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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이 보이는 그 집엘 다녀왔어요.

G 5 460 2004.01.24 22:55

도대체 몇 년 만인지
아이들 하고 오랫만에 낚시를 갔는데요.
먼저 백사장이 보이는 그 집에 사시는 낚시가자님과
낚시가자님 낭군님과 그 보석같은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낚시가자님 집이 바로 보이는 백사장으로 갔죠.

참 참, 먼저 몇 차례 전화로 약속을 하고서야만나게 된
학선생님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다함께 백사장으로 갔는데요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낚시하는 모습이 보기 좋기만 했는데
금방 날이 저물기도 했지만 추워서 오래 있을수가 없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낚시가자님 말로는 아무나 건지기만 하면 된다는데
결국 가자님 수족관에선 고기 한 마리 못 건져 올리고
학선생님과 낚시가자님 낭군님께서 회를 사오셨기에
물회를 만들고 없는 솜씨로 매운탕을 끓이고...

낚시가자님.. 매 번 갈때마다 대접만 받아서 어쩌지요
언제 같을 날이 있을려나 싶네요
학선생님.. 학샘 덕분에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고마웠구요 잘 들어가셨지요?
학선생님도 낚시가자님도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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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G 향기 04-01-24 23:10
낚시가자님 가게에서
소봉대에서 일어난 사고 소식을 들었는데요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먼저 가신 고인께 명복을 드리면서
제발 낚시하시는 분들 조심하자구요
G 오미오 04-01-24 23:47
향기님 안녕하십니까,,,
좋은글에 댓글을 써야하는데 미안하게생각합니다,
큰 사고가 났었나봅니다
사망사고라니요,,,,,,,,,,
가족들과 즐겁게 시간보내셔야하는데,,,,
사고소식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하시니,,
저도 같은 꾼으로서 안타까운 마음 한이없습니다,,,,,,
고인께 애도의뜻을 보냅니다,,,,,
G 꼴랑한마리 04-01-25 00:50
항상 향기님과 학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던 소봉대에서 그런 끔찍한 사고가 있었군요.
항상 낚시인들은 안전 사고에 대비해 조심해야 하는데...........
어떤 사고 인지는 몰라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경치 좋은 마냥 평화 스럽게만 상상했던 곳 에서 사망 사고가 나다니.......
저의 환상이 한순간 깨지고 말았습니다.
향기님도 , 그리고 부군께서도 항상 갯바위 안전사고에 유의 하시고 안전한 낚시를 하십시요.

바다는 항상 자애 롭지만은 않거든요.
명절에 우울한 소식을 접해 마음이 무척 무겁겠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시면 툴툴 털고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찬
하루를 열어 가세요. 좋은 음악과 함께 말입니다.
G 학선생 04-01-25 03:11
향기님!
오늘매운탕 맛있던데요

다음엔 재료를 완벽히 갇춘다음
다시한번더...


오미오님 꼴랑한마리님 안녕하세요.

소봉대는 아니구요
소봉대와는 약간 거리가있는
촛대바위라고 합니다.

영덕 사진쪽에서도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매년 동해안쪽엔
인사사고가 나고있습니다.

어디서던지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 될텐데....
G 낚시가자" 04-01-25 09:17
백사장이보이는 그집으로
참 잘오셨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저희 수족관! 에 고기가
쫌 부족해서 못 건지신거라 생각하구요
담에 오심 까득 채워넣겠습니다.

어제 가신 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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