본건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 597 번지 외 2필지 거의 정사각형 (차량진입가능) 대지 120평 입니다. 약 10여호의 거의가 60세 이상의 농가가 있는 조용한 전원주택과 거의 같은곳 입니다. 몇년전 신축한 깨끗한 거의 손볼곳이 없는 25평 전원주택이며 부속으로 10평의 농가 창고가 있습니다.
위 주택에서 직선으로 약 100m도로변에 위치한 364평의 직사각형 농업토지 입니다.
주택과 가까이 붙어 있어 (거의 문전옥답) 농업생산재배도 용이 합니다.
남해 특산물인 시금치와 마늘재배가 주 작목이며 전국에 널리 알려진 시금치는 그냥 노지에 재배하면 약 3~4개월 자연적으로 자라 파종 시기에 따라 올해 평당 최고가가 약 2만5천원까지 최고수입을 올린 고소득 농가 작목이며 마늘 역시 평당 1만원이상의 겨울 고소득 작목 입니다.
필요시 인근 토지도 더 구입이 (도로붙은 우량농지 평당 약 12만원선 이내) 가능 합니다.
위 농촌주택은 남해군 관광지의 중심부로 남해금산. 상주해수욕장.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등이 거의 20분 이내에 있으며 양쪽으로 바다는 약 5분거리에 있는 조용하고 따뜻한 곳 입니다.
저의 장모님이 약 2년정도 기거하였고 현재는 연로하셔서 농사를 지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주택과 농지를 포함하여 적정한 가격 1억5천에 매매할까 합니다. 물론 이유있는 절충은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