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 아니고 정치인 이야깁니다^^;;
조금 전인 11시 11분.
이곳이 지역구인 국회의원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네요.
"안녕하세요, 강동원입니다"
"네? 누구시라고요?"
"강동원입니다"
"국회의원 강동원요?"
"네"
3분여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습니다.
모레 있을 내년도 예산안 처리때문에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전화했다더군요.
국회의원.
국민의 정치행위를 대신해주는 사람.
대의정치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의 일꾼일 뿐입니다.
그들을 만나 머리 조아릴 일이 아니라 당당하게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라고 주문해야죠.
조만간 내려와서 다시 연락주시겠다더군요.
막걸리 한 사발 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합디다.
지역주민들의 민의를 전달하고 정치현안에 대해 질문할 생각입니다.
지난번 의원께도 의원회관에 수시로 전화해 까칠하게 굴었는데 이번에 바뀐분도 예외는 아닙니다.
후기 올릴 수 있으면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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