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보니 한 두곳 있기는 하던데...

왜 

조황글이나 홍보글 에는 카드 결재 가능이라는 내용이 없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낚시 손님을 받는다고 하면

아니

장사를 한다면

카드 결재 당연히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죄다 예약에 대한 입금자 이름만 있고

카드결재 가능합니다.는 문구가 없는건지?

예약을 위해서라면 선입금을 조금만 받고 나머지 카드로 하던가

아니면 입금 받은 금액 환불 해 주고 카드 결재 하면 안되나요?

허가 받은 배의 경우 사업자 등록증이 나오고

떡 하니 붙어 있는 항목이 부가가치세 면세 사업자라고 적혀 있는데 말입니다.

부가세 면세 사업자라는 항목의 세부적인 내용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판매에 대한것인지 면세유 받는것인지 왜 이 글이 붙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카드 수수료 쬐끔이 아까워서 그러는건 아닌것 같은데???

수수료???

종합소득세가 아까워서?

9.77톤 칼치 배의 경우 연 매출이 5억은 넘어 간다고 들었는데

식당 영업을 하는곳에서 연 매출 5억이라면

세금 많이 내더라도 행복할텐데 ㅠㅠ...

나라에서 정해진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낚시 배는 카드 결재가 안되는곳이 대부분인지?

혹시 세무사관련 종사자님 왜 이러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을 한다면 카드 결재를 해야???.....

8천만원 넘어 가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걸 얼핏 듣기는 들었는데 

술을 하도 많이 묵어서 그런지 기억이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