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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영원히 행복해지려면 낚시를 배워라』'
책 소개
은퇴 후 인생 2막을 낚시와 해루질, 글쓰기로 채워가는 저자 박근선의 여섯 번째 에세이
책은 1부부터 4부까지 낚시에 담긴 철학과 감동, 때로는 유쾌한 해프닝들로 가득합니다.
-갯바위에서 기다리는 고요한 순간
-감성돔이 입질했을 때의 짜릿한 손맛,
-낚시광 남편 이야기부터 낚시 에피소드까지
-그리고 그 모든 일상이 주는 행복
낚시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자신과 마주하며 살아온 길을 돌아보는 시간
그 시간이 쌓여 저자는 말합니다.
"기다림의 낚시를 하며 인생과 행복을 함께 낚았다"고
책 속 이야기
이 책은 단순히 낚시 기술을 소개하는 실용서가 아닙니다.
낚시를 사랑한 한 사람이 들려주는 소소한 일상, 따뜻한 추억, 인생의 철학이 담긴
산문집입니다.
-대물을 꿈꾸며 떠나는 번개 출조,
-낚시와 골프의 공통점, 낚시와 sex의 공통점
-행복하게 하는 것들, sns에 올라온 인증샷의 의미
-눈맛, 손맛, 입맛으로 기억되는 순간들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 찡한 이야기들이 낚시라는 매개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툭툭
건드립니다.
이런 분께 추천
-낚시를 시작하고 싶은 예비 낚시인
-은퇴 후 삶을 고민 중인 중, 장년
-자연 속 여유와 치유를 찾고 있는 모든 이
-느림의 미학, 기다림의 가치를 알고 싶은 분
-소소한 일상에 감동을 느끼고 싶은 에세이 독자
저자 소개
2004년 바다 낚시에 입문하여 이듬해 5짜 감성돔(58센티)을 낚고, 2014년 꿈에 그리던 6짜
감성돔(61센티)을 낚았다. 2014년 루어낚시를 배워 따오기를 낚고 2016년 루어낚시꾼의 로망인
1미터 대물 농어를 낚았다.
2011년 『그리움은 가슴마다』 2015년 『행복한 백수』 2018년 『이름 없는 풀꽃처럼』 2021년
『새로운 출발』을 출간했다.
퇴직 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이 되면 낚시를 다니고, 바닷물이 많이 나가는 날은 소라와 골뱅이 등 해루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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