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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1 철짱구 2 1,131 2017.08.01 20:25
안개
박병일
보일 듯하다
흐려지는 얼굴

잡힐 듯하다
잡을 수 없는 옷자락

걸어서 가다가
천사처럼 날아가는 산새

잊을 만 하면
숨결을 일렁이게 하는 여인

안고 싶어도
안을 수없는 눈동자

기다리면 오지 않고
잊고 있으면 꼭 볼 수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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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5 뽈순이 17-08-02 02:46 0  
누구를 지독히 좋아하나 봅니다.
1~6연까지 똑 같네요.
시인이 인간이나 사물을 보는 보는 방법이 본질적이나
시의 말과 일반적인 감정표현이 다르다고 압니다만.헤^^


여튼 반갑습니다.
저 예전 목단입니다.
문학소년 동무는 잘 사는지요?
5 철짱구 17-08-04 05:06 0  
반갑습니다
감나무 이야기도 생각나고 함축된 언어에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분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모쪼록 더위에 잘 극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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