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쉬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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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 의자

G 2 401 2004.02.26 09:33
떠난 사람은 울지 않는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나를 미워하고 괴롭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
람은 먼발치에서 나를 조용히 사랑할 뿐입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나에게 실망하고 화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
람은 나를 믿고 그윽이 바라볼 뿐입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내 겉모습만 보고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람은 내 마음의 중심을 알기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쉽게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미 떠난 사람
은 어떤 일이라도 다 용서 한다고 속삭입니다.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은 내처지에 따라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그
러나 이미 떠난 사람은 눈물도 웃음도 없이 나를 격려할 뿐입니다.

한 번 떠난 사람은 다시 떠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으면서 내 생각
이 성숙하는 만큼 그도 자라 삶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줍니다.

지금 누군가로 인해 괴롭더라도 그를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도 언젠가는 떠날 것이
고 그때는 괴로워한 만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누군가로 인해 기쁘더라도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도 언젠가는 떠날 것이
고 그때는 지금 기뻐한 만큼 괴로워할 것입니다.

글/정 용 철.님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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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스콜피온 04-02-26 22:31
오늘도 한마리 나왔네요.
덩말 택시대절해서 가 볼까나........
요즘 백사장에 진저리가 많이 나서 포인트가 별로 나질 않겠네요.
새벽에 가면 좀 힘들겠네요.
민지아빠가 가이드해 주면 몰라도....
빠른시일내로 한번 가도록 노력해 볼께요
요즘 시간내기가 엄청 힘드네요.
G 낚시 가자 04-02-27 08:17
스콜피온님
안녕 하십니까?
백사장에 낱 마리 조황 이어서..........
진저리가 많이 자랏습니다.
기냥~바람 쐬러나 함 오이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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