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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극해 조업에 최다 입어 승인 확보

1 신짝뽈락 8 1,595 2018.11.04 14:08
유럽연합은 2013년 불법어업을 통제하지 않는다며 한국을 ‘예비 불법어업국’(IUU)으로 지정했다.

2015년 최종 불법 어업국에서 탈출 했읍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호주 호바트에서 개최된 ‘제36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연례회의(10.23~27)’에서 우리나라의 이빨고기 조업선 5척과 크릴 조업선 3척까지 총 8척의 선박이 모두 남극해 입어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들은 오는 12월부터 남극해에서 조업을 시작하게 된다.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는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 및 합리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로, 세계 25개국이 가입돼 있다.

남극해는 우리나라가 이빨고기(메로)와 크릴을 어획하는 주요 어장(2016년 기준 이빨고기 849톤, 크릴 23,072톤 어획)으로, 남극해에서 조업하기 위해서는 위 위원회로부터 입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남극해 조업국(14개국) 중 입어 승인 척수를 가장 많이 확보해 우리 원양어선들의 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빙양수역도.
이번 결과는 우리 정부와 업계의 강도 높은 불법어업(IUU) 근절노력 등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받아 위원회 회원국들로부터 신뢰를 얻은 덕분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김정례 해양수산부 주무관이 CCAMLR 이행위원회 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점도 회원국들의 지지를 끌어내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남극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로스해 연구 5개년 계획(2017~2021)’을 발표해 남극 보전·관리에 관한 국제 논의를 주도했다.

해수부 양동엽 원양산업과장은 “어장 축소 및 조업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원양업계의 안정적인 조업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조업활동과 더불어, 남극 자원의 보전·관리에 관한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며 책임 있는 조업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연 이렇게 나라가 바뀌어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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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루어몽 18-11-05 08:57 0  
우와~~~
주무관이 거시기 위원회 의장이라굽교????
대단~~
1 하얀신 18-11-05 09:45 0  
고급크릴이 저가로 우리 동호인들께 안정적으로 공급되길.............
그동안은 조금 불만스러웠습니다.ㅎㅎ
2 Simmon 18-11-05 11:38 0  
좋은 품질의 크릴이 저렴하게 공급되길 기대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집어제도 친환경으로 바꿔주었으면...
13 물수 18-11-05 13:18 0  
너무많이 바라는것같지만,
불법 뻥치기도 근절되기를ᆢ
1 Rockfish 18-11-05 14:33 0  
반가운 소식인가요?
크릴 가격이 내려셔 낚시꾼들 주머니 부담을 줄여주길..
1 신짝뽈락 18-11-07 16:27 0  
모든 어업법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할때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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