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상어
분명
전 부문에 잇어서의 차별을 뜻함은 당연히 아닙니다
분명 차별이 필요한 부문에서 마저도 무차별을 논해선 안된다는 뜻이지요
가령
역할적 부문에 잇어 에를 들어 볼게요
흉악 범죄자를 검거 체포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에 있어
남성 경찰들로만 구성을 합니다
아울러 그에 대한 보수 역시도
여성 경찰들로만 구성된 단순 행정처리업무 팀 여성경찰들 보다 우대를 합니다
이에 대해
여성경찰측에서는
똑같이 하루에 8시간 업무를 보는데 왜 대우에 있어 차별을 하느냐고 항의 합니다.
그런 여성측 항의에 대해 반문을 해볼까요?
그런 흉악 범죄자 검거 팀을 왜 여성을 포함하지 않고 남성들로만 구성하느냐고는 항의치 않느냐 라고 말입니다
즉 이말인즉슨
성차별 운운하는 그 자체에서부터
선택적 반발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이죠
무차별이어야 한다면
모든 면에서 죄다 무차별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모든 면에서 무차별화 했다 했을 때
각종의 실효성이며 운용의 편의며 등등등 수많은 문제양산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러니
결국
선택적 무차별을 요구하는 셈인것이죠
그 모두가 바로 차별이다란 것입니다
하여
차별은 반드시 존재해야 만 한다
좀 우스꽝스런 예이지만
조물주가 이 땅에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여 만들어 놓은 다음에
남성이 화가 날 땐 뚜디리 부수도록 만들어 놨고 여성은 울도록 만들어 놨다
제각기 역할이 같지 않도록 차별하여 만들어 놨다
세상의 진리를 깨부수려 하지 말거라.....저의 지론은 그렇습니다예
분명
전 부문에 잇어서의 차별을 뜻함은 당연히 아닙니다
분명 차별이 필요한 부문에서 마저도 무차별을 논해선 안된다는 뜻이지요
가령
역할적 부문에 잇어 에를 들어 볼게요
흉악 범죄자를 검거 체포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에 있어
남성 경찰들로만 구성을 합니다
아울러 그에 대한 보수 역시도
여성 경찰들로만 구성된 단순 행정처리업무 팀 여성경찰들 보다 우대를 합니다
이에 대해
여성경찰측에서는
똑같이 하루에 8시간 업무를 보는데 왜 대우에 있어 차별을 하느냐고 항의 합니다.
그런 여성측 항의에 대해 반문을 해볼까요?
그런 흉악 범죄자 검거 팀을 왜 여성을 포함하지 않고 남성들로만 구성하느냐고는 항의치 않느냐 라고 말입니다
즉 이말인즉슨
성차별 운운하는 그 자체에서부터
선택적 반발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이죠
무차별이어야 한다면
모든 면에서 죄다 무차별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모든 면에서 무차별화 했다 했을 때
각종의 실효성이며 운용의 편의며 등등등 수많은 문제양산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러니
결국
선택적 무차별을 요구하는 셈인것이죠
그 모두가 바로 차별이다란 것입니다
하여
차별은 반드시 존재해야 만 한다
좀 우스꽝스런 예이지만
조물주가 이 땅에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여 만들어 놓은 다음에
남성이 화가 날 땐 뚜디리 부수도록 만들어 놨고 여성은 울도록 만들어 놨다
제각기 역할이 같지 않도록 차별하여 만들어 놨다
세상의 진리를 깨부수려 하지 말거라.....저의 지론은 그렇습니다예
@자리상어
성 차별이 든 성 차이 든
어쩌면
애초부터 차별 차이가 당연인지도 모를 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즉 애초부터 성 평등은 존재 할 수도 존재해서도 안되는 일이 아닌가 싶다는 뜻입니다
다만
똑같은 요구에 똑같은 부응이 가능한 것에서는
평등 자체를 운운하지 않아도 되는 평등이 이미 존재하고
그에 따라 잘 발휘되고 있다 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꼭 평등해야 할 상황이나 필요 때에는
이미 평등하고 있으므로
평등 할 수 없는 상황이나 필요 때에 까지도 평등해야 한다고 논하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논 점 밖의 것을 어거지 쓰려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입니다
물론
평등해야 함이 마땅한 것과
평등하지 말아야 함이 마땅한 것
그 둘의 분간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고 애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해야 겠지요
성 차별이 든 성 차이 든
어쩌면
애초부터 차별 차이가 당연인지도 모를 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즉 애초부터 성 평등은 존재 할 수도 존재해서도 안되는 일이 아닌가 싶다는 뜻입니다
다만
똑같은 요구에 똑같은 부응이 가능한 것에서는
평등 자체를 운운하지 않아도 되는 평등이 이미 존재하고
그에 따라 잘 발휘되고 있다 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꼭 평등해야 할 상황이나 필요 때에는
이미 평등하고 있으므로
평등 할 수 없는 상황이나 필요 때에 까지도 평등해야 한다고 논하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논 점 밖의 것을 어거지 쓰려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입니다
물론
평등해야 함이 마땅한 것과
평등하지 말아야 함이 마땅한 것
그 둘의 분간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고 애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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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차이와 차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남녀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성차이'라고 합니다
남녀의 다름이 아닌 성으로만 격차가 발생하는 것을 '성차별'라고 합니다
사전에 차이의 유의어로 격차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음 두 문장이 같은 뜻이 될 수 있을까요?
