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참
04-12-06 14:03
달용님..감사합니다.
그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시니..
달용님 글을 그 동안 여기저기 특히 댓글을 통해 많이 접하고서
항상 겸손하신 그 태도에 느낀 바가 많았었습니다만..그래서 또
기회가 닿으면 함께 오셔서 고기도 낚고 선후배의 따듯한 정도 낚고..
하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습니다.
누구는 처음부터 촛자 아닌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하다보면..스스로 저절로 깨우치는 게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저희 주주클럽은..?? 실은 저도 <저희> 라고 하기에는.. 저도 엄밀히 말해
정식 회원이라고 말 못합니다. 어쩌다 한, 두번 함께 어울린 그야말로 '주주'의 '변방 옵서버' 정도나 될까요? 하하.. 이게 '주주'의 매력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요.
아무 제한도..어떠한 지위도 부(富)도.. 고매한 인격도.. 고단수의 낚시 실력도..엄숙한 선서도.. 필요 없는.. 자유롭고 평등하며 지역차별 없는 그야말로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모임 아닌 모임.. 규약 없는 <불문 不文>의 모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 전하면서 달용선생^^께서도 항상 마음의 문을 여시고
한걸음에 달려오실 마음의 준비를 하여두시길 청하옵니다. ㅎㅎ..
그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시니..
달용님 글을 그 동안 여기저기 특히 댓글을 통해 많이 접하고서
항상 겸손하신 그 태도에 느낀 바가 많았었습니다만..그래서 또
기회가 닿으면 함께 오셔서 고기도 낚고 선후배의 따듯한 정도 낚고..
하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습니다.
누구는 처음부터 촛자 아닌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하다보면..스스로 저절로 깨우치는 게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저희 주주클럽은..?? 실은 저도 <저희> 라고 하기에는.. 저도 엄밀히 말해
정식 회원이라고 말 못합니다. 어쩌다 한, 두번 함께 어울린 그야말로 '주주'의 '변방 옵서버' 정도나 될까요? 하하.. 이게 '주주'의 매력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요.
아무 제한도..어떠한 지위도 부(富)도.. 고매한 인격도.. 고단수의 낚시 실력도..엄숙한 선서도.. 필요 없는.. 자유롭고 평등하며 지역차별 없는 그야말로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모임 아닌 모임.. 규약 없는 <불문 不文>의 모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 전하면서 달용선생^^께서도 항상 마음의 문을 여시고
한걸음에 달려오실 마음의 준비를 하여두시길 청하옵니다. ㅎㅎ..
달용
04-12-06 14:25
허거참님 안녕하세요... 첨으로 정식 인사 올리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직접 뵙지는 못했습니다만, 사진으로 나마 모습 많이 뵈었었구요, 좋은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교수님이라 부르시던데... 맞으신지요...
감사는요 무슨... 제가 오히려 감사의 뜻을 올린건데요...
제가 괜히 쑥쓰럽습니다...ㅎㅎㅎ
제가 겸손하다는 말씀은 과찮이시구요... 막 입문한 신참으로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과 말씀을 항상 쓴말, 단말 모두다 겸허히 받아들일 마음자세로 항상 임할 따름이구요... 그 마음 그대로 저역시 언젠간 저같은 초보에게도 베풀수 있는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습니다...ㅎㅎㅎ (나중에 고수가 되면 초심을 버리겠다는 말씀은 아닙니다....ㅎㅎㅎ)
정말 인낚을 통해서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낚시에대한 궁금증... 그리고 인생에서의 따뜻한 나눔의 정까지.... 아! 더불어 정이 더 낳겠습니다...ㅎㅎㅎ (아뒤 도용해서 죄송합니다...ㅎㅎㅎ)
언젠간 꼭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제 실력이 미진해도, 술을 못먹어도 함께 한다는 그마음에 꼭 달려가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마음만 함께할 뿐이지만 항상 집에서 나름데로 열씨미 공부하며 연마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 (어젠 첨으로 큰맘먹고 구멍찌를 첨 샀답니다... 낚시도 못가면서... 어찌나 좋던지...ㅎㅎㅎ... 밤늦게까지 배운데로 채비해보고 풀고 혼자 잘 놀았답니다....ㅎㅎㅎ)
항상 좋은말씀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직접 뵙지는 못했습니다만, 사진으로 나마 모습 많이 뵈었었구요, 좋은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교수님이라 부르시던데... 맞으신지요...
