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소중한 자산임니다.
우리들도 그러한 경험을 수도없이 하는데
왜그리들 실속없고 대책없고 속물처럼 대응 하는지
참 알수가 없네요.
또오늘하루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함니다.
답없고 실속없고 새월지나 눈물만 나는
더러운 경험을.. ..
술한잔이 그리운 또 하루가 마냥 지나감니다.
우리들도 그러한 경험을 수도없이 하는데
왜그리들 실속없고 대책없고 속물처럼 대응 하는지
참 알수가 없네요.
또오늘하루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함니다.
답없고 실속없고 새월지나 눈물만 나는
더러운 경험을.. ..
술한잔이 그리운 또 하루가 마냥 지나감니다.
검찰조사에서 밸러스트 탱크를 25% 정도 채웠던 것으로 나왔습니다.
아마 그것도 선박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 어쩔 수 없어서 채웠던 것 같은데..
채워지지 않은 밸러슽트탱크 75% 의 부력이 배가 급격히 뒤집어 지도록 만든것이지요.
아마 그것도 선박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 어쩔 수 없어서 채웠던 것 같은데..
채워지지 않은 밸러슽트탱크 75% 의 부력이 배가 급격히 뒤집어 지도록 만든것이지요.
바라스트 탱크는 물을 100%채우지는 안는뎁쇼.
잘 계시죠? 조만간에 뵐수있 바라스트25%로 채웠다면 항해사가 화물무개와 선객까지 계산해서 적정량을 좌현.우현.중간 탱크에 똑같이 채워 홀수선을 맞혀 출항을 했을끼고
무선이유인지모러지만 좌현으로 배가 기우니까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우현탱크로 해수를넣어 중심을잡을려고 명령을 내렸는데 실수로 넘어가는 좌현 탱크에 물을 채우는 실수를한것이 안일까??
망구 내생각입니더^^
잘 계시죠? 조만간에 뵐수있 바라스트25%로 채웠다면 항해사가 화물무개와 선객까지 계산해서 적정량을 좌현.우현.중간 탱크에 똑같이 채워 홀수선을 맞혀 출항을 했을끼고
무선이유인지모러지만 좌현으로 배가 기우니까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우현탱크로 해수를넣어 중심을잡을려고 명령을 내렸는데 실수로 넘어가는 좌현 탱크에 물을 채우는 실수를한것이 안일까??
망구 내생각입니더^^
바르스트25%를 채웠다면 항해사가 화물무게 선객 까지 계산해서
적정량을 채웠다고보고요 ...
항해하다보니 무선 이유인지 배가 좌현으로 기우니 우현 탱크에
해수를넣어 중심을 잡을려고 기관실에 명령을 내렸는데 기관당직자가
실수로 넘어가는 좌현탱크에 물을넣어 화물이 넘어지면서 전복한것이
안일까??
망구 내생각입니더...
적정량을 채웠다고보고요 ...
항해하다보니 무선 이유인지 배가 좌현으로 기우니 우현 탱크에
해수를넣어 중심을 잡을려고 기관실에 명령을 내렸는데 기관당직자가
실수로 넘어가는 좌현탱크에 물을넣어 화물이 넘어지면서 전복한것이
안일까??
망구 내생각입니더...
경험보다 더 좋은 스승은 없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많은 문제을 안고 다녀내요...
안타갑습니다..후진국형 형식적인 검사..검사인;;;
이젠 사라져야합니다..정말로
오래전부터 많은 문제을 안고 다녀내요...
안타갑습니다..후진국형 형식적인 검사..검사인;;;
이젠 사라져야합니다..정말로
사고 몇일후 인터넷에 보니까 경험자인 어떤분이 상세하게
올려놓았더군요...
내용인즉슨...지금 아미고님이 올리신 글이랑 비슷하였습니다...
하나하나 껍질을 벋기고 들어가니
그분 말씀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경험으로 얻으신 교훈..
잘 보고 갑니다...
올려놓았더군요...
