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이드님에 한표!
참 힘든세상입니다
더군다나 생소한 업에 뛰어들기엔,,,,,,,,
우선 일자릴 구해서 일을 먼저 배우는게 순리인듯 하네요~
더군다나 동업은.....
하실일 번창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웃분말씀처럼.. 취미로 하세요. 괜히 가족들 고생시킵니다. 또한 손님으로 보는
낚시업이랑 실상은 엄청 다릅니다. 욕심없이 전원생활을 생각하신다겠지만..
정말 님이생각하는 그이하의생활이 될확률이 높습니다.
저또한 님같은 생각으로 덤볐다가 뼈아픈경험한사람으로 드리는 충고입니다.
정히 하고싶어면.. 밥만 먹여달라하고 가이드로 일해보세요, 그럼 답이 보입니다.
손님으로 볼때랑 정말 다르다는걸 느낄수있습니다.
진심으로 관심과 조언을 해주신 프로가이드님, 싹3님, 대갈님 감사합니다 본인은나이 50 가까이 다되도록 공짜로 가지는 것도 실어하고 불로소득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읍니다, 싹3님 말씀대로 먼저 일을 배우자니 일자리 줄 사람이 없을것같아서 먼저 장소(거주지) 에 민박도 하면서 일을배우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대갈님 말씀대로 실상과 엄청 다를거라고 예상도 하지만 쉬울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님의 뼈아픈 경험담을 충고삼아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님의 경험담을 듣고 자 합니다 . 언제든지연락처(부산) 011 ㅡ872 ㅡ3319
우선 5톤 이상 13인 이상의 낚시배를 운행하기 위해선 해기사 면허가 있어야 한다 더군요
http://www.seaman.or.kr/01_intro/first.php 이곳에 문의하심 될거구요 제가 아는 형님도 시화공단 앞에서 잘나가는 오토바이 샆을 하시다 모든걸 정리하고 고향인 완도로 낚시배 하나 건조 하셔서 내려 갔지만 처음 동업자완 잘 안돼서 헤어지고 다른분과 힘을 합쳐 현재는 잘 돼고 있으나, 그곳이 고향이 아닌 분이 낚시배를 건조하여 업을 하실땐 텃세와 테클이 무지하게 심하다더군요 실례로 사람 잡아다 무릎 꿇려놓고 따귀 때리며 욕은 기본이고 배에 구멍내 가라않게 하겠다고 협박하더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저도 양식장에 일자리를 알아봐 달라 하였으나 인신매매가 활개치고 일만 실컷 부려먹고 돈을 떼어먹기에 내려오지 말라 시더군요 하여간 그곳에 연고가 없으면 시작하기 무척 힘든걸로 알고 있어요 많은 준비하셔서 부디 성공 하시길.....
먼저 관심과 조언을 해주신 여려분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좀더생각하면서 서둘지 아니하며 여러가지 실패한 경험사례와 성공적으로정착한 사례들의 토대로장점과 단점등 여러가지 경험담을 더 듣고싶읍니다 끝으로 도움을 주신여러분 만남의 기회가 있을때까지 무탈하십시오 , 만나면 시원과 OB는책임짐 .
이런글을 읽어보니 아직까지는 세상을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도 이렇게 님들의 경험담으로 다른사람을 구제하는것을 보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낚시 초짜 학꽁치 드림
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대신 깊이 파고들어보십시요.
처음에는 돈을 들이는 일보다는 몸으로 체험하며.
목표로 삼는곳을 아주깊이 후벼보시고요.
혹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아는한 돈들지 않는제가
남는시간에 알아봐 드릴수는 있겟네요.
저도 부산(수영)에서 인테리어업을 하면서.
낚시를 일다음으로 즐기며 생활합니다..
이것 만으로도 가족들께 미움의 대상이지요.
언제 님이 무엇을 어떻게 할거라는 것을 제가안다면
제가 도울수있는 선에서 도움을 줄수있겠지요..
제닉클릭하면 정보 나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