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횐님들
의미가 비슷하지만 다른 먹고사는 이야기 몇자 적어 보네요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으로 반도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오랜세월 끓임없이 주변국(외세)에 침략을
받고 살다보니 삶에 대한애착 즉, 오래 살아야 겟다는 것이 은연중에 심어져 있어서 각종 보신문화
또는 정력신앙이 발달된 나라중 하나입니다
그에반해 외세침입이 거의 없었던 섬나라인 일본인들은 우리와는 다르게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먼저 생각을 한답니다 그 만큼 위치에 따라 살고잇는 민족별로 취향이 다르다는 것 이지요
어떻게 더 잘먹고 잘사느냐 와 어떻게 죽느냐를 생각하는 문화적인 차이가 건강문화에도
서로 다르게 전해져 내려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래 전 제가 직업상 일본인과 자주 만나 술자리를 하곤 하였는데 어느 날 장어구이 집을 찾게
되었읍니다
장어가 나오자 저는 장어꼬리부분엔 손도 안되고 그를 위해 몸통만을 먹으면서 그 일본인
에게 장어는 꼬리 부분이 가장 좋은 부위라며 권햇더니 처음에는 그냥 아무 말없이 먹더만
자꾸 제가 권하니 나중에는 저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하는말이 일본에선 장어는 몸통의 맛이 제일 담백하고 맛있는 부위로 알고 있는데 왜 한국에서는
제일 질기고 별 맛이 없는 꼬리부위를 좋다고 권하십니까? (웃으면서)
그러길래 저는 당황스럽지만 왜 그런지에 대해서 설명을 했지요 걍 꼬리부분이 가장 힘을 많이
쓰는 부분이라 예로부터 그렇게 알고 있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가 , 언어가 딸려서스리ㅋㅋㅋ
몸짓으로 팔둑을 내미니까 ^^ 대충알았다는 듯이 미소를 진적이 있었읍니다
이런 것이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가 아니겠읍니까?
우리나라는 특히 동물이나 약재등의 상징적부위같은 것들을 정력에 비유하며 물론 저도 ㅋㅋㅋ
심리적으로 저런것들을 먹으면 좀더 건강해지겠다는 마음에서 시각적인것과 심리적인 부분들이
생기는 것은 누구나 인지상정 이지요 더구나 알피엠 푹 떨어진 우리같은 세대들은....... 더욱
갈망 하지만 낚수병이 그보다는 세서 그런지 전 그런데엔 지갑이 열리지 않네요... ^^
요즘 녹용,사향등 귀한 약재로 이루어진 고가(수백만원)의 공진단 같은 약도 일반 서민들은
들어보지도 못하는 보약인데도 불구하고 요즘은 웬만큼사는 가정집 안방 서랍속 에서도 쉽게
보이는 시절이지만, 비록 비싼 환약이나 좋은삼 한뿌리 못 사먹는 형편에 어쩌다 이런 동호회에
싸이트나 블러그등에 올라온 과도한선전에 말려 큰맘먹고 사먹지만 그 진위를 알수 없는 현실
입니다
밑에 글중에 어르신은 오가피를 드시고 전보다 속이 많이 좋아졌다고 몸소 나서서
애찬론을 펴시기도하지만 제 아무리 허준을 능가하는 의술을 가진 의사도 쓰는 약재가
바르지 않으면 명성이 따를수 없고 올바른 약초의 효능을 최초 재배자> 판매자>구입자에게
올바르게 안내를 해주어야 하는데도 현실은 그러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건강식품이 넘쳐나고 각종 알수없는 약들이 넘쳐나고 있는 시대 이지만,
평생 불로초 만을 찾아 헤메며 세상에서 나는 좋은 보약이란 보약은 다먹었음에도
나이 오십을 못넘긴 49세 라는 나이로 죽은 진시황을 보십시요
세월과 병앞에서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이지요..
지난 90년대에 중국에서 우리나라 사람일부(정력제좋아하는 사람들) 땜에 중국산 황개가 거의
멸종을 당할뻔 했다는 우스운 소리가 나돈적이 있읍니다
이게 무슨 일이냐 하면 해구신을 아시죠 물개도 아닌 중국 해안에 머무는 바다표범물건을 건조시켜서 우리나라에 파니 찾는 사람이 너무많고 물건은 없으니 그 비슷하게 생긴 물건을 찾다가
크기도 비슷한 황개의 물건 생김새를 보고 그대로 상품화 하다보니 때아닌 황개 소동이 일어나고
우리나라 보따리상이 그 때문에 중국진출초기에 많이 늘어났는데 기인한것이 황개x지 소동이었
다는 얘기 입니다 저는 그 당시 그 물건을 선물로 받았지만 먹지는 않았읍니다^^(대대적인 단속함)
얼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력제를 좋아하면 이런 일이 생기게 읍니까?~~**
현재 법적으로 인정하는 울나라에 한약재중 대한약전에 수록된 130개와 생약 규격집에 수록된
340개 총514개가 있는데 그중 식물성 한약재중 102개 품목은 자연여건상 국내생산이 불가능해서 절대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식물성 한약재중 67종이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어서 엄밀하게
한약재로 재배하는 것은 대략 50개 품목이며
그중 음양곽,천마, 홍화등은 식품재료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품목인데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그 사실을 모른채 사용을 하고 있는 형편이지요~~현재 유통되는 약재 약90프로가 수입품이라고
나와 있음을 상기 하세요
재미없는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이 코너에서 혹여나 사고가 날까 하는 마음에 몇자 더 적어 봅니다
우선 물건이 비교가되는 유사한제품 진위가 불확실한 제품등은 법적으로나 기타 인정하는
기관의 인정서나 소견서가 없는 것은 구입치 않는게 맞읍니다 (작은 가격도 포함이 됩니다)
구입하는 것은 구매자 마음이지만 눈으로 실제로 보고도 속는 세상이니 출처가 불확실한
상품구매는 안하는게 가장 안전 합니다 (수입산이 싸기때문이기보다는 농약등 중금속의 무서움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동호회 싸이트는 전문적인 장사터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곳은 말그대로 먹고사는 이야기나 또는 우리 회원님들의 개인적인 업(이러한업)을 홍보해서
서로 작은 도움이라도 주자는 취지로 오픈이 됬는데 최근엔 그 본래 취지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것이 아쉽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판매자와 구매인간에 법적인 문제가 생길수가 있어서 적어 봅니다
먼저 지나치게 과도한 광고와 판매자가 의도적으로 무명의 구매인을 내세워서 마치 실거래인이
거래하는 것처럼꾸며 이를 본 실제 구매자로 하여금 상품을 구매케 유도하는 기망행위가
확실하다면 사기죄에 해당된다고 판시하고 있음을 혹,불순한 마음으로 판매하려는 사람들은
상기해야 합니다
이는 소비자가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러한 방법이 없었다면 구매자가 물품을
구입하지 않았을것이라는 점에서 판매자의 기망행위로 인한 재산처분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사기죄로 인정한 사례입니다
이러한 판례의 입장은 사기죄를 거래의 진실성을 내용으로하는 신뢰이익의 보호라고 파악하는 것이라 해석 하고 잇읍니다
이상 장문의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았읍니다
빨리 감시 만나러들 가세요 날이 좀 풀리고 있네요~~~
아니온 듯 흔적없이 다녀오는 낚시인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