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축하합니다.
그러나 처지는 가엽지만 비겁하네요. 그래서 옛말에 "머리털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남이 아닌 고모지만 키워주신 고마움을 배반하는 겁니다.
혹시 고모께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신세를 졌으니 갚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나라면 솔직히 말하고 큰절을 하며 감사함을 표하고 신세진 것을 갚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아뢰겠습니다.
본인의 전후 깊은 사정도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
짦은글 하나로 판단하시고 흉보시는건 좀..^^
고모가 다정한 분인지 눈치보게
구박을 많이하는 분인지 모르는거고요..
밑에 댓글 다신분은 인성이 좋으신분 입니다
본인의 딸같이 다정하게 글을 올려 주시네요
나이가 드나 덜 드나 부모 슬하라는 울타리가 사라져 버리면
눈치밥 100단 +1만 생겨나는 법인데.....
위 여학생도 처지가 그러할듯....
고모를 배반한 것은 결코 아닌듯 하고
오히려
자신의 소박한 기쁨이 고모네엔 상대적으로 열등감화 될까봐 조바심을 가진 나머지
고민을 한 기색이 역력함일 뿐일진데....그걸 배반이라심은 좀 곡해는 아닐까 싶네요.
역시
저 댓글은 감동적이지 아닐 수 없음입니다.
내가 저 글을 직접 보고 댓글을 달 수 잇었다면
대신 아빠를 자처해 봣을텐데.......
아 ---
이글은 본문글보다도 댓글자의 댓글이 감동적인거란 말인거 같군요 ㅎ
전 본물글만 유심히 읽었네요
댓글이 감동적이네요
딸 취직 축하하는 엄마의 마음을 누가 대신해서 댓글로 적은거네요
(위 댓글을 삭제 해야겠네요)
《Re》무공사 님 ,
네, 댓글이 감동적이고 전설로 남을 만 하다는 겁니다
부모님이 '재산'도 남겼겠지만,얹혀 살면 눈치 보이죠
댓글 쓰신분은 그런 모든 사정을 감안해서 올린듯...
본 내용의 취지를 이해못하는 분들이 계시네요ㅋ 부모님이 교통 사고로 다돌아가셨고 댓글에는 그런 아픈 마음, 슬픈 마음을 헤아려 대리부모의 입장에서 축하해주는 글인데 그것은 안보이고 본문 글에 고런것만 콕 찝어서 머라하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