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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50일째 생각나는 것

G 3 415 2004.04.09 22:28

지난 사고로 50일째 병상에 있다가 오늘 집에 잠시 들러 그동안 인낚을 들러보고 요즈음 저의 심경을 몇자 적어봅니다.

○ 건강이 최고

발목과 목뼈의 의료기구가 몸둥아리를 자유롭게 못하는 상황이라 앉고 누워있고 잠들고 불편한 상황이 진행되어 항시 사고예방과 건강에 신경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육체가 건강하여야 취미생활인 바다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저 때문에 가족과 친척 동료 등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고 걱정을 끼쳐 드리니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사람까지 불편을 끼쳐 드린다는 것입니다.
평생에 도움받는 것 보다는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것이라고 보며 자신의 몸을 다스리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라고 모두 다 아는 사실입니다.

○ 바다낚시에 대한 생각

매일 tv를 접하면서 정치,사회,스포츠,뉴스 중 환경관련 다큐를 감명있게 보았는데 충격적인 것은 동해바다 많은 부분에백화현상이 진행되고 있어 어자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단 성게만 줄어들지 않더군요.
지금가지 감성돔만 찾아 낚시하고 조황을 게시하는 단편적이고 대물을 찾아 기록갱신이 오로지 목적인양 해 왔는데 지금까지 진정한 낚시라고 보지 않아 집니다. 망상어든, 노래미든, 학꽁치든, 볼락이든 자신의 분수에 맞게 바다를 보고 잡어와의 신경전을 벌이고 자신을 자연속에서 생각해 보는 취미로 생활의 활력소로 삼아 인생의 윤활유게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 감성돔만 찾아 다니지 않고 바다를 보기 위해 준비,과정,뒤풀이 등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생각해 볼렵니다.
가을철 10여수 이상이 잡혀도 서너마리만 담아오는 방법으로 노력하고 환경을 깨끗이 하여 후손에게 물려주는 생각을 항상 잊지 않은 조사로 태어날 것입니다.

○ 기 타

오늘 집에 오니 선거후보자 홍보물이 와 5명의 인물과 공약과 당과 납세와 형벌 등을 보고도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결정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고 갈등을 경험해야만 하는가? 목발을 짚고 투료장에 가면서 선택하야 하는가? 제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이번에 누구를 결정하든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발자취가 되리라 믿습니다.
인낚인 모두 소중한 자신의 투표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권한을 실행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고 내일 발목 기브스를 풀면 이달 하순에나 물리치료차 바다구경하러 가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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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구름도사 04-04-09 23:36
쾌차하시길 기원드릴게요....
세월이 가면서 흘러가는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낚시자체를 즐기는게 좋죠.....
사람마다 즐기는 방식이 다르겟지만 무엇이던 과하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말도 잇잔아요....ㅎ
G 파래 04-04-10 13:05
사고를 당하신 것 같아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빠른 쾌유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인낚에서 뵈었으면 하는 바램니다.
G 블랙러시안 04-04-10 17:20
안그래도 우수방문객 선정한다고 게시판을 이리보고 저리 보고 있는데...
스텔론님께서 한동안 안보이신다고 생각을 했는데.... 편찮으셨군요,,,,.
빨리 쾌차하시어.... 바다에서도 뵙고.... 인낚 게시판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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