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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재 해석 해 봅니다.

12 바다매너 14 1,583 2015.02.14 02:13
오늘 2월 14일.
밴드로 친구에게 날라 온 메세지를 보고 제가 이때까지 나이를 헛 먹었다는 생각을 하긴 처음이였습니다. 저는 애국자도 아니고, 낚시할 때면 일본 S社, D社,G社 로드와 릴, 원줄, 목줄, 바늘 등....을 사용하는 여러분과 같은 한낱 낚시를 좋아하는 낚시인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웅.
안중근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았던 그날이, 오늘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을 받고 좋아했던 제 청춘에 대한 후회와 반성, 몰랐었던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껴 잠이 오질 않군요.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과연 "난 한국사람인가?"를 다시 되새기게 하는 새벽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1910년 2월 14일.
여순 관동 도독부 지방법원에서는 이토히로부미를 응징한 한국의 안중근 의사에게 사형을 선고합니다.

31살 나이에 숨을 거둔 안중근 의사,
전 일산을 사용하자 말자를 논하고자 함이 아닙니다.다만, 31살의 뜨거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서 숨져 간 한 사람을 오늘 만큼은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글을 올립니다.

한국이 아닌 104년이 지난 2014년 1월 19일 중국 하얼빈역에는 역사적인 안중근 기념관이 개관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올해는 중국 하얼빈역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을 꼭 들러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 봅니다.

2월 14일 오늘 하루만은 뜨거운 사람,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였던 104년전 지금의 우리를 한국땅에서 살게 만들어 준 "안중근"이라는 이름을 한번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낚시 하루 쉬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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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1 서김해포인투어 15-02-14 08:03 0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님을 통해 다시 뜨거워지는 가슴을 느끼게해서 고맙습니다.
1 바다매너 15-02-14 11:36 0  
모든 분들이 일상생활하면서 한번쯤은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관련 자료들을 검색을 했었는데 부끄럽게 중국 사람들이 더 안중근의사를 챙기는 것에 놀라움과 부끄럼을 동시에 보았습니다^^
1 중간여 15-02-14 08:13 0  
곧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날이 다가 옵니다
다시한번더 내가 한국인 이라는걸 깨닫게
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론 2월14일은 다시한번
어떤 날인지 상기 할수있는 날인걸 꼭 기억토록
할렴니다 오늘은 잠시나마 머리숙여 묵념을 해봅니다
1 바다매너 15-02-14 11:38 0  
역시 중간여님이십니다. 제가 원한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발렌타이데이가 나쁘다 아니다가 아닌, 오늘 하루 31살. 저도 우리도 못한 그 청춘의 나이에 자기보다는 나라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잠시 묵념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였답니다.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1 ~좋은하루~ 15-02-14 09:10 0  
저도 어제 그사실을 알았습니다ㅠㅠ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이날을 초코렛받는날로알고
살아온 내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어제밤에 와이프가
사준다는것을 받지 안았습니다
나혼자라도
대한민국의 안의사를 기리는날로
생각하고
이날을 잇지안을 것입니다~~~!!
1 바다매너 15-02-14 11:40 0  
아내가 주신 것은 받으셔도 됩니다. 기념일보다는 마음을 함께 받으시면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오늘 하루 저는 31살에 어떠한 마음으로 살았을까? 기억을 되새기고, 앞으로 살아야 할 날들을 안중근의사가 생각한 그 마음을 꼭 기억하면서 다시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1 나무사랑쫑 15-02-14 11:06 0  
제가 아는 말렌타인은 2월14일은 카톨릭의 발렌티노 순교기념일 입니다
3세기경(296년) 로마시대 당시 결혼풍습은 오직 황제 허락하에만
할수있었는데 바렌타인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 허락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이죠

그가 순교한뒤 이날을 축일로 정해 애인끼리 해마다 사랑의 선물이나
편지를 주고받는 풍습이 생겼다합니다

지금은 연인들의 날로 특히 여자가 평소 좋아했던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허락된 날!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로 초콜렛을 이용하는건 상술이겠지만
최근에는 개성적인 선물을 준비하는 겨우가 많아지는 추세라합니다

