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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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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 1,237 2003.12.15 11:10
.......



>
>
>어디쯤 가고 있을까?
>
>노래 : 전영
>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
>
>하얀 교복 칼라와 나풀거리던 단발머리
>유난히 수줍음 많고 새침하던 여학생 시절
>가방안으로 네모반듯하게 접은 편지 한 통 넣고선 달아나던
>까까머리 남학생이 있었어요.
>
>그 무렵 한창 유행중이던 이 노래를 학생들에게 인기있었던
>어느 방송 프로에 함께 듣고 싶다고 엽서까지 보냈던 그 남학생
>지금은 얼굴도... 이름조차 잊어버린 그 남학생
>
>어디쯤 가고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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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향기 03-12-15 11:19
어! 잘 생긴 우리 서방님...
어디가고 있나 했더니 여기 있었네요^^
G "낚시가자" 03-12-16 00:44
향기님
예에쁘십니다
쩌기 ㅡㅡ콜라병 정면
고개숙인 그여인이 아닌가하고 말입니다.
그옆 "나 물좀주시면 좋은디...."하시는 분이 혹시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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