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고는 몬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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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고는 몬살어...

G 7 556 2004.04.11 20:38
아랫글의 볼락 추억 만들기를 찬찬히 읽어보니..
경주월드 사장님과 학선생님께서 저를 아주 직일넘으로
만든거 같아서...

해명 합니다..ㅎㅎㅎㅎ

제가 뭐 포항 가고싶어 갔나요?
아닙니다..

오곡도 환경낚시대회후 뒷풀이로 간단히 고성서 식사했는데
이때 학선생님께서 저랑 저의 집사람에게 밑밥을 살살치는데..

뭐라고 하신줄 아십니까?
뭐 특별한 일 없으면 포항들렸다가 가쥐?
포항 신항만 가서 낚시하면 볼락 잘나온다..
제가 오곡도서 낚은 볼락이 3마리..쩝~!!

또한 처가가 포항이라 집사람도 솔깃~!!
왜냐면 친정들렸다가 친구도 만나 볼려는 욕심에...
학선생님의 꼬득임에 홀라당 발라당~!!

그렇게 해서 포항 갔는데...

포항 도착해서 찜질방서 같이 있기로하고
저희 부부보고는 먼저 가 있으면 곧 간다고...
그래서 찜질방에서 졸린눈 부릅뜨고..기둘리는데..
감감 무소식...

다음날 학선생님 오셔서는 전혀 모린척...쩌~~~비~!!!

그러고 신항 방파제로 가서
볼락을 치는데...

여기 볼락은 일몰과 일출때만 입질....
잠시 동안에 여러마리의 볼락을 낚아서
신항만에 있는 비학산 칼국수집에서 볼락 회처서
얌얌....

다음날...신항 뜬방파제서 화~~~앙~!!
다시 철수하여 어제 그자리에서 볼락 다수..체포하던중..
오신다는 학선생님도 소식 없고..
경주월드 사장님도 소식이 없어서..

먼저 학선생님께..띠리리리~!!
근데 전화를 안받네요.. 잠시후에 다시 띠리리리~!!!
그러자 졸린 목소리로 여보세여~!!

핀::학선생님 지금 몇시인데 아즉 주무세요?
학선생님::몰라 자꾸 졸리네...
핀::(속으로..아니 논네가 먼 늦잠이래)여기 볼치러 안오십니까?
학선생님::가긴 가야하는데 졸려서......
핀::(속으로 아이고 오기 싫어서 핑계는)빨랑 오세요...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학선생님 오시기는 날세버렸고..
그리고 다시 경주월드 사장님께 띠리리리리~!!!

뭐하십니까? 저 핀입니다..
여기 볼락치러 오세요?
근데 통화 상태가 영 불량~!!!

그냥 끊겨져서..다시 띠리리리~!!
그러고 어쩌구 저쩌구,,,그런데 아랫글에 보니..이럴줄 알았으면
열뎃번은 전화는 건데...쩝~!!

그러고 못오신다고...

그럼 앞으로 알아서 하세요..
인낚서 앞으로 스토커 할테니 오시던지 마시던지..
"아이고 봐주라"...요러시면서 딸깍~!!

그리고 잠시후에
띠리링~!!
학선생님::좀 있다가 월드사장이랑 나랑 칼테니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학선생님이 먼저 도착..
잠시후에 월드사장님 도착,...근데..복장이 영....
뭔 이야기냐 하면...정장 차림에 말쑥하게..
그러고 도착하시자 말자...
"핀아 뭐 먹을거 내놔라~!!"
아니 상가집에서 밥도 못얻어 드셨나???
그러고는 아니 뭐 낚시 오는데 먹을 것도 안싸오고 어쩌고 저쩌고..
아니 여기가 갯방구남? 식당이 80미터만 가면되는데..

얼마나 궁시렁 거리시는지...

그래서 홧김에..
우리 볼락 낚시하면서...한마리에 천원씩 합시다..
그러자 냉큼 그려~!!!

