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서..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특정인 비방/폭언/모욕/시비성 글은 예고없이 수정/삭제될 수 있으며, 일정기간 이용 제한 조치됩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1 늦잠조사 0 564 2016.12.08 15:47
그 곳에 가고 싶어도 갈수없다.
쓰래기와 안전때문에 누가 못가게 햇단다..

그 곳에 갈려면 잠을 못잔다.
그 곳에 갈려면 첫배를 타고도 야영꾼이 있는지 조마 조마하다.

그 놈들 때문에 1달간 내려보질 못햇다.
그 블로그에 형님동생들이 바톤터치 하니까.

그 사람이 필드 스태프가 되었다.
그 놈에게 형님형님 하면서 따라다니더만..

그 제품을 사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
그 블로그에는 최고의 과학과 신소재로만든 최첨단 제품이라고 하던데..

그 작은 놈들도 없다..
그 많던 고기들이 다 어디 갓냐?

그 낚시대가 제일 좋단다..
그 놈이 들고있는지 그것만 좋단다..

그 래도 낚시를 가고싶다..
추운 밤에 별님을 보며 마시는 커피한잔처럼
따뜻한 추억이 있기 때문에..

그 렇지만..
예전에 낚시가 그리운건 무었일까..
둔탁한 채비..
허술한 낚시대..
밑밥도 없이 어찌그리 재밋던지.


정신을 차리고 기억 해보니.
어렴풋이 알것같아..



그 시간이 기억되는 공간 이었다는걸..

그 공간을 기억하는게 추억인것 같아....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0 댓글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