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 조용하고 작은 세컨하우스용 전원주택 토지를 소개 합니다.
본건 토지는 (대지)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 590-2번지 , 소재 대지 85평 입니다.
본건 위 대지 에서 약 50m직선거리 2차선도로붙어 경지정리된 농지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 178번지) 364평 (3천6백만원)농지도(농가창고건축가능) 함께 개별 매도도 가능 합니다.
약 10 여호수의 작은 소마을내 입구에 위치한 정남향 거의 사각형 토지로서 농지자격취득이 필요없이 바로등기되고 주변 농지는 전부 농림지역으로 유일하게 이곳에는 딱 이곳 한필지만 건축할 수 있는 현행 대지 (건폐율 60% 취락지구) 입니다.
총 85평 이지만 사진과같이 이번에 하수도. 연결가능한 오수처리시설겸 새로이 도로를 개설한 아스팔트 공사 포장도로를 조금 제외하면 실제 실사용평수는 거의 65~70여평 정도 입니다.
본 토지까지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고 5톤차량정도는 무난히 진입할 수 있어 교통성도 좋습니다. 바다는 안보이지만 5분이내에 바다와 남해금산등 관광지가 있고 교통이 편리한 조용하고 소박한 전원주택지 입니다.
또한, 토목이 없고 도로. 전기.통신.하수가 완비되어 있어 건축비용이 엄청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전원주택, 또는 2인이 적은금액으로 공동 출자하여 아파트처럼 지분등기하고 약 10~15평씩 2동을 분리하여지어 주말주택 (세컨하우스) 으로 활용하여도 효용가치가 높은곳 입니다.
조용한곳이라 약 20평내외 적은금액으로 예쁜 전원주택 또는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10~20분이내가 남해 전역의 낚시터 이기에 세컨더 주말주택 토지로서는 남해에서도 어려운 소형 현행 대지 입니다. (저의 가족, 직장다니는 가족이 매입하였고 <당초 저렴한 매입가격 1.500백만원 + 각종제세 + 등기료및 기타 = 1천6백5십만원 > 올해나 내년쯤 이쁜 작은 전원주택을 지을려고 건축 조건이 거의 완벽하여 매입해둔 대지 입니다만 원가 그대로 필요 가능하신분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