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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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속

G 3 555 2004.02.11 08:35
2차 세계대전 중에 어떤 젊은 비행기 조종사가 한 여성과 펜팔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종사는 출격 때마다 느끼는 불안과 긴장 가운데서도 그 여성이 보내는 편지에서
위로를 받고 삶의 용기를 가지곤 했습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그는 기차를 타고 약속한
역에서내렸습니다.

그녀는 꽃 한 송이를 들고 있기로 했는데…..이상하게 대합실에는 뚱뚱한 여자 혼자만이
꽃을 들고 서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녀는 아줌마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렸습니다. 조종사는 크게 실망이 되어 모르는체
그냥 지나갈까 생각도 되었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 순간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조금 전에 웬 멋쟁이 아가씨가 내 손에 이 꽃을 쥐어주면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면 건너편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달라고 하던데요”

사랑의 약속이라는 단편 소설의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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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더불어정 04-02-11 10:42
누군가를 믿고
자신을 맡기면
그 일이 결코 후회되는
일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감을 심어주는 군요.

학선생 형님!
오늘도 건강+행복하세요!
G 꼴랑한마리 04-02-11 13:44
만약 약속을 지키지 않았더라면 일생일대의 후회를 할뻔 했군요.
약속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어제는 활동을 않하시길래 어디 아프기라도 하신가해서 걱정 했었습니다.
정님의 댓글보고 안심은 했습니다. 댁에 손님이 오셨다구요.
오늘도 화창한 날씨처럼 포근한 하루 되세요.
G 학선생 04-02-12 02:57
더불어정님, 꼴랑두마리님.
저는 살아오면서 약속때문에 손해본일이 여러번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저에게 유익하게되는것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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