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예전에 제가 빵공장에 조금 다닌적이 있는데요
보통 황빵가루는 파빵 입니다
백 빵가루는 식용으로 튀김용 빵가루로 빵가루를 하기 위해 빵을 구워서 쓰구요
파빵은 빵을 만들면서 배합이 잘못 되거나 또는 온도가 맞지 않아 빵의 색 또는 질감 등이 판매하기에 부적합한 빵을 말 합니다.
고명이 들어간것과 들어 가지 않은 식빵 같은 것 들이 있는데요 그런것들은 말려 부셔서 거의 대부분 어분 또는 동물의 사료로 쓰입니다.
그래야 재료값을 조금이나마 건질 수가 있습니다
먹어도 무방하지만 파빵은 식용으로 하지 않고 사료용으로 쓰기 떄문에 관리가 식용 빵가루 보다 허술합니다
또는 시중에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모아 갈아서 판매 하는곳도 더러 있는데요 이런건 가격이 어마 무시하게 쌉니다
예전에 제가 빵공장에 조금 다닌적이 있는데요
보통 황빵가루는 파빵 입니다
백 빵가루는 식용으로 튀김용 빵가루로 빵가루를 하기 위해 빵을 구워서 쓰구요
파빵은 빵을 만들면서 배합이 잘못 되거나 또는 온도가 맞지 않아 빵의 색 또는 질감 등이 판매하기에 부적합한 빵을 말 합니다.
고명이 들어간것과 들어 가지 않은 식빵 같은 것 들이 있는데요 그런것들은 말려 부셔서 거의 대부분 어분 또는 동물의 사료로 쓰입니다.
그래야 재료값을 조금이나마 건질 수가 있습니다
먹어도 무방하지만 파빵은 식용으로 하지 않고 사료용으로 쓰기 떄문에 관리가 식용 빵가루 보다 허술합니다
또는 시중에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모아 갈아서 판매 하는곳도 더러 있는데요 이런건 가격이 어마 무시하게 쌉니다
물론 유통기한이 지난걸 파는건 불법입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황빵가루는 먹어도 되는 재료들로 만들어 졌지만 검증이 되지 않았기에 먹지 말라는 겁니다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소 되었으면 좋겠네요^^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황빵가루는 먹어도 되는 재료들로 만들어 졌지만 검증이 되지 않았기에 먹지 말라는 겁니다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소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 황 빵가루는 사료용으로 쓸려고 빵의 껍질 까지 같이 건조 해서 갈았기 때문에 황 빵가루 라고 합니다
백 빵가루는 껍질을 제거하고 건조해서 갈은걸 말 합니다
빵가루는 수분이 함류되어 있는빵가루 (습식빵가루-부드러워서 식감이 좋아요)와 수분이 없는 건 빵가루(거칠지만 바싹함이 있습니다)가 있습니다
백 빵가루는 껍질을 제거하고 건조해서 갈은걸 말 합니다
빵가루는 수분이 함류되어 있는빵가루 (습식빵가루-부드러워서 식감이 좋아요)와 수분이 없는 건 빵가루(거칠지만 바싹함이 있습니다)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