내용인즉슨...지금 아미고님이 올리신 글이랑 비슷하였습니다...
하나하나 껍질을 벋기고 들어가니
그분 말씀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경험으로 얻으신 교훈..
잘 보고 갑니다...
문제는 개축(선실증축)에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급 협회에서는 밸러스트워터를 2000 여톤 을 채우는 조건으로 최대 화물총
적재량을 900 여 톤을 승인하였는데 이 배에 화물을 3600 톤 가량이나 실었으니 당현히
흘수선이 수면 이하로 내려가니 밸러스트 탱크를 75% 나 비워야 했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선급 협회에서는 밸러스트워터를 2000 여톤 을 채우는 조건으로 최대 화물총
적재량을 900 여 톤을 승인하였는데 이 배에 화물을 3600 톤 가량이나 실었으니 당현히
흘수선이 수면 이하로 내려가니 밸러스트 탱크를 75% 나 비워야 했던 것입니다.
여객선과 화물선은 차이가나겠지만 유조선탈때보면 원유 가득싫어면
바러스트비우고도 홀수선이 내려가죠 항해중 저기압을 만나황천항해
할때는 바러스트를 채워 갑판이 수면과 얼마차이 없이 항해하죠
날씨가 좋아지면 냥이가 갑판에 나가서 시근없이 날다 떠러진 날치
사냥해 포식하지요 ^^
바러스트비우고도 홀수선이 내려가죠 항해중 저기압을 만나황천항해
할때는 바러스트를 채워 갑판이 수면과 얼마차이 없이 항해하죠
날씨가 좋아지면 냥이가 갑판에 나가서 시근없이 날다 떠러진 날치
사냥해 포식하지요 ^^
정상적인 배에서는 화물을 싣지 않았을 경우에 밸러스트 탱크를
채우고 화물을 가득 실었을 경우에 밸러스트 탱크를 비웁니다만
본 선박은 객실 증축으로 인하여 무게 중심의 높이가 높아져서
전복의 위험이 있으므로 선급협회에서 밸러스트 탱크에 2000여톤의
물을 채우는 조건으로 최대적재하중 900여톤을 승인한 것입니다.
따라서 2000 여톤 이상의 밸러스트 워터는 항상 채우고 다녀야 하는
배가 된 것입니다.
채우고 화물을 가득 실었을 경우에 밸러스트 탱크를 비웁니다만
본 선박은 객실 증축으로 인하여 무게 중심의 높이가 높아져서
전복의 위험이 있으므로 선급협회에서 밸러스트 탱크에 2000여톤의
물을 채우는 조건으로 최대적재하중 900여톤을 승인한 것입니다.
따라서 2000 여톤 이상의 밸러스트 워터는 항상 채우고 다녀야 하는
배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중이 위로 올라간 거겠지요..
그러기때문에 바라스트는 더욱 중요하고요
(예) 시소를 양쪽 50kg 같은무게로 두분이타면 로링하면서 자연쓰럽게 운행? 하지요.
만약에 한쪽에 30kg무게를 더주면 기울면서 운행하기 힘들겠지요
역어로 한쪽사람이 갑자기 내려버리면 한쪽으로 쳐밖혀버리지요
항해중 무선이유로 한쪽으로 기운다면 바라스트 워트로 벨런스를
맞출수밖에 없잖아요..
그때 조작실수로 전복할수도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바라스트는 더욱 중요하고요
(예) 시소를 양쪽 50kg 같은무게로 두분이타면 로링하면서 자연쓰럽게 운행? 하지요.
만약에 한쪽에 30kg무게를 더주면 기울면서 운행하기 힘들겠지요
역어로 한쪽사람이 갑자기 내려버리면 한쪽으로 쳐밖혀버리지요
항해중 무선이유로 한쪽으로 기운다면 바라스트 워트로 벨런스를
맞출수밖에 없잖아요..
그때 조작실수로 전복할수도있다는 것입니다...