감사는요 무슨... 제가 오히려 감사의 뜻을 올린건데요...
제가 괜히 쑥쓰럽습니다...ㅎㅎㅎ
제가 겸손하다는 말씀은 과찮이시구요... 막 입문한 신참으로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과 말씀을 항상 쓴말, 단말 모두다 겸허히 받아들일 마음자세로 항상 임할 따름이구요... 그 마음 그대로 저역시 언젠간 저같은 초보에게도 베풀수 있는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습니다...ㅎㅎㅎ (나중에 고수가 되면 초심을 버리겠다는 말씀은 아닙니다....ㅎㅎㅎ)
정말 인낚을 통해서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낚시에대한 궁금증... 그리고 인생에서의 따뜻한 나눔의 정까지.... 아! 더불어 정이 더 낳겠습니다...ㅎㅎㅎ (아뒤 도용해서 죄송합니다...ㅎㅎㅎ)
언젠간 꼭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제 실력이 미진해도, 술을 못먹어도 함께 한다는 그마음에 꼭 달려가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마음만 함께할 뿐이지만 항상 집에서 나름데로 열씨미 공부하며 연마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 (어젠 첨으로 큰맘먹고 구멍찌를 첨 샀답니다... 낚시도 못가면서... 어찌나 좋던지...ㅎㅎㅎ... 밤늦게까지 배운데로 채비해보고 풀고 혼자 잘 놀았답니다....ㅎㅎㅎ)
항상 좋은말씀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생크릴
04-12-06 14:47
달용님 반갑습니다.
낚수에는 왕도가 없고 선후배도 없습니다... (이크 죄매 이상타~~?)
걍 먼저 잡고 큰거 잡는사람이 고참.. 쉽게 말해 장땡(?..^^)입죠.
조력1~2년된 분이 감쉬50cm잡을수도 있고
저 맹쿠로 10년이 넘어도 40을 못면하는 님도 있습죠...
그래서 1~2년 초보사고친(?) 분이 고참 앞에서
대물 입질이 어떻고 채비가 저떻고 하는것이 낚수입니다.
허니 부담갖지 마시고 일단은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시면
열쉬미 다니시며 이런저런 경험 많이 쌓으시고
인낚 많이 보시고 특히Q/A, 세상사는얘기 많이 보세용...^^
낚수에는 왕도가 없고 선후배도 없습니다... (이크 죄매 이상타~~?)
걍 먼저 잡고 큰거 잡는사람이 고참.. 쉽게 말해 장땡(?..^^)입죠.
조력1~2년된 분이 감쉬50cm잡을수도 있고
저 맹쿠로 10년이 넘어도 40을 못면하는 님도 있습죠...
그래서 1~2년 초보사고친(?) 분이 고참 앞에서
대물 입질이 어떻고 채비가 저떻고 하는것이 낚수입니다.
허니 부담갖지 마시고 일단은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시면
열쉬미 다니시며 이런저런 경험 많이 쌓으시고
인낚 많이 보시고 특히Q/A, 세상사는얘기 많이 보세용...^^
벨라지오
04-12-06 15:22
달용님 방갑슴니다..
사모님 출산은 하셨는지..(꼭 순산하시길)
사모님 순산하시고 나모 꼭 우리 낚수하러 함 가입시더..
초보끼리 함 뭉치입시더예..ㅎㅎㅎ
사모님 출산은 하셨는지..(꼭 순산하시길)
사모님 순산하시고 나모 꼭 우리 낚수하러 함 가입시더..