1. '남녀의 다름으로 생기는 차이/격차가 성차별 원인이 됩습니다.'
2. '남녀의 차별로 인해 남녀간의 차이/격차가 발생합니다.'
두 가지가 같은 뜻이고 보편 타당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한단어는 종속어가 될 수 있지만 다른 한단어는 종속어가 되면 의미가 완전이 달라집니다
보편적으로 포합된다고 표현하시면 ,,,, 어디가서 옛날 어르신 소리 듣습니다
차이와 차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남녀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성차이'라고 합니다
남녀의 다름이 아닌 성으로만 격차가 발생하는 것을 '성차별'라고 합니다
사전에 차이의 유의어로 격차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음 두 문장이 같은 뜻이 될 수 있을까요?
1. '남녀의 다름으로 생기는 차이/격차가 성차별 원인이 됩습니다.'
2. '남녀의 차별로 인해 남녀간의 차이/격차가 발생합니다.'
두 가지가 같은 뜻이고 보편 타당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한단어는 종속어가 될 수 있지만 다른 한단어는 종속어가 되면 의미가 완전이 달라집니다
보편적으로 포합된다고 표현하시면 ,,,, 어디가서 옛날 어르신 소리 듣습니다
@바부스트
// 남녀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성차이'라고 합니다 //
// 남녀의 다름이 아닌 성으로만 격차가 발생하는 것을 '성차별'라고 합니다 //
위 귀하의 주장(?) 논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좀 동의하기가 어렵겠습니다
(성차이)
남녀가 성적 다름으로 인해 본디 발생하는 것 (성적 차이)
(성차별)
성차이로 인해 야기되는 필요에 따른 선택적 유별
저는 위와 같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귀하와는 논지가 확연히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중단부의 질문 글
그리고 하단부의 글에 대해서는
솔직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좀 어렵습니다
다만
이해되는 대로 저의 논지를 밝혀 보면 이렇습니다
// 1. '남녀의 다름으로 생기는 차이/격차가 성차별 원인이 됩습니다.' //
// 2. '남녀의 차별로 인해 남녀간의 차이/격차가 발생합니다. //
위 1의 경우는
남녀의 다름으로 인해 생긴 차이나 격차가 성차별의 원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고요
성차별의 원인은
남녀의 성적 차이(의미나 그 범위가 같지 않아 저는 격차로는 표현치 않습니다)로 인해
그 어떤 역할 또는 모든 가능한 형태에 있어
원래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유별 될 수밖에 없는
그에 따른 대가의 가치를 측정하거나 그 대가의 제시와 수용을 결정하는데 있어
역할도의 다름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부류들이 어그지를 쓰려는 생떼에서 비롯된 요구이다로 봅니다
당연히
역할도 등이 동일하거나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이 목적한 의도에 따라 차별을 하거나 차별을 둔다면 당연히 차별로 봄이 옳다 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차별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사안에 대해서는
애시당초의 시발점에서부터 인정되어져야 함이 옳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가령 예를 들어 보자면 이런 겁니다
남 1 여 1 두사람이
정해 진 8시간 동안 가구역의 물건을 나구역으로 옮기기로 합니다
남1은 80을 옮겼지만 여1은 60을 옮겼습니다
이때
저는
공히 8시간 동안 옮긴 부분에 대해서는 차별이 없어야 함이 옳다 이고
80과 60을 옮긴 그 격차(지금은 차이가 아니라 격차라 함이 적절한 단어 사용인 것 같습니다)에 대해서는
차이가 아닌 차별이 두는 것이 옳다 란 것입니다
저의 이 지론에 대해 차별을 두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이 바로
본디부터 차이가 나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생떼를 쓰는 억지다 라는 것이죠
그럼 이 상황을 반대로 한 번 예를 들어 볼까요
여성이 우월한 역량 발휘가 가능한 분야에서
똑같이 8시간 동안 같은 역할을 하더라도
당연히 그 결과는 격차가 발생합니다
여성이 더 우수한 결과를 냈다는 것이죠
그때
남성들이 차별 없이 똑같은 가치 측정을 요구한다 할 때
여성측에서는
음...그래...그게 옳아 라며 호응해 줄까요?
