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 바다에서 빈대떡만 부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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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바다에서 빈대떡만 부치고 왔습니다.

G 3 683 2003.12.20 19:59
폭풍주의보가 해제돼
혹시나감성돔 5-6마리 잡을
욕심으로 보트를 타고
사군자 여 쪽으로 갔습니다.

사군자 여에 파도가 부딪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보트를 다시 때리고...

그러기를 30여분.
결국 참지 못하고 팔리지 않는
빈대떡을 부치기 시작.
낮에 먹은 학꽁치 물회를
밑밥으로 모두 주고
30분 간 낚시를 더 했으나
감성돔 소식은 없고....

철수.
다른팀들이 감성돔을 잡아오면
한마리 얻어 먹으려고
기다렸으나 헛탕.

오늘 소봉대 용왕님은
나를 맞아 주지 않았다.
아마 지은 죄가 많았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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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pin 03-12-20 21:50
ㅋㅋㅋㅋ 깨소금 냄새가 폴폴 남니다 히힛~!!
G "낚시가자" 03-12-20 22:05
더불어정님
고생넘 하셨습니다
사군자여가
원래 낮설이는 좀 하거든요
다음엔 그렇치 않을껍니다.

편한밤되십시요

pin님
나중 물회 한그릇 대접할테니
그말만은 말아주오
좋은 밤되십시요
G 골드연합 03-12-21 09:19

지천명의 연륜에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모습 부럽습니다.
어디 갯바위 한구텅이에서 자연을낚고 현실의 고뇌를 수장시키고싶지만....
마음만그리할뿐 몸이 안따라주는군요.....별추운날씨도아닌데....따뜻한 방구들이
저를 잡는군요.......오늘은 가까운 전망좋은 바닷가가서 비록 양식이나 회나 한접시하면서
더불어정남같이 왕성하게 낚시에심취한님들을 부러운눈으로 바라나봐야겠습니다.
추운날씨 부디 건강에 유념하시어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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