초보끼리 함 뭉치입시더예..ㅎㅎㅎ
더불어정
04-12-06 15:51
달용님!
님이 조사(釣士)가 된다는 것을
좋아해야 할지 싫어 해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싫어 해야 할지"에 대한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한 판단으로는
"낚시에는 중독성이 내재돼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지금 연세가 40대 중반을
넘지 않았다면 분명 낚시의 중독증세는
직장에도 가정에도 플러스 요인보다는
마이너스 요인이 많다고 봅니다.
이런 낚시의 중독증세를
자유자제로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이는 마이너스 요인보다는
플러스 요인이 더 많을 것입니다.
문제는 낚시의 중독증세가
쉽게 컨트롤 되지 않는데
있습니다.궂이 낚시인이 되겠다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시다니
한마디 부탁드린다면
"낚시를 가고 싶어도
가서는 안된다"는 판단이 설 경우
가지 않을 수 있는 결단력을 길러 주세요.
이렇게만 된다면
취미로써의 낚시는
님의 생활을 풍요롭고 기름지게
해 줄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님이 조사(釣士)가 된다는 것을
좋아해야 할지 싫어 해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싫어 해야 할지"에 대한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한 판단으로는
"낚시에는 중독성이 내재돼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지금 연세가 40대 중반을
넘지 않았다면 분명 낚시의 중독증세는
직장에도 가정에도 플러스 요인보다는
마이너스 요인이 많다고 봅니다.
이런 낚시의 중독증세를
자유자제로 컨트롤 할 수만 있다면
이는 마이너스 요인보다는
플러스 요인이 더 많을 것입니다.
문제는 낚시의 중독증세가
쉽게 컨트롤 되지 않는데
있습니다.궂이 낚시인이 되겠다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시다니
한마디 부탁드린다면
"낚시를 가고 싶어도
가서는 안된다"는 판단이 설 경우
가지 않을 수 있는 결단력을 길러 주세요.
이렇게만 된다면
취미로써의 낚시는
님의 생활을 풍요롭고 기름지게
해 줄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경지대
04-12-06 16:12
역시 더불어정님 다운 말씀이십니다.
달용님! 항상 관심 주시는것에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낚시는 낚시 그 자체입니다. 더함도 덜함도 없는.......
한번 뵈야지요... 얼듯 보니 부인께서 산달이 가까워
지신것 같으신데, 잘 해주시겠지만 조금더 사랑을 드리세요.
건강한 아기 순산 하시길 바라며 ......^0^
달용님! 항상 관심 주시는것에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낚시는 낚시 그 자체입니다. 더함도 덜함도 없는.......
한번 뵈야지요... 얼듯 보니 부인께서 산달이 가까워
지신것 같으신데, 잘 해주시겠지만 조금더 사랑을 드리세요.
건강한 아기 순산 하시길 바라며 ......^0^
달용
04-12-06 17:06
이크! 잠깐 외근을 다녀온사이에 많은분들이 많은글 남겨주셨군요...
우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 꼭 명심하고, 초보 낚시인으로서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생크릴님, 벨라지오님, 조경지대님, 더불어정님... 잘부탁드립니다... 가끔 좋은말씀 부탁드리며 꼭 뵐수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더불어정님께 인사도 안드리고 아뒤를 잠깐 빌려썼더니 좋은글 남겨주셨네요....ㅎㅎㅎ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뭔가 새로운걸 시작하면 정말 열씨미할려고는 노력합니다만, 세상살다보니 제마음데로는 잘 안되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거든요... 낚시야 무척이나 가고 싶지만... 집사람이 몸이 힘들어 항상 마음뿐입니다...ㅠ.ㅠ
"낚시를 가고 싶어도 가서는 안된다"는 판단이 설 경우...가지 않을수 있다는 결단력...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저같이 지금 마~악 바다낚시에 흠뻑 빠질무렵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물론 제자신이 앞으로 얼만큼 컨트롤할 수 있을련지 의문입니다만, 지금 역시 제자신을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아직 경험이 많지않아 말씀하신 진정한 의미를 언제쯤 정확히 깨닫게 될련지 알수 없습니다만... 항상 마음속에 세겨두고 명심하겠습니다...ㅎㅎㅎ
전 낚시를 시작하게된것도 집사람 때문이었습니다... "다들 하는 낚시...우리도 해보자..."고 해서요... 암것도 모르고 집사람과 싸구려 낚싯대에 스폰지찌 하나 사서 부루스타에 라면싸들고 함께 나갔지요...
