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인낚 조우님들께 올리는 글
안녕 하십니까 전국의 조우님들 16931번에 도움을 요청 드렸던 꼴랑한마리 입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격러의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모든일 제쳐두고 동분서주 하며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러지인과 여러분의 도움으로도 턱없이 부족한 액수에 망연자실 한숨만 나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 드리고자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월20일까지 확정일자가 정해져서 그후엔 집에 차압이 들어올건 뻔하고요.......
객지 생활 한지도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끼지 모나게 살지 않았다고 자부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말한마디가 저를 이사회와 가정에 보탵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도움은 2월19일까지만 받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농협 356-0774- 0243 -13 김도윤 입니다.
여러분께 항상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꼴랑한마리 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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