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의 둘쨋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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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의 둘쨋날 밤..

G 6 704 2004.02.05 09:40
대보름 전야제로 민박집 사모님께서 울 여왕님들께 저녁밥을 못하게 하시고는
저녁 식사로 오곡밥을 한상 가득 푸짐하게 챙겨 주셔서 뒷다리가 돌아 갈 정도로
저녁을 포식한후...

신양리 방파제로 향하였습니다.

일반 민장대에 집어 케미를 달고 볼락 사냥을 하는데 뎀비는 놈들은 메가리...
어쩔수 없이 집어 케미를 빼고 다시 담그니 씨알 좋은 볼락들이 올라 오기 시작하는데
잠시 동안 낚은게 열뎃마리 요넘들을 챙겨서 민박집으로 이동...

회뜨고 상차리고 해서 술안주로 꼴깍~!!!

그런후 여왕님들의 심술잔치가 시작 되는데...
심술잔치가 뭐냐구요? 고스톱(찌 따먹기) 한다고 방안의 불을 환하게 밝히는데
제가 누굽니까..
없는 폼 있는 폼 다 잡고는 잡시다<<<<<
그런후 불끄고는 다들 화모니(??)를 시작하는데 아마 그속에서 제가 제일 소리가 컸나 봅니다.
집사람이 연신 코를 잡아 땡기는거 보니^^;;

그리고 민박집 사모님께서 보일러를 얼마나 돌리던지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겨우 잠이 들고 아침녁이 되니 히라스님의 휴대폰 모닝콜이 연신 울어 되는디(닝기리^^;;)
아니 주의보 터져서 오갈때도 읍는디 뭔 모닝콜???

이제 아침을 먹을려고 합니다..
아침 먹고 지난번에 게 잡은 곳으로 가서 게를 잡아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할려고 합니다.
바람이 일정한 방향으로 불지 않아서 오디로 가야 할지 망서리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냥 디비 잘까 생각도 해보는 중이구요...
그리고 학선생님 요기 컴 속도는 느리지만 볼꺼는 다 봅니다...
저 흉 보지 마세유..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고 일 글 보시는 모든 분..
행복하옵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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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G 철발 04-02-05 12:57
*ㅋㅋㅋ!!
pin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십시요.
읽고 나니 약이 오르네!
아~~ 부 러 버 라 잉~
G 미스타스텔론 04-02-05 15:08
pin님의 추자 첫날,둘째날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여왕님과 같이 여행과 낚시를 즐기시는 것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저의 희망사항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40대, 고1,중1,초4 그리고 여왕. 앞으로 적어도 10년을 기다려야 여왕과 같이 갈 기회가 생길려나 기대해 봅니다.
남은 일정 잘 보내시고 대물도 만나시기 바랍니다.
G 꼴랑한마리 04-02-05 15:58
pin님
날이 좋지않아 걱정 입니다.
그런다고 방에만 계시지 말고 도보 낚시라도 나가시죠.
바람이 많이불면 쳐넣기도 좋은 방법 아니겠어요?

학선생님과 경주월드님이 목빠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 대물 소식을........ )
여왕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낚시여행 되시길 빕니다.
G 물찬제비 04-02-05 18:01
평일에 오랫동안 추자에서 온가족이 보내시는 핀님...
재벌이신가 보네요?
아이구~ 춥고 배가 고파서리...
근데 요즘 여왕이라 함은 작은 마누라를 말합니까? (농담입니다...ㅎ)
G 폭풍후바다 04-02-05 23:05
pin님 죄송하게도 메일을 이제서야 보았네요
먹고살려니...이해해주시겠죠?
관심갖고 글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는 제 손으로 꼭 만들어 볼렵니다
추자도에 계시는군요
2000년 12월30일에 와이프와 83년93년10월30일 10년차 두아들놈과
추자도를 다녀왔었지요
완도에서 차를 가지고 들어갔었는데...2박3일 일정에
감생이2마리가 조황의 전부였습니다
새로 산 휴대폰(44만원)바다에 꼴깍하고 주의보로 낚시다운 낚시한번
못해보고 스트레스 엄청받고......지금도 추자도얘기하면 마눌님 표정
무지 험악해 집니다
pin님 가정엔 그런일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라며...좋은조황 거두기 거듭 바랍니다
G 바람꾼 04-02-09 18:03
이킁~~ 밤새도록 코 골더니.... 쫓겨나구.....ㅎㅎㅎ
사진 많이 찍었으면서..... 우째 사진은 한장도 없수~~?
보고 싶은 사진 구경하로 홈피 갔었는데.... 한장도 없구.....
혹시!! (?) 사고 처서 몽땅 날라가 버린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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