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의 신선함과 비린 맛 없는 고소한 육질.
제철을 맞은 도루묵이 초겨울 식탁의 별미로 인기를 끄는 이유다.
비늘이 없는 도루묵은 담백하면서도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특히 알이 가득 차는 11, 12, 1월이 가장 맛이 좋을 때로 꼽힌다.

도루묵은 이름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본 생선이다.
널리 알려진 이야기처럼 조선 선조가 피란 때 ‘묵’이라는 생선을 먹어 보고
무척 맛이 좋아‘은어’라고 이름을 붙였다.
전쟁이 끝나 환궁한 뒤 그 맛이 생각나 다시 먹어보니 예전과 맛이 달랐다.
임금이 “은어 대신 도로 묵이라고 부르라”고 명을 내린 이후 지금의 이름을 얻게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이 때문에 ‘말짱 도루묵’은 헛수고를 속되게 이르는 관용구가 돼 버렸다.
그러나 맛에 있어서는 ‘겨울 별미’로 꼽히는 데 손색이 없다.

예전에는 도루묵 요리법이 훨씬 다양했다.
구이와 조림, 찌개 외에 회를 떴고 식해도 담갔다.
꼬들꼬들 씹히는 식감이 뛰어나 뼈째 썰어 먹는 세꼬시로도 인기가 높았다.
또 토막 친 도루묵을 무와 버무려 깍두기를 담그고 김장 때 대구나 동태 대신
도루묵을 넣기도 했다.

지난주까지 강릉 주문진항, 속초항, 양양 수산항 등 강원도내 주요 항구 방파제에는
강태공이 몰려들어 도루묵 낚시로 쉴 새 없이 손맛을 즐겼다.
도루묵은 미끼를 쓰지 않는 일명 ‘훌치기’로 잡는다.
도루묵이 워낙 많다 보니 낚싯줄에 바늘을 여러 개 달면 한번에 2, 3마리가 매달려
올라오기 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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