아미고님이 말하는 경우는 단순 실수의 가능성을 말한것이고요.
더스트님의 말한건 밸러스트 실수를 하지않았어도 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경우의 가능성을 말한것입니다.
즉 객실을 증축했다는것은 그것도 상층에.. 이말은 선박의 무게중심이
더 위로 올라갈수밖에 없다는말이고 그것을 보정하기위해서 공배
그러니까 화물이 없을때의 기본 밸러스트 충만양도 늘려야된다는
이야기며 그런데 세월호의 실지 운행에선 승객뿐 아니라 화물도
과적을 하다보니 기본 밸러스트를 미달하는 양을 채우게되면서
무게중심 자체가 불안한 상태에서 화물결속 불량까지 더해져
사고로 이어진것이 아닌가 하는것이죠.
물론 초기 배가 기울어졌을때 적절한 대처로 충분히 균형을
잡을수도 있었겠지만 허급지급 지들만 탈출했던 승무원들이
관연....안봐도
더스트님의 말한건 밸러스트 실수를 하지않았어도 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경우의 가능성을 말한것입니다.
즉 객실을 증축했다는것은 그것도 상층에.. 이말은 선박의 무게중심이
더 위로 올라갈수밖에 없다는말이고 그것을 보정하기위해서 공배
그러니까 화물이 없을때의 기본 밸러스트 충만양도 늘려야된다는
이야기며 그런데 세월호의 실지 운행에선 승객뿐 아니라 화물도
과적을 하다보니 기본 밸러스트를 미달하는 양을 채우게되면서
무게중심 자체가 불안한 상태에서 화물결속 불량까지 더해져
사고로 이어진것이 아닌가 하는것이죠.
물론 초기 배가 기울어졌을때 적절한 대처로 충분히 균형을
잡을수도 있었겠지만 허급지급 지들만 탈출했던 승무원들이
관연....안봐도
구름도사님 그동안 복원력 문제를 알면서도 과적하면서 같은 항로를 수없이 운항했을것이고......
그날은 파도도없고 바다사항이 양호한데 배가갑자기 전복됐다는게
의문이가고요 언론에서 충돌 좌초는 아니라고하니..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내가경험한 바러스트조작실수?
가능성도 있겠다는것이지요 ^^
그날은 파도도없고 바다사항이 양호한데 배가갑자기 전복됐다는게
의문이가고요 언론에서 충돌 좌초는 아니라고하니..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내가경험한 바러스트조작실수?
가능성도 있겠다는것이지요 ^^
일반분들이 황천항해를 아시려나?
아미고님!
년배도 저랑 비슷하시고 서식지도 비슷하네요.
저도 삼방 영운초 근처이고요. 외항선 쬐금타고 제주여객선 도라지호도 쬐금 탓던 기억이 있네요.
비슷한 시기에 배를 탄것같쿠요 같은 동네 서식하시고요, 경력은 오래지만 낚수벅수인것도 비슷하네요. 함 뵐수 있을까요.
아미고님!
년배도 저랑 비슷하시고 서식지도 비슷하네요.
저도 삼방 영운초 근처이고요. 외항선 쬐금타고 제주여객선 도라지호도 쬐금 탓던 기억이 있네요.
비슷한 시기에 배를 탄것같쿠요 같은 동네 서식하시고요, 경력은 오래지만 낚수벅수인것도 비슷하네요. 함 뵐수 있을까요.
조선먹구름님 반갑습니다 ^^
영웅초 통장집앞에 살다 삼계로 이사온지 7년 되었습니다
도라지호 이야기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구산동에서 솔향오리농원 식당하고 있습니다
지나는길에 함들리세요.
회포도풀고?? 식사대접하겠습니다...
영웅초 통장집앞에 살다 삼계로 이사온지 7년 되었습니다
도라지호 이야기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구산동에서 솔향오리농원 식당하고 있습니다
지나는길에 함들리세요.
회포도풀고?? 식사대접하겠습니다...
