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론 힘들다 못해 무너질거 같아서

이야기 해요

살아 가면서 힘들다 해도 이번만큼 힘든적은

처음인듯 합니다

제가 가게를 하고있진 않지만 아버님이

두군데 가게를 하시면서 코로나를 견디시다

카드  터지고 대출 받으시고 대출 더 받으시려다

보이스피싱에 당하셔서 모든 금융 거래는 정지가

되시고ㅎ

제가 돈을 밀어 넣어도 답이 안나옵니다

형님 동생분들 음식 정말 맛있습니다

제 주관이지만 한번만 가게에 들리시고 한번쯤

주문만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연산동 새항운병원뒤 닭한마리 매운탕 입니다

돼지 두르치기도 진짜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