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서..
그 곳에 가고 싶어도 갈수없다.
쓰래기와 안전때문에 누가 못가게 햇단다..
그 곳에 갈려면 잠을 못잔다.
그 곳에 갈려면 첫배를 타고도 야영꾼이 있는지 조마 조마하다.
그 놈들 때문에 1달간 내려보질 못햇다.
그 블로그에 형님동생들이 바톤터치 하니까.
그 사람이 필드 스태프가 되었다.
그 놈에게 형님형님 하면서 따라다니더만..
그 제품을 사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
그 블로그에는 최고의 과학과 신소재로만든 최첨단 제품이라고 하던데..
그 작은 놈들도 없다..
그 많던 고기들이 다 어디 갓냐?
그 낚시대가 제일 좋단다..
그 놈이 들고있는지 그것만 좋단다..
그 래도 낚시를 가고싶다..
추운 밤에 별님을 보며 마시는 커피한잔처럼
따뜻한 추억이 있기 때문에..
그 렇지만..
예전에 낚시가 그리운건 무었일까..
둔탁한 채비..
허술한 낚시대..
밑밥도 없이 어찌그리 재밋던지.
정신을 차리고 기억 해보니.
어렴풋이 알것같아..
그 시간이 기억되는 공간 이었다는걸..
그 공간을 기억하는게 추억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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