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중국정부는 세계적인추세에 따라 一夫一妻制 (일부일처제) 로
바꿀 것을 종용했으나 오랫동안 내려온 풍습적인
전통이라 이를 따르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먼빠족의 남여 출생
비율이 8 : 2로 남자들이 월등히 많이 태
어나는데, 아마도 여자가 귀하다 보니 남
편들을 많이 데리고 사는 풍습이 생겼다
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 변화의 조짐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 주변국 부탄이나 인도 부근에서
국경무역이 성행하자 먼바이족 특산품인
나무그릇, 박달나무 젓가락 등 목공예품
을 팔러나간 먼빠이 족 남편들이 물건을
팔고 돌아오지 않아 부인들의 애간장 을
태운다고 한다.
이제사 먼빠족 사내들이 사나이로 태어
나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것을 알게
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