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비산 대한곱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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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비산 대한곱창집..

1 보기 2 2,825 2008.06.15 11:16
경북구미시 오태동에 자리 잡고 있는 비산 대한곱창.(북산점)
그러니까 오태동에 FILL MART 필마트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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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조는 구미시 오태동에 (필마트앞) 에 자리잡고 있는
비산 대한곱창 개업집으로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수입 쇠고기,치킨 등 매일 머리가 아풀 정도로 국민과 정부의
줄다리기 협상이 끊이질 않고 위험 순위까지 치닥고 있습니다..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이름 모를 병균이 끊임없이 생겨나는지 안타깝습니다.

저는 의사도 아니고 영양사도 아니지만 이것 저것 따져보고 메스컴에 접해 보면
지구상에 수 만 가지 음식중에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몇 가지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변해 가는지 안타깝고 충격적입니다.
매년 높아지는 기온에 이름모를 식품병들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적응하셔서
변해가는 지구에 대처하셔서 건강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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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 이상복입니다..

경북 구미시에서는
3~40 년동안 하늘 높은지 모르고 인기가 치솟고 있는 돼지 양념곱창 전골을 소개할까 합니다..

타지방에서는 생소한 음식이지만 이곳 경북 구미시 인근에는  수십년 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원조 그러니까 이 돼지양념곱창 전골을 개발하신 어른은 수 년전에 먼길을 먼저 가셨지만
그에 혼을 담은 곱창전골은 해가 바뀔수록 인기는 식을줄 모릅니다.

원조 40년전에 경북 선산에 농협 앞 대한곱창 이름으로 서민음식을 개발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개발하신 어른신 측근인 가족부터 체인점을 시작하면서
지금은 대한곱창이 전국에 체인점이 수백개가 넘은 듯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체인점 이름이 조금식 다르지만.
예를 들어 경북 구미에는 상호가 /대한곱창 /선산 대한곱창 /비산 대한곱창 / 등 있지만

원조는 딱 한 집 뿐입니다..

타 지방에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보면 저마다 입간판에 앞 다투어 원조라는말이 있지만..
경북구미에는 간판에  대한곱창은 원조라는 말이 들어 가지를 않습니다.

원조는 말그대로 한집기 때문이죠..
그정도로 구미 인근 시민들은 대한곱창 이력을 손바닥 보듯 훤히 보기때문입니다.

원조는 한 집이고,  체인점이  이 기술전수를 받았지만,  전문가가 따져보면
조금은 다를수 있겠지요 
그러나 일반 미식가들은 거의 동네마다 맛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치 하다고들 합니다.

세밀하게 따져 보면 간판 이름은 조금 다르지만 한 계열사 라고 보면 됩니다

***************************************************

구미 인근 시민 곱창 매니아들은  돼지 양념곱창이 익숙해져 있어
6~7세만 되면 먼저 곱창 먹자고 하는 어린이가 많을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요리도 간편해 부담이 적고
포장하여 가정에서도 요리가 간편해 누구나 손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 사진과 함께
구미시 북삼점 비산 대한곱창집 다녀온 흔적이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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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선 임기화부부

북산점 사장님인 김오선님은 대기업 수년간을 몸 담았으나
그동안 마음 깊숙이 간직하고 있던  사업끼를 결국 떨쳐버리지 못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일자리가 없고 취업을 못하여 힘겨워하는 근로자가 많은데.
멀쩡한 직장을 왜 구만두는냐는 동료의 말을 뿌리치고
김오선님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도 비산대한곱창 사장님이 되셨습니다.

체인점 이기는 하나 몇 주 연습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워밍업하고^^*~
개업일부터 한치의 시행착오 없이 시작하는 치밀함도 보이고요.

개업 당일 수 십명의 손님이 한순간에 들이닥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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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없는 사장님은 조금도 당황없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능숙하게
놀라울 정도로 수 년간의 장사를 해 온듯
착각할 정도로 손님 한 분 한 분 맞이하는 것이  남달랐습니다..

오늘 손님은 대다수가 직장동료였던  분들과 남편 직장인 선후배 그리고 인근 주민들이지만
오늘 찾아 주시는 손님 등 은 김오선 사장의 처음 사업이라 두서없을거라 예상되었지만

완전히 빛나갔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능숙하게 잘하자 손님들은 대단하다 잘한다 체질이다 등등..
관심어린 충고와 격려을 해주셨습니다..

남편 임기화씨는 현 계림요업에 역시 수 년간 직장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남편 역시 오후 6시에 퇴근하여 서투른 일이지만 주저없이 아내일을 도와주어.

주위에 직장 동료 또는 이웃주민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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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식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옛부터 곱창은 서민음식이라고 별다른 인테리어 없이 장사를 해온것이 사실입니다.
막창.곱창 식당은 구미 인근에서는 지금도 대다수가 그렇게 영업하고 있고요..

