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완벽한 만남 <-- 볼트 넛트..라 하니 생각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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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완벽한 만남 &lt;-- 볼트 넛트..라 하니 생각나는 게..

G 11 505 2005.08.31 17:02

볼트너트의 결합..이라고 하니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저 조상(造像)의 머리 부분.. 즉 볼트인지? 너트인지? [저는 아직도 어떤 게 볼트이고 너트인지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그저 암놈..숫놈 정도로만..ㅎ]..하는..
저 것을 보니 옛날 어릴 적 생각이..

옛날엔 장난감도 충분치 못하여서..
각종 딱총과 화약류를 사서 터뜨리며(폭발시키며) '꽝' '꽝' 하는 그 굉음에..혹은 지나가는 행인이나가시나들 놀래키면서리.. 온갖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면서 놀았지요. ㅎㅎ

그 중에 애들 스스로 개발한 폭음 도구가 바로 위의 그림과 같았습니다.
볼트너트 암놈 두개를 시커먼 뚝고무줄로 연결시켜서 그 사이 접착면에 화약을 삽입하여 공중으로 던지면 땅에 떨어지면서 지면에 닿는 순간 '꽝' 터지는 그 광경은 정말 장관(? ㅎㅎ)이었지요. 지나가는 행인이 놀라는 꼴이란..ㅋㅋ
어떤 놈은 저걸 들고 만원 버스에 타고서 신발 발바닥 밑에 넣고 비벼서 폭발시키는 놈도 있었지요. 만원 버스 안에서 갑자기 '꽝'...ㅎㅎ 한번 상상해보시기를..!^^

가난했던 시절 우리는.. 장난감 개발에 수재들이었어요..ㅋㅋ

니나노 술집 들창문 안으로 폭약(로켓형) 던저 넣기도 하고..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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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G 갱비(환학) 05-08-31 17:10
행님..
저는 그림을 못올려 말로 설명이 좀그렇습니다..
우린 넛트에 볼트를 두개 넣어서 가운데 화약 넣어서 쾅~!~!

아마도 그때는 그것이 멋진 장난감 이였지요..후훗~^^
G 조경지대 05-08-31 17:13
크크크 ~
ㅎㄱㅊ님은 개구장이......히히~

그리신건 넛트입니다.
볼트는 숫놈(?) 길다랗고, 태핑볼트는 앞이 뾰족 .......==3==3
G 꽃다지 05-08-31 17:20
전 어려서 잘 모르겟구요..
하지만..허 형님의 발명품... (물건방파제에서 본 조명등)
잘 있지요 ??
대단한 발명품 따봉!!
G 허거참 05-08-31 17:35
하하..그렇군요

학아우님 얘기 듣고보니 그것도 있었어요.
저 암놈 하나에 숫놈 둘이서 양쪽에서 쑤셔넣어(??) 화약에 밀착시키고
공중으로 냅다 던지기도 하고 아니면 벽에다 후려치기도 하고..ㅎㅎ

아..이제야 확실히 알겠네요.. 히히.. 조갱 아우님 덕분에.. 캄샤..^^

꽃ㄷㅈ 아우님.. ㅋㅋ.. 그거 잘 있어요..다음번엔 하나 선물할께요..^^
G 호미 05-08-31 19:53
환학행님 방법이 보편화된 방법이고요~ ㅋ

그따다가 화력이 세배정도 강력하게 할려면~
성냥알갱이 두어개 까서 화약(뻘건종이에 코딱지 모양으로 붙은것)
서너개와 같이 넣어서 폭파(?)시키면 직이줍니더~ ㅋ
G ㅎㄱㅊ 05-08-31 20:13
화약(뻘건종이에 코딱지 모양으로 붙은것).. ㅋㅋ..맞아요.. 바로 그거..근데, 우와..호미아우도 어렸을 때 한 장난 했겠구먼..ㅋ
난 그런데 그 화약 냄새가 왜 그렇게 좋던지..
나는 아마도 군인이 되었어야 한 출세 했었을 것 같다는..ㅋ
G 철발 05-08-31 20:46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과의 새대차이!
지금 생각해봐도 얼마나 기발한 장남감입니까?!
요줌 애들이 가지고 노는 폭약의 소리와는 비교도 안되는
지나가는 여자분 곁에서 끈에 메인 볼트을 빙~돌려 땅바닥에 두드리면
쾅"! 엄마야 !
그 놀란 모습을 보며 낄낄거리며 도망가고 나중에 이웃아줌마
귓뜸에 엄마한테 억수로 혼나던... 지금 애들은 착하고 행복한건지..
아무튼 우리의 칼님!예술적 조각작품덕분에 오랜추억을 생각케 하여
허거참님! 환학님! 호미님! 저도 즐겁습니다!
G 허거참 05-08-31 21:25
아항..철발님도 왔다 가셨군요.. 히히.. 옛 생각에..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같은 문화를 살아온 같은 세대..
거 참 좋군요.. 허.. ㄱㅊㅁㄹ..
요 밑에 하나 더 그려놧습니다..ㅋ
G 거제우연낚시 05-09-01 00:36
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유아과로 착각 했습니다^^*
G ㅎㄱㅊ 05-09-01 03:01
유아과?
먼 소리당가요? ^^
지발 설명 좀.. 진짜로.. ㅎ
아하..이제 알았당.. 幼(乳?)兒科 란 말씀이시지요?
이런이런.. 한 방 멋지게 먹었군요.. ㅋㅋ
G 칼있어 마 05-09-02 00:03
헉 댓글 달다 다 지아져뿐네!
담엔 또 뵐날 기다리겠습니다!

어복충만 맨날행복하소서!
보기 좋은 칭찬 글 옮겨가며 콘트롤 뷔이!
기분나쁜 비방 글 새기지말고 딜리트!
-국사모 홍보대사 칼사마의 9월 인낚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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