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부모님이 생각 나네요....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특정인 비방/폭언/모욕/시비성 글은 예고없이 수정/삭제될 수 있으며, 일정기간 이용 제한 조치됩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문득 부모님이 생각 나네요....

G 1 527 2003.12.23 00:16
안녕 하세요.
부산의 찌낚시 동우회 회원 윤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저희 동우회 회원인 참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회원이
아버지란 글로서 제마음에 심금을 울려 오늘은 아버님모시고
가까운데라도 낚시를 갈려고 했는데..
그것조차도 마음데로 되지 않는군요..
산다는게 너무 힘이드는 군요그것도 한번 마음데로 안되네요.
우리모두 효도 합시다.
그리고 참님이 음악방송을 매일 한데요..
시간은 저녁9시부터11시이고요금일조황과 신청곡이 나오니 마니 들어 주세요
사연도 마니마니 주시고요
님들 부모님이라는 주제의시와사진몇장 올려 봅니다..



아버지의 편지- 한래균 -



닮았아도 나를 닮지는 말아라

하신 당신,


허나,손가락 틈새로는 더 이상 베어나지도 않을

한숨들을 내쉬면서도


조용히 미소를 띄우는 당신의 모습에서

너무나 큰 사랑을 배웁니다


철자도,맞춤법도 안맞은

그래서 삐뚤삐뚤한 당신의 편지 한 장처럼

당신이 보여준 삶의 진실들을

조용히 따라가 보고 싶습니다

.

.

.

아버지, 전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래의사진은 사진가 김녕만님의 작품 입니다.





h-noin-1.jpg
등목하는 부모님

h-ouksusu.jpg
고향집

son.jpg
어머니손

noon.jpg
집으로 오는길

w-bamjib.jpg
고향의집

w-noonai.jpg
집보는아이

w-noin2.jpg
고향 사람들

w-banga.jpg
물레방아간







흐르는 노래는 고인이 되신 김광석의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입니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 댓글
G kgbai 03-12-23 00:26
'윤삼'님 . 엄니.아부지 그리워 눈물나면
겨울나무 부여잡고
그냥 울으세요

나오는 소리대로
울으세요 어~ㅇ 어~ㅇ

전 같이 계신 외할므니,엄니 그리고 아부지가 생존 중 이신데
우찌해야 잘하는긴지 모르겠어요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