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겨울 때(직장 게시판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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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겨울 때(직장 게시판 퍼옴)

G 2 795 2003.12.19 09:20
삶이 힘겨울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ㅠ.ㅠ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훗훗-.-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럴땐..... 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때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ㅠ.ㅠ




내인생이 깝깝할때 ~~~~~~~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따뜻한 아랫목에 ..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ㅠ.ㅠ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훗훗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
?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참... 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때 ~~~~~~~~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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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수중찌 03-12-19 11:45
좋은 글이네요!*^^

우리 모두 어려울수록 용기와 희망을 가지시기를...............
G 차한잔의 풍경 03-12-19 19:47
따뜻하고 좋은 저녁 되십시요...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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