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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먹고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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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하나 맹글었습니다

1 백도사랑 40 3,002 2010.03.16 23:07
맨날천날~남의집 만들기만 하다 이번에 우리가게(도도 하우징)를 한번 맹글어 보았습니다
오는 3월20일 개업합니다
여러분들의 집을 아름답게 꾸며 보실분은 한번 찿아주시면 오픈기념으로
할인하여 이쁘게 맹글어 드리겠습니다 
오픈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날샐때까지 할겁니다~ㅋ 네비 주소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419-27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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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했던 가게 였는데  자르고 부수고 말끄미 치워서 새롭게 변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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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쁜 와중에 더~급한분이 계시기에 울매장 뒷전으로 두고 남의집에 매달려 이십여일을

이곳저곳 뛰어 다니느라~ㅠㅠ

그래도 우짜겠습니까  남의일이 더급한지라 열심히 부수고 맹글고 다듬고 해서

먼저 이사 시켜 드리고 이제서야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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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보다시피 곰팡이쓸고 어두침침했던 집을 말끄미새단장 시켜 드리고 엊거제 이사했답니다

변신한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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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자유아파트 33평형인데 돈좀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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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댓글
1 허거참 10-03-19 20:20 0  



        ♥♡♥  祝  ♥♡♥

  ♣♣♣    開      店  ♣♣♣
45 갈매기사랑 10-03-19 21:23 0  
축하혀~대박 나시고~~

이틀동안 갯방구서 밥도 몬묵고 개깃띠마는
뱃가죽은 등가죽에 가서 붙어있고-

눈알은 특전사 천리행군 할때처럼 뺄갛케 충전되어 아랫눈섭 윗눈섭
사돈 하자꼬 난리고  운전 하는데 다리는 쥐가나고-

에고 내가 미처도 보통 미친기 아이제----
하루 더 공굴라 카다가 낼~개업식 떡 얻어묵으러 갈라꼬 왔다- 참~착하제-ㅎㅎ

낼~~봄세~~
1 리빙스타 10-03-19 23:26 0  
반가운 님들의모습과  글들  ..
큰형님을비롯해서 .. 위에계신주주님들께  한꺼번에 문안인사드립니다  ~  ^^

글구 ..
쩐버시랴 ~  공장맹그시랴 ~
고단하셨을 선장님께도 ..  진심으로 "추카 추카"드리구요 ~  ~ 
(라이타돌 들어오는대로 .. 맨먼저 들러보고싶구랴 ~    ^^ )
1 연락선 10-03-20 03:43 0  
억! 부엌띠기 살아있어구마니라 방가베유 쪽.족.쪽~~
머다고라요 라이타돌과함께
부천에서 부산까지 오신다고라
하기사 같은학렬이넹
부천<ㅡ>부산이
1 조경지대 10-03-20 08:59 0  
축하  축하 합니다...
대박나셔서  쩐  많이 버시고
부산에서  제일 높은 빌딩 하나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제 상어 간 구경하기 어렵지 싶으네요
그 정도로 늘 바빠서 얼굴을  못 봐야 합니다.
1 백도사랑 10-03-21 18:55 0  
성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개업식  잘치루었습니다~꾸벅
1 갈매기사랑 10-03-21 21:36 0  
많은 손님 치루느라 고생 마이 했제
사무실 멋지게 잘 꾸며 놓았더만-- 통장에 쩐 ~불어나는 소리가
여까지 들릴것 같네-
1 삼여 10-03-22 14:29 0  
토요일은 어머님께 미역국 올리고
산소 공터에 유실수도 심고.... 하늘만 원망함시로 뒹굴뒹굴~~~
 
어제는 도저히 못참아서 바람을 무릅쓰고 뽈레기 사냥 댕기왔심다.
근데... 발로 꽉꽉 밟아서 한쿨러 채웠으니
담부터는 바람부는날 낚시 갈랍니다. ㅋㅋㅋ
1 백도사랑 10-03-22 18:35 0  
아이구 ~삼여가 약을올려요
뽈래기 잡아서 상어밥좀줘야되는데 ~ㅋ
1 깜보 10-03-30 16:19 0  
사는기 뭔지~~!
갑장  축하합니다..
무한한  발전과 성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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