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냈는가?
보고싶구나..
그날 대게 참 잘 먹었다.
언제 시간나면 울산 함 오이라.
대게도 싸고 고래고기랑 먹거리가 엄청 많은곳이
울산아이가..
그러고 글이 너무 좋아 여러번 읽었네.
정녕 아름다운 마음없이는
우째 이런글이.....
잘 읽고 나간다.
p.s : 아직 닉에 1자 몬띤나? 꼭 연락 해라
깜바구라고 하면 누가 그 속사정을 알겟습니까.
우럭도 아니며 볼락도 아니고 열기는 더욱 아닌 조피 볼락과 깜바구
우리는 꺽더구라고 하지요
엄-청 맛이 있는 꺽더구
그날 회 치시느라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큰 키에 수려한 외모, 시원 시원한 행동
소시적 땐 여자 많이 울렸겠지요.
예 알겠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울산으로 달려 가 형님꼐 연락 드리지요.
깜바구나 함 잡으러 가시던지요.
늘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항상 대하면서
살아가다 보니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상대를
못잊어 홀로 우는 사람입니다"
이 문구와 저의 마음이 같지 않은
것을 보면 저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분명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 아파합니다.
단지 이유만이라도 알고 싶어서....
그러나 잊어버리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려 하나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같이 살아 가면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귀여운 여인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엮어가는 환상의 섬님!
이번 거문도 낚시에서
진솔하고 아름다운 삶,한올을
저에게 던져 주시옵소서......
너무 심오하게 생각 하시는 듯 하여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무슨 번뇌가 그리 많으신지요.
지난 불미스런 일들 이제 다 잊어 버리시지요.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은
평소 자신의 마음씀새에 대하여
항상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거문도 낚시 프로그램
고기 잡이를 떠나 형님과 더불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음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올리지만
지난 불미스런 일들
께끗하게 잊으시고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재밌고, 즐겁고, 흥겹고
마음 따뜻함으로 충만하여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가득한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