속으로 낄~!!!! 던 벌었다...
그러고 낚수하는데 저는 연신 뽑아네고..
월드 사장님은 침묵..
이유는 체비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포인트의 문제..ㅋㅋㅋㅋ
왜냐면 전날 입질 잘하는 곳을 파악 해 놓은 상태라서

그러자 월드사장님 궁시렁 궁시렁..어쩌고 저쩌고...
그러더니 슬슬 제가 던진 찌 쪽으로 접근 시도중에..
저는 이미 볼락을 띄워 놓은 상태라...

사실 볼락낚시가 쉬운 것 같아도 마릿수 낚는 것은 상당한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속 체비가 어떻고 궁시렁궁시렁....
핀::그럼 낚숫대 바꿔요...
월드사장님::아녀(체면땜시)
제가 볼락을 또 올리자
또 궁시렁 궁시렁~!!

아 그럼 낚숫대 바꿔요~!!
그러자 냉큼 낚숫대 바꾸고는..
연속으로 세마리 올리고는 거바바라 주최측의 농간이지..

내가 쓴 낚숫대 가지고 볼락 낚으면...
손에 장지진다..
그러자 학선생님 참기름하고 소금 준비 할까요??낄낄낄~!!

그러고 잠시후에 역시 바꾼 저의 낚싯대에 볼락이..
올라오자..그래 내가 인정한다...

요렇게 된겁니다.
그러고 여기 올린 사진은..
뭐하는 사진이냐면....차마 제 입으로 이야기 몬합니다..
직접 물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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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G 바다의 꿈 04-04-11 21:05
아니?!?!?!...이렇게 선량한 시민을 날강도(?)로 만드신 두 분은 인낚멤버에게 고해성사를 하셔야만 되겟네요?ㅋㅋㅋㅋ
핀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도 남네요! 아마 저라도 그랬을 겁니다.
천만 다행히...저가 아니라서..ㅋㅋㅎㅎ
핀님! 저~~~? .... 고려장인가 뭔가 있다고 그러던데..?ㅎㅎㅎ
그래도 젊은 분은 심이 있잖네갑네요. 딱 한번더 봐주이~~소? 네?~
두 분 어르신의 얼굴모양이 그려지네요~~~~~~~~~~~~~~ㅎㅎㅎㅎㅎ
핀님의 파워[두 분이 꼼짝 못하는 그것과 글의 솜씨]는 그래도 배우고 싶습니다.
전수를 부탁드립네다!ㅎㅎㅎ
밤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G pin 04-04-11 21:18
저기 위의 사진 내용은 이렇습니다.
카메라 들고 계신분이 학선생님..
렌턴 들고 계신분이 월드사장님...

뭐 하는거냐고요?
홈페이지에 올린다고 쭈구려 앉아서
사진 잘찍어라..아니 잘 안보이니 랜터 잘 비치라...
두분이 요러면서 궁시렁 궁시렁.....

아이고 볼락 몇마리 가지고..
낄~!!!
G 경주월드 04-04-11 22:29
하이고! 저게 나왔네!

쭈그리고 앉아 랜턴 비춘 죄밖에 없는데...
옆에서 들리는 핀의 목소리-
"큐!"

촬영1:핀
촬영2:학님
조명 :월드
감독 :핀

(저 사진을 공개하다니! 각오하시라.^^)
G 통영출조 04-04-12 07:22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요즘 통영선 볼락이 제법나오는거 같던데 함 갑시다..

가본지 한 두달 된거같은데.
G pin 04-04-12 10:07
정사장님 요번 토요일 같이 가입시더..
G 꼴랑한마리 04-04-12 12:30
그날(고성에서 저녁식사) 학선생님께서 낚시복을 제차에 두고 가셔서

아마 감기가 거렸을겁니다.

위의 pin님의 글이 저부 사실이라해도 두 논네를 협박(?)해서 그곳까지 호출한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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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했습니다. ㅋㅋㅋ
G 깜바구 04-04-12 13:10
또 시비 걸아가 붙을라 카네.

바람 안부는날 80m원투 함 해볼만 한데.

가방은 아직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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