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구해줘' 섬 팔려간 20대여성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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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09:37
거문도에 팔려가 성매매를 강요 당한 20대가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경찰청'은 여
성을 섬에 데려가 감금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다방업주 39살 정모씨를 붙잡
아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선불금 800만원에 23살 김모씨를 여수 거문도로 데려가 핸드폰을 정지시
키고 위협한 후, 지난 7개월 동안 성매매를 강요하고 천 2백만원의 화대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오빠에게 "구해 달라"는 전화를 몰래 걸어 감금 사실을 알렸으며, 김씨 오
빠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
CBS전남방송 박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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