전 지금도 제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낚시를 하게되었냐 물어보면 전 힘껏 얘기합니다.... "가족이랑 같이 라면싸들고 나가보세요... 고기를 잡고 못잡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라구요....ㅎㅎㅎ
지금은 집사람이 임신 초기(아직 순산은 멀었습니다...ㅎㅎㅎ)라 집에서 칩거중인 관계로 못가고 있죠... 가끔은 혼자라도 가볼까 했습니다만... 가지 않을수 있다고 맘먹고 열씨미 인낚으로 눈맛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고싶다고 혼자 낚시하러 갔다가 평생을 낚시대로 맞고(?) 살순 없지않습니까...ㅎㅎㅎ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낚시를 못해도 항상 인낚을 통해서 직접 낚시하는것 이상의 좋은경험 많이합니다... 언젠가 꼭 뵐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우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 꼭 명심하고, 초보 낚시인으로서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생크릴님, 벨라지오님, 조경지대님, 더불어정님... 잘부탁드립니다... 가끔 좋은말씀 부탁드리며 꼭 뵐수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더불어정님께 인사도 안드리고 아뒤를 잠깐 빌려썼더니 좋은글 남겨주셨네요....ㅎㅎㅎ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뭔가 새로운걸 시작하면 정말 열씨미할려고는 노력합니다만, 세상살다보니 제마음데로는 잘 안되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거든요... 낚시야 무척이나 가고 싶지만... 집사람이 몸이 힘들어 항상 마음뿐입니다...ㅠ.ㅠ
"낚시를 가고 싶어도 가서는 안된다"는 판단이 설 경우...가지 않을수 있다는 결단력...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저같이 지금 마~악 바다낚시에 흠뻑 빠질무렵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물론 제자신이 앞으로 얼만큼 컨트롤할 수 있을련지 의문입니다만, 지금 역시 제자신을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아직 경험이 많지않아 말씀하신 진정한 의미를 언제쯤 정확히 깨닫게 될련지 알수 없습니다만... 항상 마음속에 세겨두고 명심하겠습니다...ㅎㅎㅎ
전 낚시를 시작하게된것도 집사람 때문이었습니다... "다들 하는 낚시...우리도 해보자..."고 해서요... 암것도 모르고 집사람과 싸구려 낚싯대에 스폰지찌 하나 사서 부루스타에 라면싸들고 함께 나갔지요...
전 지금도 제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낚시를 하게되었냐 물어보면 전 힘껏 얘기합니다.... "가족이랑 같이 라면싸들고 나가보세요... 고기를 잡고 못잡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라구요....ㅎㅎㅎ
지금은 집사람이 임신 초기(아직 순산은 멀었습니다...ㅎㅎㅎ)라 집에서 칩거중인 관계로 못가고 있죠... 가끔은 혼자라도 가볼까 했습니다만... 가지 않을수 있다고 맘먹고 열씨미 인낚으로 눈맛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고싶다고 혼자 낚시하러 갔다가 평생을 낚시대로 맞고(?) 살순 없지않습니까...ㅎㅎㅎ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낚시를 못해도 항상 인낚을 통해서 직접 낚시하는것 이상의 좋은경험 많이합니다... 언젠가 꼭 뵐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달용
04-12-06 17:46
참 벨라지오님... 사모님이란 호칭은 아직 어색합니다~~
왠 사모님?,...ㅎㅎㅎ
왠 사모님?,...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