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 몇 년 전 울산 옥동 저수지(지금에 문수월드컵축구장에 있는것)
그때만 해도 저수지옆으로 비포장 산길 오토바이는 들어감
낚시가방 오토바이에 싣고 그리로 붕어잡으러 갔는데 날이 어두워 지면서
비는 억수로 쏱아지고 나무막대기 긴것 한개 박아서 그기에 우산 손잡이묶고
그아래서 칸데라 불빛을 주시하면서 입질을 기다리는데 어느듯 시계는 밤12시가 넘어가고
집사람 낚시간 사람이 아무리 기다려도 이비바람에 늦은밤까지 오지를 않자 분명히
낚시를간게 아니다는 판단을하고 자기혼자는 무서우니 나의 여동생 남편(제매)을 데리고 택시를
대절해서 저수지 입구까지와서 나를 불렀는디~~ 그비바람 소리에도 어디서 사람소리가
나는것 같아 자세히 들어보니 나를 부르는 소리인지라 같이 맞장구로 고함을 질렀더니
택시를타고 낚시자리까지 와서보니 묘지 아래서(그기가 편편함) 비바람 맞아가며 오밤중에
쪼그리고 앉아서 칸데라 불빛을 응시하는디 ~~" 보니까 가관이랍디다"
택시 기사왈 "낚시도 낚시지만 이렇게 오밤중에 비바람에 묘지밑에서 무섭지도 않더냐고!
그래서 한마디했죠 미쳐보이소 하나도 안무섭습니더!
이후로 울집사람 낚시간다고 하면 이사람은 딴짓 안하고 낚시에 확실히 빠진 사람이다는걸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믿습니더!~~ㅋ
지금에야 하는 말이지만 쪼매 무서웠습니더 밤12시 넘어서 비는 내리고 공동묘지 밑에
사람이라고는 없는데 혼자 앉아있어 보이소 여러분도 쪼매는 무서울낍니더!~~ㅎㅎ
옛날 생각에 몇글자 달고 갑니더!
그때만 해도 저수지옆으로 비포장 산길 오토바이는 들어감
낚시가방 오토바이에 싣고 그리로 붕어잡으러 갔는데 날이 어두워 지면서
비는 억수로 쏱아지고 나무막대기 긴것 한개 박아서 그기에 우산 손잡이묶고
그아래서 칸데라 불빛을 주시하면서 입질을 기다리는데 어느듯 시계는 밤12시가 넘어가고
집사람 낚시간 사람이 아무리 기다려도 이비바람에 늦은밤까지 오지를 않자 분명히
낚시를간게 아니다는 판단을하고 자기혼자는 무서우니 나의 여동생 남편(제매)을 데리고 택시를
대절해서 저수지 입구까지와서 나를 불렀는디~~ 그비바람 소리에도 어디서 사람소리가
나는것 같아 자세히 들어보니 나를 부르는 소리인지라 같이 맞장구로 고함을 질렀더니
택시를타고 낚시자리까지 와서보니 묘지 아래서(그기가 편편함) 비바람 맞아가며 오밤중에
쪼그리고 앉아서 칸데라 불빛을 응시하는디 ~~" 보니까 가관이랍디다"
택시 기사왈 "낚시도 낚시지만 이렇게 오밤중에 비바람에 묘지밑에서 무섭지도 않더냐고!
그래서 한마디했죠 미쳐보이소 하나도 안무섭습니더!
이후로 울집사람 낚시간다고 하면 이사람은 딴짓 안하고 낚시에 확실히 빠진 사람이다는걸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믿습니더!~~ㅋ
지금에야 하는 말이지만 쪼매 무서웠습니더 밤12시 넘어서 비는 내리고 공동묘지 밑에
사람이라고는 없는데 혼자 앉아있어 보이소 여러분도 쪼매는 무서울낍니더!~~ㅎㅎ
옛날 생각에 몇글자 달고 갑니더!
