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4-02-21 21:29
섬원주민님!
봄을 재촉하는 비가
밤의 정막을 깨뜨리며
힘껏 대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님의 간이역은
서울 한 복판이겠죠?
오곡도 죽림당이
종착역일테니까요.
원주민님,이밤도
상상의 나래를 펴고
마음껏 날아 보시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밤의 정막을 깨뜨리며
힘껏 대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님의 간이역은
서울 한 복판이겠죠?
오곡도 죽림당이
종착역일테니까요.
원주민님,이밤도
상상의 나래를 펴고
마음껏 날아 보시죠.
섬원주민
04-02-21 21:36
더불어정님!
비는 옹졸한 인간들 같지않게
온 세상에 고루 내립니다.
하늘아래 첫동네에도
땅끝마을에도
강원도 산골 너와집에도
외딴 섬마을 도단집에도 차별없이 내립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누군가 그리워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것은 왜 그럴까요?
정님, 편안한 밤 되세요.
비는 옹졸한 인간들 같지않게
온 세상에 고루 내립니다.
하늘아래 첫동네에도
땅끝마을에도
강원도 산골 너와집에도
외딴 섬마을 도단집에도 차별없이 내립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누군가 그리워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것은 왜 그럴까요?
정님, 편안한 밤 되세요.
낚시가자
04-02-21 22:03
섬원주민님
좋은 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봄은 여인의 계절 이거늘.........
봄을 타시나봅니다...^*^* ..!
아까 ? 한 약속 꼭~지킬께요.꽃씨~
좋은밤, 고운밤 되십시요.
좋은 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봄은 여인의 계절 이거늘.........
봄을 타시나봅니다...^*^* ..!
아까 ? 한 약속 꼭~지킬께요.꽃씨~
좋은밤, 고운밤 되십시요.
연어
04-02-21 23:18
잘 지내시죠...
일전에 보내주신 책자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도 송구스러워 저희 회사 달력과 수첩을 보내긴 하였는데.. 뭐라도 생기면 오곡도로 보내드려야
할 것같은 마음이네요...
아마 꽃씨가 필요하신 것 같은데... 구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혹 그옆에 빈집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은 아직도 지우기 어렵네요..^^
일전에 보내주신 책자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도 송구스러워 저희 회사 달력과 수첩을 보내긴 하였는데.. 뭐라도 생기면 오곡도로 보내드려야
할 것같은 마음이네요...
아마 꽃씨가 필요하신 것 같은데... 구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혹 그옆에 빈집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은 아직도 지우기 어렵네요..^^
섬원주민
04-02-22 13:12
무척 바쁘게 사시는 연어님,
달력과 수첩 잘 받았다는 말 이제야 전합니다.
태풍 매미가 와서 빈집을 대부분 날려버려
쓸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달력과 수첩 잘 받았다는 말 이제야 전합니다.
태풍 매미가 와서 빈집을 대부분 날려버려
쓸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