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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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G 9 355 2004.06.02 06:02
꼬박 밤새미한 어선들이 정박 한채
불빛이 깜빡 거리는 새벽 풍경..

몇줄기 햇살이 바다위를 비추지만
수평선 멀~리 히뿌연 안개 자욱..

바다에서 육지로 물살이 퍼져
쌓으고 쌓아도 텅빈 백사장.....

솔가지 수년을 바람끝에 시달려도
푸념없는 한세월이 나이태로 남아
숫한 사연 껍질속으로 담는거지..

바람끝 조차 없는 아침이 서러워

아직 잠든 숲엔 침묵이 흐른다.
밤새 잎 다문 이름모를 풀꽃이
한줄기 햇살... 아침을 기다리고

만년초 ..터질뜻한 노란 꽃망울이
만개의 꿈에 젖어 있습니다.

신록은 계절속으로 짙어만 가고..
하루가 참 빨리도 가고 옵니다.

오늘 하루도~
상쾌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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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G 더불어정 04-06-02 07:02
고요한 새벽 풍경을
낚시가자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녹여
표현한 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나 고요한,그러면서도
삶의 경쟁이 묻어 있는
바다의 풍경이
내 머리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이제 아침 7시,
여름이라 만물이 생동할
시기입니다.

민지도 영민이도 창근이도
이제 일어나야 할 시간이네요.
상석씨는 벌써 일어나
바다에 갔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가게를 지키고 있겠구요.(망구 지생각...)

낚시가자님!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보내세요!!!
G 학선생 04-06-02 07:59
정님 마 퍼떡 내려오이소...ㅎㅎㅎ
G 물빛 인연.. 04-06-02 08:38
가자님!

초여름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바다정경 참 고독한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도 참 고독한것 같지요?...

사십대 나이로 접어들면서...
한번쯤 뒤돌아 보게 되는 6월이 다가 왔음을 실감 합니다.
벌써 일년의 절반에 와 있으니.........

가자님!

오늘 하루도 알차고 행복한 오늘이길 소망 합니다.

.......^^
G 낚시가자 04-06-02 09:09
더불아정 님~
안녕 하세요?
일찍 출근 하셨군요.^^&..
고요한 아침입니다.

별셋 다~가고
우리님..새벽 바다 ...허탕치고 돌아와(정님..예감 적중 임다.^^*..)
컴앞에 앉아 이것 저것 검토 중 입니다.
....................................................
......................................................!!
생략.

오늘 하루도 안녕 하시길 빌며.
날마다 행복 +건강 하소서..
감사합니다

학선생님..
좋은날 되십시요.




물빛 인연님..
커피향 처럼...
다녀가신 흔적이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늘~
제 마음을 읽어 주시는군요.
세월은 유수와 같이...흘러만 갑니다.

물빛 인연님..
님께서도 고운날..꼭! 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 낚시가자 04-06-02 09:12
....."더불아..정님"ㅡㅡㅡㅡㅡㅡㅡ"더불어정님"으로 정정합니다.^^&..!!
G 동해일출 04-06-02 13:00
세상살이..뜻대로 되지않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너무나 情적인 님의 글이 서러워
흔적남길려니 조심스러워 집니다.

서운함도 분함도
지나고나면
바람인 것을...

힘찬 바다풍경이
그리워집니다.
G 꼴랑한마리 04-06-02 14:10
가자님! 오랜만 입니다.
칠칠치 못해가 오뉴월 몸살감기로 며칠을 앓아 누웠었습니다.
아직도 걸음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어지럽군요.

백조님이란 세천사들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가자님이 잘 챙겨주세요.
물론 가자님도 조심 하시구요.
정말이지 이렇게 지독한넘은 처음입니다.
전 원래 감기 걸리면 약도 먹지 않거든요.

이번에는 병원을 어쩔수없이 갔습니다.
건강 항시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G 이른아침 04-06-02 18:40
마음과 몸은 하나
............................................
늘 행복 하소서.............

G 낚시 가자 04-06-02 20:08
동해일출 님~
참으로 오래간만에 님의 흔적을 읽으니..너무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늘 ...해돋이를 보면 생각 나는" 닉네임" 이라..고이간직 하고 있습니다.
요즘~~~조용한 바다입니다.
덥고 ..하시면 바람쏘이러 오십시요.

늘...건강하시구요.
날마다 행복 하십시요.^^&..


꼴랑한마리 님~
그러고 보니 오래간만 입니다.
감기로 고생하셨군요..
몸조리 잘~하십시요.

저도 지독한 독감?????????? !!! 으로 몸살 하느라구요.^^&...!!
..............................................
...................................................

님의 염녀로..
소봉대 백조.^^*..가족 모두 안녕 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유월 셋째주를 기대 해봅니다.

날마다 가족 모두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님~
안녕하세요?
"닉" 이 정답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서서히 어둠이 대지를 가득 매우는 ..잔잔한 저녘이 시작입니다.
남은 시간 잘~보내시구요.
날마다 행복으로...웃음 지우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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