황천 항해 기억 저편에 남아있네요 배가운항하다가 기상예보를받아보고 태풍예보나 거기에준하는 예보를 받아보면 피항이라했죠 가까운 항구나 아니면 태풍을 피하면서 항로를조금씩 변경 하면서항해했죠 1986 도에서 1990년도까지의경험입니다
1989년말 빅토리마치(승리 3월) 항해중 어떤 태풍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황천항해중 발전기 배기밸브가 터져버리네요.
태풍의 중심권에서 발전기 스톱은 메인 엔진스톱과 바로 직결됩니다. 태풍 중심권에서 메인 엔진스톱은 선박 전복이죠. 배기가스가 기관실 내부에 한치 앞도 안보이게 꽉들어차더군요. 죽음 앞에 인간은 차라리 인내가 생겼어요. 차분한 가운데 태풍의 눈으로 배를 몰고 갑니다. 그 한동안의 조용함(태풍의 눈에는 거의 바람의 저항은 없음)속에서 9명의 기관원들은 발전기를 정지시키고(물론 엔진도 당연히정지) 분초를 다투며 밸브를 교체하고 태풍을따라 원을 그리며 벗어난 아찔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구사일생을 경험한거죠.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배는 몇달후 저는 부산항에서 출항12시간전 제볼일로 집에갔다 오려다 집에서 부친과 다툼으로 배로 복귀하지않고 도망 갔는데 그 배가 출항 이틀후에 대만 기륭항전 200마일해상에서 기관실 바닥으로 물이 샌다는 마지막 무전을 끝으로 31명 전원이 사망했읍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읊어봅니다.
솔향을 알것같읍니다. 조만간 뵙겠읍니다.
뱃넘찌리 뭉칠까요? 동래 낚시꾼님?
황천항해중 발전기 배기밸브가 터져버리네요.
태풍의 중심권에서 발전기 스톱은 메인 엔진스톱과 바로 직결됩니다. 태풍 중심권에서 메인 엔진스톱은 선박 전복이죠. 배기가스가 기관실 내부에 한치 앞도 안보이게 꽉들어차더군요. 죽음 앞에 인간은 차라리 인내가 생겼어요. 차분한 가운데 태풍의 눈으로 배를 몰고 갑니다. 그 한동안의 조용함(태풍의 눈에는 거의 바람의 저항은 없음)속에서 9명의 기관원들은 발전기를 정지시키고(물론 엔진도 당연히정지) 분초를 다투며 밸브를 교체하고 태풍을따라 원을 그리며 벗어난 아찔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구사일생을 경험한거죠.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배는 몇달후 저는 부산항에서 출항12시간전 제볼일로 집에갔다 오려다 집에서 부친과 다툼으로 배로 복귀하지않고 도망 갔는데 그 배가 출항 이틀후에 대만 기륭항전 200마일해상에서 기관실 바닥으로 물이 샌다는 마지막 무전을 끝으로 31명 전원이 사망했읍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읊어봅니다.
솔향을 알것같읍니다. 조만간 뵙겠읍니다.
뱃넘찌리 뭉칠까요? 동래 낚시꾼님?
조선먹구름님도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부친께서 자식의 불행을 막으신듯 합니다.
지금 뉴스에 나오네요.
밸러스트 워터를 1300 톤 정도 채우지 않고 운항하다가
급선회 한것이 전복의 원인이라고...
죽일넘들이죠. 이런 상태로 137 회나 운항 했다고 하니
이전에 그 배를 이용하신분들도 조선먹구름님 만큼이나
운이 좋은 사람들로 봐야겠지요.
부친께서 자식의 불행을 막으신듯 합니다.
지금 뉴스에 나오네요.
밸러스트 워터를 1300 톤 정도 채우지 않고 운항하다가
급선회 한것이 전복의 원인이라고...
죽일넘들이죠. 이런 상태로 137 회나 운항 했다고 하니
이전에 그 배를 이용하신분들도 조선먹구름님 만큼이나
운이 좋은 사람들로 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