애인 남녀 관계가 아니더라도 관계가 소원해진 친구사이라도
이런날 촉매가되어 좋은점도 있을겁니다
오늘 작은 선물이나카드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눠십시요~^^

한 달뒤 3월 14일 화이트 데이는 아무 역사가 없심다
발렌은 여자가 하니...더  큰 상술보로 화이트라 만들어 남자가
고백하는 날 로 만들자~?
좋은하루 되세요~
1 바다매너 15-02-14 11:34 0  
설은 많습니다. 나무사랑쫑님 내용도 이해하구요. 하지만 오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에서 일년중 단 하루 발렌타인데이을 기억하자기 보다는 뜨거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 죽음을 당한 안중근 의사의 사형 집행일을 잊지 말자는 취지라는 내용이오니 이해를 구합니다^^
1 깔롱지기 15-02-14 14:04 0  
******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

도마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님의 편지!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 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먹지 말고
죽어라!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네 수이의 옷을 지여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았으니!
다음 세상에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돼 이세상의 나오거라!

31세 젊은 나이로 현장에서
이슬로 사라져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
2월14일 그날이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알아야
대한민국은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이다

2월 14일 " 안중근 "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사실을 숨기려
우리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받는 날로 만든 것입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 입니다.
31살의 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으신 날
많은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후 다음 주 토요일(2월14일)이
바로 그날입니다
초코렛 사지도 주지도 맙시다
초코렛 대신 아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안의사님의 어록을 알려주도록 합시다
우리역사 오늘을 사는 우리가 바르게 알아야
먼 훗날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우리 역사를
이야기할 수 있지않을까요

광복 70주년!
광복의 기쁨과 일제 암혹기의 아픔이
우리 역사의 한편에 자리하고 있음을
오늘을 사는 우리는 잊지말아야합니다
ㅡ펌ㅡ!
1 바다매너 15-02-14 16:15 0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본 내용을 아들래미들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61 미스타스텔론 15-02-16 08:25 0  
발렌타인데이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일과 같다는 뉴스 저도 올 해 알앗습니다.
평소 발렌타인데이날 책상에 서너봉지 초코렛이 있었으나 올해 하나도 없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내일 모레면 설 명절인데 초코렛 안받고 먹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안중근,이순신, 김구, 강감찬, 유성용, 정도전, 세종, 노무현 등 등
1 구름도사 15-02-16 15:16 0  
전 발렌타인 데이 자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2월14일이 그런 의미가 있는 날이었군요....
일년 365일 중 수많은 기념일이 있는데 이는 모두 그 날을 다시한번
되새기자는 의미로 지정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월14일 역시 국가적 지정일은 아니지만 안중근의사의 애국정신 그리고
우리들의 민족사관에 대한 생각을 되새김하기위해 재해석을 한다는것은
아주 좋은 의미라 생각합니다.
근데 모르는것과 알면서 망각하는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몰랐으면 이제부터 알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아무리 밉어도
일본이 그 사실을 숨기려
우리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받는 날로 만든 것이라는것은 좀 이해가 되지않네요...너무 많이 나간듯...
1 바다매너 15-02-18 20:21 0  
좋은 글입니다.이제부터 알면 되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길잃은갈매기 15-02-21 23:19 0  
알리고 싶지 않은 세력들이 있겠지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국민들이  이런 역사적 중요일을 모르길 바라는 세력이 있겠지요.
누구겠습니까 ?  지 애비가 지 할배가  일본의  개가 되어  연명한 무리들이겠지요
지금  대한민국을 이끄는 세력의 조상이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면 
이런날들은  교육을  통해 누구나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파란집 사는 사람부터  그 아랫것들까지 조상중 일본에  굽신거려
빌붙어 먹지않은자가 없으니
그들로써는 그닥  이런  역사적인 날들이 중요하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잊혀지길 바라겠죠!
왜?  누구보다도  자기들이 더 잘알기 때문이지요  .  더러운 조상의 후손임...
그리고 그런 역사가 빨리 잊어져야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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