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3-12-28 16:36
벌써 올드랭 사인을 들어야
할 시기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내가 한 일들을
정리해 봅니다.
죽지도 않는 세월을
죽여 보겠다고 겁없이
덤비다 지쳐 늙어 가는
본인의 무모한 어리석음을
되뇌여 봅니다.
은우 형!
올 한해 형님과 그리고
몇 사람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것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올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까 합니다.
할 시기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내가 한 일들을
정리해 봅니다.
죽지도 않는 세월을
죽여 보겠다고 겁없이
덤비다 지쳐 늙어 가는
본인의 무모한 어리석음을
되뇌여 봅니다.
은우 형!
올 한해 형님과 그리고
몇 사람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것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올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까 합니다.
경주월드낚시
03-12-28 17:15
설탕 안 탔지?^^
바다의 꿈
03-12-28 17:43
그리고...
자신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이웃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보는 눈을 크게 열어 주십시오.
인낚식구들, 학선생님과 더불어정님,경주월드낚시님...함께 음악을 듣고 있음이 감사!!^*^
자신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이웃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보는 눈을 크게 열어 주십시오.
인낚식구들, 학선생님과 더불어정님,경주월드낚시님...함께 음악을 듣고 있음이 감사!!^*^
오미오
03-12-28 22:57
Auld Lang Syne ,,,,,,,
꼭 이맘때 들으면 거......자꾸 마음이 여려지는것 같습니다
국민학교 졸업식때는 이곡을 들으며 눈물들을 글썽거린 아련한 추억이 ,,,,
섹스폰 연주기법이 옛날 황천수 주법과 많이 흡사하군요,,,,,,
황천수 연주의,, 고향의봄 ,,,,또,,,,별들의고향 주제곡 생각이나는군요,,,,
한해가 벌써 끝나 간다니,,,,,,,,
참,,,,,세월가는게,,,,,,,아쉽습니다,,,,,
올해는 울님들을 알았기에 아주 뜻있는 한해였지 십습니다 ,,,,,,
모두들 건강들 하소서,,,,,,,
꼭 이맘때 들으면 거......자꾸 마음이 여려지는것 같습니다
국민학교 졸업식때는 이곡을 들으며 눈물들을 글썽거린 아련한 추억이 ,,,,
섹스폰 연주기법이 옛날 황천수 주법과 많이 흡사하군요,,,,,,
황천수 연주의,, 고향의봄 ,,,,또,,,,별들의고향 주제곡 생각이나는군요,,,,
한해가 벌써 끝나 간다니,,,,,,,,
참,,,,,세월가는게,,,,,,,아쉽습니다,,,,,
올해는 울님들을 알았기에 아주 뜻있는 한해였지 십습니다 ,,,,,,
모두들 건강들 하소서,,,,,,,
학선생
03-12-29 07:35
바다의 꿈님!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인낚인 들이 세상을
다시 보는 맑은 눈을 가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자신에게만 빠져 사는
것에서 벗어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미오님!
전국을 안방 처럼 다니시는
님의 왕성한 활동
연상만 해도 부럽습니다.
새해에는 건강에도 신경
좀 쓰시고 動中精의
여유로움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인낚인 들이 세상을
다시 보는 맑은 눈을 가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자신에게만 빠져 사는
것에서 벗어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미오님!
전국을 안방 처럼 다니시는
님의 왕성한 활동
연상만 해도 부럽습니다.
새해에는 건강에도 신경
좀 쓰시고 動中精의
여유로움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바다의 꿈
03-12-29 11:13
왜 나는...
섹스폰의 노래를 들으면
의자에 앉아 있음에도 ... 힘없이 털썩 주저 앉아 버리고 싶은가?
무기력하게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처럼...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 오는구나
나도 알수 없고... 그도 알수 없는 그 이름모를 슬픔이 가슴에 저리도록 밀려오는 이것은 무엇인가?
아무런 힘도 없는 자처럼 입마저 굳게 닫고..
나는 누구인가?
바다가 보고 싶구나...한없이 널푸려져 있는 바다의 품으로 달려 가고 싶구나.
