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상 부장급이 갈구면
대리급이신거 같은데
그냥 둥글게 사세요
혹시나 내성적이래도
둥글게 살려고 노력하세요
맘에 담아두면 본인만 힘들어요
저도 맘같아서는 일렬로
줄세워놓고 면상에 니킥 한방식
먹이고 엉덩이에
에어좆단 하나씩
꼽아주고 나가고 싶은데
사람사는거 거진 다 똑같아요
이런 말이 있더군요
"스트레스는 너의 상상에서 온다"
둥글게 살려고 하면 조금
나아질겁니다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독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리급이신거 같은데
그냥 둥글게 사세요
혹시나 내성적이래도
둥글게 살려고 노력하세요
맘에 담아두면 본인만 힘들어요
저도 맘같아서는 일렬로
줄세워놓고 면상에 니킥 한방식
먹이고 엉덩이에
에어좆단 하나씩
꼽아주고 나가고 싶은데
사람사는거 거진 다 똑같아요
이런 말이 있더군요
"스트레스는 너의 상상에서 온다"
둥글게 살려고 하면 조금
나아질겁니다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독해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직장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안 받는 방법))
자신이 맡은 직분을 뚜렷이 하지 않고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일을 해버리는 것
그기엔 반드시 룰이 있는데
그 룰은 다름 아니고
내 일을 철두철미하게 다 해놓고
동료가 적기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거나
하지 못 할 때
내가 해줘버리는 것
그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주변 특히 대표의 눈에는 싹 다 들어가는 것
그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주변인으로 하여금 열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
그렇게 지내다 보면
내 월급이 막 쑥쑥~올라 가고이
내가 막 초고속 승진을 하고이
어떨 땐
막 내가 내를 대표 결재도 없이 막 승진 시키고이
또 어떨 땐
내가 막 더 큰소리치면서 상사를 나무라다가 해고시키 뿌고이
이그시
회사에겐 결코 유익하다고만 할 순 없지만
하여튼 자기 자신은 흥이 나는 출근 길이 된다.
출근이 기다려 지고 퇴근 하기가 싫어 진다.
함 해보실 분~~~
자신이 맡은 직분을 뚜렷이 하지 않고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일을 해버리는 것
그기엔 반드시 룰이 있는데
그 룰은 다름 아니고
내 일을 철두철미하게 다 해놓고
동료가 적기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거나
하지 못 할 때
내가 해줘버리는 것
그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주변 특히 대표의 눈에는 싹 다 들어가는 것
그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주변인으로 하여금 열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
그렇게 지내다 보면
내 월급이 막 쑥쑥~올라 가고이
내가 막 초고속 승진을 하고이
어떨 땐
막 내가 내를 대표 결재도 없이 막 승진 시키고이
또 어떨 땐
내가 막 더 큰소리치면서 상사를 나무라다가 해고시키 뿌고이
이그시
회사에겐 결코 유익하다고만 할 순 없지만
하여튼 자기 자신은 흥이 나는 출근 길이 된다.
출근이 기다려 지고 퇴근 하기가 싫어 진다.
함 해보실 분~~~
현대인을 가장 나태하게 만드는 독이 있다고 합니다.
그 독은 바로 월급이라고 합니다
월급이라는 독에 길들어지면 더 이상 도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월급쟁이로 그 독에 중독되어 님과 같은 고통에 빠져산답니다
더 이상 길들여지고 싶지 않는다면 지금 도전하세요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고통에 둔감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물려 받을 것이 많은 인생이 아니라고 하면,,,,, 일을 계속해야 할 조건이라면
고통에 둔감시켜 주는 무언가를 찾으세요,,,,,, 저는 낚시,축구, 딸이랑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순간에는 제어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닙니다.
거지같은 ... 아니 나보다 멍청한 놈이 멍청한 오더를 내리더라도.....'아'를 '어'라고 말해도... 순간을 참으시고
맘으로는 '이번 주말엔 낚시가야지' 라고 딴생각하세요 ㅋㅋㅋㅋ
임원이 되더라도 그렇겁니다 ,,,, 그런 일은 계속 발생합니다
아니 임원이 되더라도 부하직원이 이상한 짓을 할겁니다.....속세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ㅋㅋㅋㅋㅋ
저 포함하여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직장 스트레스와 외로움이나,,,,, 등등 복합적으로 오지 않기를 바랍뿐입니다...
멘탈이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그 독은 바로 월급이라고 합니다
월급이라는 독에 길들어지면 더 이상 도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월급쟁이로 그 독에 중독되어 님과 같은 고통에 빠져산답니다
더 이상 길들여지고 싶지 않는다면 지금 도전하세요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고통에 둔감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물려 받을 것이 많은 인생이 아니라고 하면,,,,, 일을 계속해야 할 조건이라면
고통에 둔감시켜 주는 무언가를 찾으세요,,,,,, 저는 낚시,축구, 딸이랑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순간에는 제어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닙니다.
거지같은 ... 아니 나보다 멍청한 놈이 멍청한 오더를 내리더라도.....'아'를 '어'라고 말해도... 순간을 참으시고
맘으로는 '이번 주말엔 낚시가야지' 라고 딴생각하세요 ㅋㅋㅋㅋ
임원이 되더라도 그렇겁니다 ,,,, 그런 일은 계속 발생합니다
아니 임원이 되더라도 부하직원이 이상한 짓을 할겁니다.....속세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 ㅋㅋㅋㅋㅋ
저 포함하여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직장 스트레스와 외로움이나,,,,, 등등 복합적으로 오지 않기를 바랍뿐입니다...
멘탈이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