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풀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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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풀꽃처럼

19 솔머리 1 609 2018.05.11 18:07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도보 낚시와 해루질을 즐기는 솔머리입니다.
 
2011년 "그리움은 가슴마다" 2015년 "행복한 백수"에 이어 세번째 "이름 없는 풀꽃처럼"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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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의 긴 인생을 살아가야 할 젊은이들에게 언젠가 한번은 반드시 낚시를 배워보라고 말해 주고 싶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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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 하얀신 18-05-11 18:43 0  
솔머리(박 근선)님 "이름없는 풀꽃이여........" 출간 축하합니다. 님의 사진 보니 "조선"의 풍모가 물씬 풍겨...........ㅎㅎㅎ 70년말 예농 다닐 때 주말마다 찾던 마량 비인 근처 갯바위와 짙푸른 바다가 생각나 그리움이 물씬......... , "아아!!! 옛날이여........, 젊음이여..........."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해유. 요즘 큰되미 많이 나오남유우..........ㅎㅎㅎ. 저는유 겨우내 대마도 갯가서 도보로 되미낚시 앞재비 하다가유 요즘은 혼자 부산 원룸서 막걸리에 빠져 이글 저글 뒤적이며............. 혹 근방에 오시면 찾아주세유, 전부 책임질깨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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