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갯장군 젊잖은 장군이 참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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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갯장군 젊잖은 장군이 참아야제

G 12 525 2004.12.06 13:40
어찌 전체를 통솔하는 대 장군이 한사람 한사람의
일성을 다 받아치려 하느뇨
두드리는 장구도 힘껏 양쪽을 맞받아 때리면 찢어지는 법일쎄
허허실실 전법을 구사하게 즉 상대가 제풀에 쓰러지는 전법 말일세~~~

마음도 꿀꿀하던차에 밖에 나와 앉았더니 아 ~글쎄 이놈이
날아가지도않고 내 주변을 빙빙도네 당장 물끓일까?
털뽑고 장만혀서 무우 숭숭 썰어넣고 조선간장에 물 조금넣고 일단
다글다글 볶아서다시 물 조금 넉넉하게 더 붓고 파 넣고 고추가루 넣어
얼큰하게끓여서 열 받은 갯총무 열 내리는 처방으로 그시기
한빙하고(갰장군은 무하기)둘기탕 한뚝배기 떠서 처방약(탕)으로
써 볼까나 복용이 끝나면.........

텁텁한 입에 입가심으로(디저트) 까치밥으로 남겨놓은 말랑말랑하게 잘 익은
(만지면 터질것 같음)홍시로 내어 놓을까나 하나뿐인 홍시 네 진정
여기서 생을 다 하더라도 이 마당에 무엇이 아까우리 ............
일소일소 일로일로 너무 열 받지 마시게나 자~~앙~~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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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G 생크릴 04-12-06 14:28
역쉬!! 꼴랑형님 한마디면...

바리 '평정' 입니다...

날도 추워지는데 건강 단디~ 챙기세요...
G ㅎ ㄱ ㅊ 04-12-06 14:30
ㅋㅋ .. 역시나...
(익명이라고 머라카지 마시우 ^^)
G ㅎ ㄱ ㅊ 04-12-06 14:32
ㅋㅋ.. 크릴 아우님..
죽었다 이제..
...?
G 육지고래 04-12-06 14:42
하하 잘 걸렸다 안그래도 허기진 참에
고래의밥은 크릴인데 기름통을 안고 불로 뛰어드는구나
고래도 모리고 꼴랑도 모리는 이 염장하지않은 크릴을
어떻게 요리해서 그것도 아주 맛있게 냠냠하꺼나
일단 우떠케 나오는가 반응을 함 보면서 2차적으로.......흠흠......
G 생크릴 04-12-06 14:57
꼴랑 행님이나 육고행님이나 다~, 모도~, 마케~ 행님 아인교???
G 생크릴 04-12-06 14:59
그래?? 이상~하이 독수리가 자꾸 틀리는기~~

불안 하게 시작더라니...ㅉㅉㅉ...죽었쓰...크릴 살려...
G 松波 04-12-06 15:07
까치밥 그거 내 도 ~~.
까치밥은 내가 주께. ^.^
G 생크릴 04-12-06 15:12
근데 육고햄! 물 끼리는거 그거 조심해야 함다...

지난 번 저 함 물 잘못 끼릴라 켔다가 마녀님 한테

고생한거 장군님이 압니더...ㅋㅋ

그거 함 이야기 해달라 해보세요!...ㅎㅎ
G 이면수 04-12-06 15:43
맞아요 !! 육지고래님. 말슴처럼 참으세~요 ~
근데 육지형님 위5148"번에 혼자서 너무 두둘겨 맞는것
아닙니까?
기냥 구경만 할까요 ?
그러는게 낮겠죠?
나중에 술한잔 사주면 되겠지요 뭐
G 조경지대 04-12-06 16:19
크~
와~ 육지고래님 대단하신 표현이십니다.
그 ~둘기 벌써 ...드...건 아니시죠?
정말로 그런 방법으로 요리하시나요?
생크릴님 한번 혼나시더니.......ㅋㅋㅋ
G 육지고래 04-12-06 16:26
그럼 용서하는 댓가로 염장 안한 크릴은 물 끼리는
당번으로 하고..............
이면수님 치기 싢어서 장구 안 때리는게 아닙니다.
너무 여럿이서 함께 두드리면 장구소리 점점 커지게되며
결국은 찢어집니다. 지금 다소 장군이 힘들것인줄 아오나
힘든 결전을치룬 장군은 맹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딸랑~딸랑~~
G 육지고래 04-12-06 16:33
아참 그러고보니 송파성님 다녀 가셨네요!
어제 잘들어 가셨습니까? 아마 2차 갔지시푼데....
방파제에서 환학님이랑 같이들 식사하고 그 이후로는
뵙지를 못했네요!
그 와중에도 숭어회뜨서 영어섞인술 한잔 할때가 꿀맛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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