그런데 비산 대한곱창은 체인점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덕분에 편안하게
최고급 음식점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무엇인가 다른것 같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달라 졌습니다.
아무리 저렴한 서민음식을 드셔도 대우를 받은 자격이 있고 대우를 받야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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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앉아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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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대한곱창은 주부를 비롯하여 선남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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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男女老小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4인기준 3만 5천원 정도면 소주 몇 병과 식사를 배불리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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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대한곱창은 이렇게 드시면 맛있습니다.

센불에 팔팔 끊이다가 프라이팬에서 국물이 넘을 듯 하면
가위로 먹기 좋게 잘러주고 약 3분정도 더 끊입니다..

이때부터 익은 김치부터 드시면 육수가 적어 집니다.

이때 육수를 적당양  더부어 약한 불에 졸여가며 드시면 아주 색다른 맛이 납니다..
이슬이 뚜꺼비 몇 병은 힘없이 무너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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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소주 한잔 곁들여 맛있게 드시면 된다고.
드신 후에 김 고소한 참 기름과 함께 밥을 볶아 노릇노릇 할때
드시면 별 미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은 귀뜸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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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는 도우미 또는 사장님이 마음편이 드실수 있도록 요리를 해줍니다..

또한 경북 구미곱창 마니아들은 개인 스스로 요리를 해 드신느 분들이 많습니다
비산 대한 곱창을 김치 첨가와 불조절에 따라 열두가지 맛이 난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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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빙둘러 앉아 소주 몇 잔 기울이면 도끼자루 썩는 줄 모릅니다.
이때만큼은 세상 시름 다잊고 왕이 되어보기도 합니다..

옛날 양반 버젼으로 ^^*~~ 이리~오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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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어떻습니까. ???
경상도 사투리 버젼으로 / 꺄~~악 쥑인다 ~~ 쥑여 우~핫 하 하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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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친한 분들과의 함께 하면.스트레스는 이곳이  내 살곳이 아니라면서
걸음아 나살려라 줄행랑을 치고  엔돌핀이 팍팍 솟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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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비산대한곱창 북삼점 사장님하고는 인연이 다은것은
거슬러 올라가보면 약 3년전 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동해 남부 감포에서 고등어 선상낚시 할때이다.
이때도 김오선 사장은 주의 사람들에게 시선집중이었습니다

필자 역시 관심있게 지켜보았고요..

그동안 필자는 수백명의 초보 꾼하고 출조를 해보았지만. 김사장은 남달랐습니다.
처녀출조를 불구하고 신이 들린 듯 
만만치 않은 고등어의 힘을 제압해 선상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본인도 잊을 수없는 출조길이었겠지만
필자 역시 능숙하게 고등어 낚시하는 모습이 한 동안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이때도 월간 바다낚시 전문기자님도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그리하여 월간 바다낚시 책에도 실리적 있는것으로 기억 됩니다...

일찍부터 아마 낚시계에 입문하시고 전문적으로 낚시를 했다면
필자는 큰  성공을 했을거라고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 그분이 (김오선 30代 후반) 수년간 잘다니던 직장을 구만두고
비산 대한곱창을 개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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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이날 늦은 시간에 동네 터주 대감님과 함께.소주 몇잔 기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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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는 수박 방울토마토 등등
커피도 내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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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선 사장님!!!
처음이고 사회 첫발을 디딛기가 사실 두렵습니다.
부족하지만 손님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부모처럼 언니 오빠처럼 또는 조카처럼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한 번 들려주시어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김오선 사장 인사말 中 에서..

이렇게 하여
낚시 초보꾼 개업집에 다녀온 흔적입니다..

필자는 말주변이 없어 달리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한번 들려주시어 한수 가르침을 부탁 합니다.

영업시간과 마치는시간.
영업시간 오후 3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입니다

사업장 주소

예약문의 054 - 973 -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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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여름 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녀온일자 : 2008년 6월 12일
작성한 일자 2008년 15일

글/ 사진 이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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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 어복땡bernard 08-06-15 20:55 0  
대한곱창이 괜찬게 평이난것군요, 오십대후반 친구넘 고향두고 대전에서 대한곱창 체인점 오픈 하드니만 재로구입에 어려움에 힘이 드는모양 이든대... 많은고객 유치 하여 가게 번창하시길 천주에 이름으로 빌어드립니다,
1 skysea.. 08-06-25 14:57 0  
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련한 옛 추억이네요 ㅜㅜ 구미에서 직장다닐때가 그립네요... 10년 넘게 살았는데 결혼도 하고 ...애들은 고향이 구미일것 같네요...큰 애가 초등학교 1학년 다니다 부산으로 전학 왔으니.... 구미에 살때 곱창 막창 등뼈 해장국 등등 엄청시리 많이 먹었는데... 시간 나면 구미 간다 하면서도 시간이 안나고 직장동기 동료 들 연락 와도 갈수없고 사는게 뭔지... 암튼 추억 생각 나게되서 반갑고 시원 섭섭하네요...아~~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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