아울러
귀하께서 말미에 제시한
어디가서 예날 어르신 소리 듣는다고 한 그 말이
대체 무얼 두고 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 사는 세상의 척도는
어느 한 사람이 단정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단정 될 수도 없는 것이죠
귀하께서
옛날 어르신 이라고 하는 그 잣대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얼핏 보아 결코 유쾌해 할 쪽의 제시 문구는 아닌 듯하옵고
때문에 살짝 유쾌해 지지 않기도 합니다
하여
드리게 되는 말씀인데요
옛날 어르신을 평소에 좀 우습게 여기는 맘보가
귀하 자신도 잘 깨우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귀하의 내면에 숨겨져 있지 않나 싶네요
그거 별로 좋은 버릇 아니에요 라고 충고(갸웃뚱~?) 드리고 싶네요
그러는 귀하 역시도
그 옛날 어르신의 과정을 건너뛰고 관속에 들어 갈리는 만무할 겁니다 만......
다른 한단어는 종속어가 되면 의미가 완전이 달라집니다 라고 한 글은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지나 풀어보시죠?
// 남녀의 다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성차이'라고 합니다 //
// 남녀의 다름이 아닌 성으로만 격차가 발생하는 것을 '성차별'라고 합니다 //
위 귀하의 주장(?) 논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좀 동의하기가 어렵겠습니다
(성차이)
남녀가 성적 다름으로 인해 본디 발생하는 것 (성적 차이)
(성차별)
성차이로 인해 야기되는 필요에 따른 선택적 유별
저는 위와 같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귀하와는 논지가 확연히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중단부의 질문 글
그리고 하단부의 글에 대해서는
솔직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좀 어렵습니다
다만
이해되는 대로 저의 논지를 밝혀 보면 이렇습니다
// 1. '남녀의 다름으로 생기는 차이/격차가 성차별 원인이 됩습니다.' //
// 2. '남녀의 차별로 인해 남녀간의 차이/격차가 발생합니다. //
위 1의 경우는
남녀의 다름으로 인해 생긴 차이나 격차가 성차별의 원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고요
성차별의 원인은
남녀의 성적 차이(의미나 그 범위가 같지 않아 저는 격차로는 표현치 않습니다)로 인해
그 어떤 역할 또는 모든 가능한 형태에 있어
원래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유별 될 수밖에 없는
그에 따른 대가의 가치를 측정하거나 그 대가의 제시와 수용을 결정하는데 있어
역할도의 다름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부류들이 어그지를 쓰려는 생떼에서 비롯된 요구이다로 봅니다
당연히
역할도 등이 동일하거나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이 목적한 의도에 따라 차별을 하거나 차별을 둔다면 당연히 차별로 봄이 옳다 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차별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사안에 대해서는
애시당초의 시발점에서부터 인정되어져야 함이 옳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가령 예를 들어 보자면 이런 겁니다
남 1 여 1 두사람이
정해 진 8시간 동안 가구역의 물건을 나구역으로 옮기기로 합니다
남1은 80을 옮겼지만 여1은 60을 옮겼습니다
이때
저는
공히 8시간 동안 옮긴 부분에 대해서는 차별이 없어야 함이 옳다 이고
80과 60을 옮긴 그 격차(지금은 차이가 아니라 격차라 함이 적절한 단어 사용인 것 같습니다)에 대해서는
차이가 아닌 차별이 두는 것이 옳다 란 것입니다
저의 이 지론에 대해 차별을 두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이 바로
본디부터 차이가 나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생떼를 쓰는 억지다 라는 것이죠
그럼 이 상황을 반대로 한 번 예를 들어 볼까요
여성이 우월한 역량 발휘가 가능한 분야에서
똑같이 8시간 동안 같은 역할을 하더라도
당연히 그 결과는 격차가 발생합니다
여성이 더 우수한 결과를 냈다는 것이죠
그때
남성들이 차별 없이 똑같은 가치 측정을 요구한다 할 때
여성측에서는
음...그래...그게 옳아 라며 호응해 줄까요?
