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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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녀와의 이별~~

45 갈매기사랑 66 2,633 2011.08.16 20:56
비가오나 눈이오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나의 곁에서 함께해준  그녀--
하루도 빠짐없이 나의 품속에서 떠난날이 없었던 그녀...
 
사십 몇년을 함께 살아온 그녀와  지난 7월 어느날 헤어 졌읍니다
정말 보내기 싫었읍니다~~ 피를 토하는 고통 속에서도 함께 했는데 ......
 
병원 구석진 곳에서  그녀와의 마지막 입맞춤 하는날  하늘도 슬펐는지
하염없이 빗물을 흘리고
 
저역시 빗속으로  떠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목청껏  소리처서
그녀의 이름을 불렀읍니다 ~`담~~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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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끓은지 이제 한 20일 정 도 지났는데 간간이 생각나서 미칠 지경 입니다
사십년 넘게 피우던 담배를 내 건강 때문에 끓은게 아니고
 
작은 병실 간이 침대에서 병간호 하다가 지처 쓸어져 잠든  마나님 땜에
미안하고 고마워서 끓었읍니다 ~~ㅋ
 
지금의 심정은 얼마나  오래 갈지가  의문이 됩니다만
거실장 속에 담배가 두보루 하고 10갑이 있고 라이타도 거실장 위에 여러개가 그대로 있읍니다
 
피우고 싶은 마음을  안보고 참느니  매일 처다 보면서  참으려고 하는데 과연
어느쪽이 좋을까요--
 
가짜 담배는 절대로 안피웁니다.
금연 성공하신 선배님들 한수 갈차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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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댓글
1 가린아빠 11-08-19 01:09 0  
방법은 없읍니다 ㅎㅎ
참는수밖에요....
저같은경우는 30년동안 피웠구요10년전부터는 2갑씻  술한잔 들어가면 3갑도 피웠지요
지금 39일 째 됩니다
39일전 까지도 2갑씩 이었구요
 그런데갑자기 역겨웠읍니다
첨엔 몸에 이상이 있나 했읍니다
그런데 술먹어도 담배냄새가 역겹고...암튼 희안합니다
칫과에 갔읍니다 스케링 함니다
스케링하면서 다짐 합니다 (담배냄새 니가 암만 고소해봐라 담배값모아 낚시 함 더간다 이렇게) 암튼 술은 더 늘었음니다 하지만 술취해도 담배생각은 안나서 다행입니다
언제까지 갈련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담배냄새가 시로요
저처럼 이렇게 쉽게 끊은사람 또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도움이 못되서....ㅋ
암튼 갈매기사랑님 꼭 금연 성공하시길....
1 갈매기사랑 11-08-19 09:57 0  
기린 아빠님 이제 39일째라 시면 저와 비슷 하네요-
전 아직도 담배생각 억수로 납니다
가족들이 좋아 하는걸 보면 꼭 성공 하고 싶기는 한데......
잘 될지 걱정 입니다~ㅎㅎ
1 백도사랑 11-08-19 02:49 0  
우선 푸로연맹에 고문님으로 만장
일치 통과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환영하는바입니다ㅡㅡ♥♥♥♬♬

다시한번
조씨 가문의. 영광을 축하드립니다

고문님의. 건강을 위하여 사다놓으신
담배와 라이타는. 푸로연맹 단합대회때
꼭 가직오세요. 제가보관 하고있겠 습니다
1 갈매기사랑 11-08-19 10:02 0  
나~~차~~암~미치것네--
늘그막에 푸로 연맹이 또 머꼬..
그너무 돌똠 때문에 사람 두번 지기네--ㅎㅎ
.
또~머가 조타꼬 같은댓글 두개씩이나 다노 항개는 지아라~ㅋㅋㅋ
1 백도사랑 11-08-19 03:07 0  
우선 푸로연맹에 고문님으로 만장
일치 통과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환영하는바입니다ㅡㅡ♥♥♥♬♬

다시한번
조씨 가문의. 영광을 축하드립니다

고문님의. 건강을 위하여 사다놓으신
담배와 라이타는. 푸로연맹 단합대회때
꼭 가직오세요. 제가보관 하고있겠 습니다
1 붕어열마리 11-08-25 08:14 0  
6월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시술받고 나니 의사가 하시는 말씀
이제부터 담배피면 자살 행위 인거 아시죠..? 그럼니다

그말듣고 병원 산잭로 가서 한대 땡겼습니다
지금도 하루 두갑 꾸주~이 피주고 있구요  ^^

정말 어렵네요 끊기가...
한번 성공해보세요 저도 다시한번 시도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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