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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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대박이네요.

41 지인이아빠 17 3,545 2017.06.02 12:48
전주영화제 소식 속에 "노무현 입니다"라는 영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개봉하면,,따로 시간을 내서라도 보고 싶다! 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 극장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

평소 친하게 지내는 키 크고,,목소리는 더 큰 ,,,로맨티스트 한명이랑 대동단결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예측대로 로맨티스트는 어느 장면인가? 부터 훌쩍! 훌쩍! 입니다.
건너편 짧은 반바지의 아시시한 옷으로 몸매를 쪼매만 가린 야리야리한 아가씨도 훌쩍! 훌쩍!
데이트 온 커플도 훌쩍! 훌쩍!
여기서 저기서 훌쩍! 훌쩍!
저도 잘 참고 있었는데,,,,비 오는 날 문상객들 이야기에 ,,,,,, 훌쩍! 훌쩍!........... 크!

영화가 끝나도 사람들이 쉽게 일어 나지 못하네요...


노빠가 왜 생겼는지?
노무현은 어떤게 살았는지?
어떤 사람들이 그의 주변에 있는지?
그들이 어떤 길을 갈지?

노무현을 싫어하는 분들도 영화를 보셨으면 합니다.
노무현과 노빠를 이해 하기 좋은 영화 입니다.

이 영화 ,,기대 보다 대박이였습니다.ㅎ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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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댓글
15 라쿤™ 17-06-02 13:58 0  
유투브에서 짧게나마 보앗습니다~
어린 꼬마에게 엄마아빠 한테가서 2번이 좋더라 하고 말씀하시던 모습
유권자가 하나도 없는 유세장에서 연설하는 모습
부산 유세장에서 대놓고 전라도 경상도 편가르는 모시장~을 보고
한마디도 못하고 쓸쓸히 유세장을 떠나는 모습~
해외 모부대 불신탐방시 돌발행동 하는 이병에게~그래 아들아!하고
포옹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울엇습니다~
15 지인이아빠 17-06-02 18:54 0  
영화 보시면,,,,아마,,버티기 힘드실 겁니다.ㅎ
15 원성호 17-06-04 21:45 0  
근데..유투브엔 라쿤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있나보네요..
영화에는 그런장면들이 전혀없던데요..
우야튼..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울기도 많이울고.. 근데.. 그 울음이 평소에보던 다른 영화들과는 다른.. 그런 느낌이엿네요..
저도 보고 싶은데 2개월 아이가 있어 못보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조조 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지 않아 볼 수 있지 않겠냐하는데
단 한사람에게도 폐를 끼치면 안되기에 관람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ㅠㅠ
작년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눈시울 붉혀가며 관람했었는데...
12 지인이아빠 17-06-02 18:53 0  
두 도시 이야기 보다,,,더 대박 이던데요.ㅎ
아기랑 날마다 행복하세요.ㅎ
나로도 가면,,,커피 한잔 해요.ㅎ
1 호미 17-06-02 18:37 0  
지인이아빠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같은 한분 한분이 오천년 역사를 이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어 가겠지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 깨어있는 시민의..

가까운데 계시네.. ㅡ,.ㅡ
1 지인이아빠 17-06-02 18:56 0  
선배님이시네요...
선배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이 나라가 이 정도라도 되고 있는 것이겠죠..
감사합니다.ㅎ
1 비도미 17-06-02 18:57 0  
인낚에서 가장 그리운 님이 오셨네요
바쁘시더라도 간간히 들려주세요
한번도 뵙지 못한분이시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1 호미 17-06-02 19:34 0  
아이쿠 이런..
낚시갈려고 정보탐사차 잠시 들렸다 로긴했습니다
고우신분들 항상 안녕하시고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몇년 노후(?)준비 하느라 뜸했습니다 만 올해는 벌써
제법 먼 출조길이 세번쨉니다
이제 마무리가 되간다는 말입죠 ㅋㅋㅋ
내년부턴 마무리가 되어 예전처럼
제 주특기를 발산하며 인생을 살아갈거구요
마음의 고향 인낙의 나들이도 조금 잦겠지요
저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분들이 계십니다
누구시라고 언급할려면 너무 많아서 혹시 빠자먹어면
삐지실까바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항상 꽃길만 걸어시고 마음먹은대로 이뤄지시소 ^^;;
참!!! 제 주특기는 잘먹고 잘 노는겁니다 ^^
1 도라 17-06-06 08:31 0  
호미님......무척 올 만에 뵙습니다.
무탈히 건강히 잘 지내셨겠지요?
고령 땅 농장 그림이 그립습니다......
한 때
그 그림 보고 잇던 옆지기가......
" 우리도 " 란 말에....." 언젠가는' 라고 했는데.....
그날이 아직도 까마득하네요.....
늘 건강합쇼 ^^*
1 호미 17-06-13 22:31 0  
도라님 안부인사 고맙습니다
낚시 다녀오고 밀린 농사일 하다보니
안부말씀을 이제야 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
13 물수 17-06-02 20:10 0  
헤헤헤
영화는 영화일뿐 울지는 마세요
가장쉬운게  사람 울리는거고ᆢᆢ
가장쉬운게 사람 화나게 하는거다ᆢᆢ
임권택ᆢ
ㅎㅎ
13 지인이아빠 17-06-02 21:17 0  
장담 합니다.
물수님도..... 훌쩍! 훌쩍!
......크!
13 조초 17-06-20 15:14 0  
재미없어 보다가 ..이런것도 영화?라고 참내
1 진주쇠쟁이 17-06-02 22:33 0  
결혼 5년차.. 꼬맹이 셋들 재우고 장모님모셔다 놓고
밤12시에 집사람과 처음 본 영화가 이영화네요..
다시금 가슴한켠이 먹먹해지고 영화가 끝날무렵엔
눈시울이 붉어져 헛기침만 하다 나왔습니다..
멀지않은 곳에 살기에 조만간 봉화마을에도
한번 다녀오려 합니다..
좋은 영화소개에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취미생활하시길 바랍니다..
1 지인이아빠 17-06-03 14:46 0  
헛기침으로 눈물을 이겨 내셨네요.ㅎ
저도,,이겨 볼려고 노력 했는데,,,,,
비오는 날의 참배객중에서 ,,,노인과 어린이 그리고 장애인을 우선 참배 하기로 조치 하였는데도,,,어느 한사람도,,, 줄 서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고,,순서를 기다렸다는 멘트에,,,,
결국,,훌쩍! 훌쩍! 했어요.
모두들,,마음이 참 아팠나 보다!..나만 그런 것이 아니였구나! ,,,마음이 복잡해졌어요.ㅎ
1 민프로D 17-06-15 14:58 0  
2편도 만든다고 하던데...
기대가 되구요.
영화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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