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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얼꽝! [화장실에서 황당할때 best10]

G 8 937 2004.04.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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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황당할때 bes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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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지까다 주머니속 동전들 사방팔방으로 굴러다닐때...
10원짜리라면 상관 안캣지만 500짜린 절대 포기 못한다.
바지 다시 올리고 옆칸에가서 노크한다.

2. 벌어진 문틈으로 사람들 힐끔힐끔 쳐다볼때...
2~3mm라면 그냥 참겠는데, 5mm이상이면 진짜 열받는다.
몸을 최대한 좁혀서 문틈밖으로 나를 노출시키지 않으려 무지 애쓴다.
일끝나면 골반뼈까지 뻐근하다.

3. 남녀공용인데 밖에서 여자가 기다릴때...
초기에 방구소리라도 날까봐 졸라 신경쓰인다.
헛기침도 해보고 물도 내려보고 하지만 불시에 나오는 소리에는 대책없다.

4. 휴지없어 살펴보니, 왠 뭉치 휴지...
화장지 걸이 위에 겹겹이 싸인 뭉치 휴지, 닦을려 펴보니 벌써 누가 끝낸....
TT;;;
누군지 잡히면 죽여버리고 싶다.


5. 문고리 없는 화장실에서 손잡이 잡고 일볼때...
엉그주춤한 자세(일명 기마자세)로 5분만 버티면 다리 후들거리고,
이마에서 구슬땀 난다.
더 황당한건 밖에서 눈치없는 놈이 물열라고 졸라 당길때.(운동회 줄당기기 저리가
라다)
변기와 문과의 거리가 멀때는 거의 치명적이다.

6. 겨울에 바바리입고 들어갔는데 옷걸이 없을 때...
바바리 걷어올려 안고 있으랴 바지까내리랴 정신없다.
잘못해서(특히, 일끝나고) 새로산 바바리 끝자락 변기에 빠지는 날엔 울고 싶어진다.

7. 담배꽁초 휴지통에 버렸는데 그기서 연기날 때...
침 열라 밷어봐도 꺼지지 않으면 최후엔 변기속에 손 집어 넣는다.

8. 옆칸에 어떤 놈 계속 뭘 요구할때(?)
담배 한 개비만 빌립시다 (밑에서 손이 쑥~)
죄송하지만 불도 쫌 (다시 쑥~)
휴지도 쫌 (또다시 쑥~)
(귀신은 뭐하나, 저런 화상 안잡아가고..)
마지막으로 청소하는 아줌마 밀대자루가 앞에서 쑥~
못피하는 날엔 구두 작살난다.

9. 변기에 침 밷는다는게 실수로 거시기 맞았을때...
원망할 사람 아무도 없다.
휴지 졸라 풀어 닦고 또 닦는다.

10. 위에 것들중 세가지 이상 중복할 때...
문틈 많이 벌어지고 문고리 없는 화장실에 바바리 입고 들어가 일보는 와중
에 휴지통에서 불날 때 등등...
두말하면 잔소리다. 거의 죽음이다.
[펌]


똥개 입장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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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G kgb 04-04-13 14:00
E I KI ! 학선생, 오늘 뭘 잘 못 드셨구랴,그런 일 있으면 속으로 새겨야지,
그걸 다 공표하면 어쩌나? 누구나 한 가지씩은 다 겪어본일 일텐데......에이 냄새.....
G 학선생 04-04-13 14: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 육지고래 04-04-13 14:08
우 헤헤헤헤헤헤~~~~~~~~~~~~
G 구름도사 04-04-13 14:11
4번 9번 경험잇음......
G 학선생 04-04-13 14:13
4번 9번이 뭐드라....ㅎㅎㅎ
G kgb 04-04-13 14:40
화장실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인데, 진짜루 이런적은 있었수.
어느날 서울 강남에 근무할때인가봐, 그 날따라 군청색 정장에 반짝이는 까만구두에
광내고 운전중인데 신사동 로타리에서 갑자기 배가 살 살 ....하더니 금방 와라싸싸할것 같은디,
차 세울곳이 마땅치않아 청색선안에다 부랴부랴 세워놓고 빌딩화장실 들어가보니 모두다 자물쇠로
잠가놨으니 환장하겄데.세상 야박하기는.... 간신히 눈에뵈는건물이 있었는데 건물 앞 모습이 중세
유럽의 성문같은 건물인데 한국 굴지의 요쿠루트회사건물이라... 듸릿다 뛰어 들어가려는데
멋있는 수위장6명이 양쪽으로 도열해있어 어떨결에 뛰던 걸음 멈추고 아랫항*쪽에 있는 힘을주고
화장실찿느라고 두리번거리는데 6명 일제히 경례하는것이 아닌가.아마도 내가 VIP로 알았던 모양.
경례받자말자 W.C로 들어갔는데 '치마'표시를 '바지'표시로 알고 여자방으로...여자들이 악 스고 난ㄹ. 그래도 들어가 앉았다.그리고 내려쐈다. 그리고 수위여섯이 째려보았다,그리고 내다려나왔다.하늘이 노랗게 뵈이는 아침 출근 길이었다........
G 가을비 04-04-13 15:55
매일 학선생님 글 보고 웃다가 답글 하나 달까 합니다. ^^*
이건 실화인데요.
제이야기를 다 쓰면 제이미지가 좀 그렇고 이건 다른사람 이야기입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의 실화인데요.
젋은 시절에 이 친구 꽤나 재미있었던 친구인데요.

하루는 어느 한적한 건물에 볼일이 급해서 앞뒤볼것 없이 뛰어들어가 열심히(?) 볼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꽝!!!!! 하는 소리에 혼이 반쯤은 나가서 약 10초간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응아는 자연히 끊어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화장실 출입문에다가 누군가가 큰돌을 던지고 도망가버린 거였답니다. 정신을 차리고 밖에 나와보니 아무도 없고........

생각할수록 열받은 이친구 독한 마음을 먹고(?) 건물뒤에 숨어서 기다리는데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가더랍니다. 볼일 볼때를 기다려 예의 그 돌로 분이 부서져라 하고 던져버렸는데.......물론 건물뒤로 숨었겟죠.
약 3분 후........ 어떤 아가씨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비틀거리면서 걸어나오더랍니다.......^^*
좀 심했죠?
G 꼴랑한마리 04-04-13 16:28
뒤로 넘어갔다가 조금전에 일어났습니다.( 감깐 혼절............ㅋㅋㅋ )

거기다 구름도사님이 실제 경험까지..........어떻게 그럴수가 있지요?

kgb님의 경우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일이고요..........ㅎㅎㅎㅎ

암튼 오늘도 모든분이 행복했으면 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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