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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시기에 믿을만한 것은..

G 1 474 2004.04.23 17:54
요즘 너무 큰 불경기에 모두 다 힘들다 말합니다. 실제 피부로 느끼기에도 그렇고. 낚시를 접는분도 제법 많아 보이는게 조황도 너무 않좋은 탓도 있지만 불경기가 한몫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집을 정리하고 조그맣게 뭘 해보려는 분이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답답한 마음에 벼룩시장에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일은 여기서부터..
여기저기 전화가 오고 ...집 내놓으셨죠.. 한번 보러 온다는 사람..그런데 광고를 좀 내야 시세를 자기네들이 구입자에게 보여주고 계약을 한다고 유혹. 이름도 없는 신문을 안내하며 35만원- 60만원을 입금해 달라..는 둥. 죄다 사기꾼넘들 뿐이니.

더욱이 어제는 서울에서 여기 부산까지 전화가 오고. 정말 서울인지 알수 없지만 착신전환해놓으면 식은죽먹기니..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갈려는분 있으니 .... 거의 계약을 할것처럼 얘기해놓고 결국 공시지가를 이름도 첨듣는 신문을 거들먹거리며 광고를 내야만 한다고.. 이런넘들 죄다 사기꾼들.제가 부동산계약을 좀 많이 해봐서 알거든요. 제와 친분이 있는 분이라 이런 속사정을 다 얘기해주니 듣고 참 할말이 없더군요. 그 마지막계약은 제가 먼저 듣고 그넘 사기꾼이라고 일러줬거든요.

왜이리 살기 갑박한 세상인지 조금 씁쓸한 하루입니다. 힘든날 있으면 웃는날 오겠죠.인낚회원님들 가내에도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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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G megi 04-04-23 21:38
우리후배넘이,집을내놓앗더니.금방살것처럼중계해놓고,
50만원붙히랍니다,그래서.야이/10시기야.사기치지마라,니전화아,착신이안되노,하니가.둑...미친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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