아울러
귀하께서 말미에 제시한
어디가서 예날 어르신 소리 듣는다고 한 그 말이
대체 무얼 두고 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 사는 세상의 척도는
어느 한 사람이 단정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단정 될 수도 없는 것이죠
귀하께서
옛날 어르신 이라고 하는 그 잣대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얼핏 보아 결코 유쾌해 할 쪽의 제시 문구는 아닌 듯하옵고
때문에 살짝 유쾌해 지지 않기도 합니다
하여
드리게 되는 말씀인데요
옛날 어르신을 평소에 좀 우습게 여기는 맘보가
귀하 자신도 잘 깨우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귀하의 내면에 숨겨져 있지 않나 싶네요
그거 별로 좋은 버릇 아니에요 라고 충고(갸웃뚱~?) 드리고 싶네요
그러는 귀하 역시도
그 옛날 어르신의 과정을 건너뛰고 관속에 들어 갈리는 만무할 겁니다 만......
다른 한단어는 종속어가 되면 의미가 완전이 달라집니다 라고 한 글은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지나 풀어보시죠?
@도라
말씀하시는건 이해 합니다 ,,,충분이 타당하다고 생각입니다.
하지만 요즘 트랜에는 맞지 않는 말씀을 드린다는게 ,,,,,실례를 법했네요
사과드립니다
저는 회사에서 인사/노무/기획을 10년이상 담당(사측)하였고 대학원도 인사를 공부하다보니...
동일업무에서 업무량/시간이 같지 않으면 차별 당연하다는 선생님의 입장이 이해는 되지만
추세에는 조금 간극이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소위말하는 여성 주의자의 대변하는것 아니고요
남녀를 떠나 사람의 동일 업무선상(직급이 동일)에서 업무량으로 기본보상의 차별을 두는것은 법적으로 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현 추세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글 읽으면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부분인데...
요즘 남녀,정규직 비정규직...등 차별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습니다
제글로 상처 안받으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시는건 이해 합니다 ,,,충분이 타당하다고 생각입니다.
하지만 요즘 트랜에는 맞지 않는 말씀을 드린다는게 ,,,,,실례를 법했네요
사과드립니다
저는 회사에서 인사/노무/기획을 10년이상 담당(사측)하였고 대학원도 인사를 공부하다보니...
동일업무에서 업무량/시간이 같지 않으면 차별 당연하다는 선생님의 입장이 이해는 되지만
추세에는 조금 간극이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소위말하는 여성 주의자의 대변하는것 아니고요
남녀를 떠나 사람의 동일 업무선상(직급이 동일)에서 업무량으로 기본보상의 차별을 두는것은 법적으로 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현 추세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글 읽으면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부분인데...
요즘 남녀,정규직 비정규직...등 차별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것 같습니다
제글로 상처 안받으셨으면 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404점 적립되었습니다!
미주 유럽권남자들은 벌면서 쓰면서(즐기면서) 살다가 가고~!
가까운나라 일본남자들은 벌어놓고 좀 쓸려고 하면 가고~!
우리나라 남자들은 "벌다가 간답니다~!"..............정말 억울해서! ㅠㅠㅠ
가까운나라 일본남자들은 벌어놓고 좀 쓸려고 하면 가고~!
우리나라 남자들은 "벌다가 간답니다~!"..............정말 억울해서!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