그 속에서 바다의 꿈을 보고 싶구나.
바다의 지평선에 턱을 고이고 영혼의 탄식같은 소리로 묻고 싶구나
그리고 답을 먹고 싶구나.
지금 주어진 나의 시간에서 의미를 빼고 싶구나
콧구멍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것이 무엇이든지
뜨는 햇살의 장엄함이 주는 의미가 무엇이든지
돌고 도는 지구의 자전이 무엇이든
바람에 짓눌려 일어난 파도가 출렁이든 말든
바람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든
고동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든 말든
갈매기소리가 빈 하늘에서 공허함으로 떨어지든 말든...
이름모르고 형체도 없이 소리없이 들려오는
이 소리가 내 눈을 적시고나... 내 영혼의 눈은 울고있는가?
내 손은 힘을 잃어 가는고나
내 가슴에 무엇이 쓰여지고 있는가?
다리에 남아 있든 힘마저 풀리고나...
왜?라는 단어가 왜 있는가? 왜 의미라는 말이 필요한가? 그냥이라는 것조차도 무겁구나...
나 홀로 있구나...어느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누가 나를 이 곳에 있게 하였는가? 왜인가? 이곳에 무엇이 있는가?
누구든 나를 대신 할 수 없지 않는가?
내가 아닌 나는 누구인가?
내가 나를 물어 볼수 없는 현실이 서럽구나
내가 나를 볼 수 없는 것이 비극이구나
내가 나를 알 수 없다는 것이 고통의 짐이고나
그리고
나는 나를 접는다.
눈물의 바다로 나아가기전
키를 잡기전
바람이 불기전
바다가 부르기 전에... 본래의 그려져가는 그림속의 나에게로 돌아가야지...
창세전에 나를 조성하시는 분의 손길이 있는 곳에!
섹스폰의 노래를 들으면
의자에 앉아 있음에도 ... 힘없이 털썩 주저 앉아 버리고 싶은가?
무기력하게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처럼...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 오는구나
나도 알수 없고... 그도 알수 없는 그 이름모를 슬픔이 가슴에 저리도록 밀려오는 이것은 무엇인가?
아무런 힘도 없는 자처럼 입마저 굳게 닫고..
나는 누구인가?
바다가 보고 싶구나...한없이 널푸려져 있는 바다의 품으로 달려 가고 싶구나.
그 속에서 바다의 꿈을 보고 싶구나.
바다의 지평선에 턱을 고이고 영혼의 탄식같은 소리로 묻고 싶구나
그리고 답을 먹고 싶구나.
지금 주어진 나의 시간에서 의미를 빼고 싶구나
콧구멍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것이 무엇이든지
뜨는 햇살의 장엄함이 주는 의미가 무엇이든지
돌고 도는 지구의 자전이 무엇이든
바람에 짓눌려 일어난 파도가 출렁이든 말든
바람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든
고동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든 말든
갈매기소리가 빈 하늘에서 공허함으로 떨어지든 말든...
이름모르고 형체도 없이 소리없이 들려오는
이 소리가 내 눈을 적시고나... 내 영혼의 눈은 울고있는가?
내 손은 힘을 잃어 가는고나
내 가슴에 무엇이 쓰여지고 있는가?
다리에 남아 있든 힘마저 풀리고나...
왜?라는 단어가 왜 있는가? 왜 의미라는 말이 필요한가? 그냥이라는 것조차도 무겁구나...
나 홀로 있구나...어느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누가 나를 이 곳에 있게 하였는가? 왜인가? 이곳에 무엇이 있는가?
누구든 나를 대신 할 수 없지 않는가?
내가 아닌 나는 누구인가?
내가 나를 물어 볼수 없는 현실이 서럽구나
내가 나를 볼 수 없는 것이 비극이구나
내가 나를 알 수 없다는 것이 고통의 짐이고나
그리고
나는 나를 접는다.
눈물의 바다로 나아가기전
키를 잡기전
바람이 불기전
바다가 부르기 전에... 본래의 그려져가는 그림속의 나에게로 돌아가야지...
창세전에 나를 조성하시는 분의 손길이 있는 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