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방영되면서 바위굴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늘었습니다. 일반석화 굴의 5배크기로, 바다 수심 20m에서 8~10년 동안 귀하게 자란 단백질 보물이랍니다. 남해안에서 다이버들이 직접 잠수하여 채취하고 있으며 피로회복 및 숙취에도 효과적!! 크기가 큰 만큼 영양소가 풍부해서 단백질과 칼슘 및 철분이 철철~~ 일반굴과는 당연히 비교불가입니다!
횟감은 물론 구이나 찜으로 먹어도 좋고 초장에 큰 바위굴 알맹이를 푹 찍어서 먹으면 담백한 맛이 입안 한가득~ 바위굴을 드시려면 망치와 칼을 이용하여 손질해야하니 장비는 미리 준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