1991년도 울산럭키 럭스트롱+드봉 사분(비누)나오던시절
기계 전기본다고 부산 모라에서 양산->월평->정관->장안->을 (편도1차로)다닐적
월평지나 현제 추모공원 (백운묘지)울산에서 혼자 1t W캡타고
공동묘지 돌아오는데 올메나 쪼릿던지 지금도 야밤에02:00
정관 들어갇다가 노포동에 혹시나 쩐이나있나하고 넘어오면
머리끝이 삐죽 선당께요 터가 쌘가봐유~ㅜ
기계 전기본다고 부산 모라에서 양산->월평->정관->장안->을 (편도1차로)다닐적
월평지나 현제 추모공원 (백운묘지)울산에서 혼자 1t W캡타고
공동묘지 돌아오는데 올메나 쪼릿던지 지금도 야밤에02:00
정관 들어갇다가 노포동에 혹시나 쩐이나있나하고 넘어오면
머리끝이 삐죽 선당께요 터가 쌘가봐유~ㅜ
아~ 참내 !!
지금 20년전 風알리바이 대시는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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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울집사람 낚시간다고 하면 이사람은 딴짓 안하고 낚시에 확실히 빠진 사람이다는걸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믿습니더!~~ㅋ
.
.
↗ .. Ø,.Ø 킁 ~
.
.
컴 옆에 앉아있는 평소의 과묵한 태희가 Ø,.Ø 킁 ~ !! 하네요 . .
.
.
제매랑 요즘도 가끔 밤낚시 다니시죠 ?
.
.
에~구~~~~ 우리 형수님 ~
지금 20년전 風알리바이 대시는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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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울집사람 낚시간다고 하면 이사람은 딴짓 안하고 낚시에 확실히 빠진 사람이다는걸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믿습니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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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Ø,.Ø 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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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옆에 앉아있는 평소의 과묵한 태희가 Ø,.Ø 킁 ~ !!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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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매랑 요즘도 가끔 밤낚시 다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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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우리 형수님 ~
어이고 무서워라,..ㅎㅎ 낚시가는날은 잠도안오고... 하필무서운 글읽어서 옛날생각이 나네요... 25년전 국민학교 시절에 걸어서 1시간정도 산길 산하나넘으면 저수지하나가 있었는데 친구랑 붕어잡을끼라고.. 소똥뒤져가면서 지렁이 잡아가지고 100원짜리 조립찌 하나사서 붕어을 얼매나 많이 잡았는지 철수하면서 한손엔 붕어 한손엔 낚시대들고 다시 걸어서 나오는데 그때기억으로 해질무렵이닌까..산중턱에서 무슨소린지 들리더군요.. 친구랑 쳐다보면 안나고 안쳐다보면 다시나고 둘이서 어린나이에 얼매나 무서웠던지.. 잡은 붕어는 집에가져 가야겟고 붕어땜시 뛰지는 못하고..ㅎㅎㅎㅎ 그때기억이 나서 몇자적네요 ㅎㅎ
소똥밑에 지렁이는 엄청 굵지요 ? 에~구~~
나는 가느다란 낚시용 지렁이도 징그러워서 못만지는데 .. ㅎ ~
걸어서 한시간 남짓의추억은 다 있으시네요 ^^
나는 가느다란 낚시용 지렁이도 징그러워서 못만지는데 .. ㅎ ~
걸어서 한시간 남짓의추억은 다 있으시네요 ^^
에~구~~
이왕이면 좀 넓은 삼발이에서 찍으시지 . . ㅎ ~
제가 고소공포증에다 삼발이 알레르기가있습니다 ^^
.
.
보는 제가 다 오금 저리네요 ㅎ ~
.
.
수향님 ~ 질문사항 한가지있습니다 ^^
전에 어디선가 추자도"글 올리신것 봤었는데요(지식인쪽이었나 ??)
추자도에 대해서 잘아시죠 ?
추자까지 차를 싣고가는 비용이 편도 130.000(승합)원 정도로
요즘 많이 올랐다고 적으셨던것 같은데
\130.000원이면 제주까지의 차량 싣고가는 비용인데
추자도는 중간 도착지인데도 전체요금 다 받는지요 ?
.
.
그리고 ..
수향님 부부께서 차를 싣고 섬에 많이 다니셨음을 느꼈는데
가끔 전화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 괜찮겠지요 ?
이왕이면 좀 넓은 삼발이에서 찍으시지 . . ㅎ ~
제가 고소공포증에다 삼발이 알레르기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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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가 다 오금 저리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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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님 ~ 질문사항 한가지있습니다 ^^
전에 어디선가 추자도"글 올리신것 봤었는데요(지식인쪽이었나 ??)
추자도에 대해서 잘아시죠 ?
추자까지 차를 싣고가는 비용이 편도 130.000(승합)원 정도로
요즘 많이 올랐다고 적으셨던것 같은데
\130.000원이면 제주까지의 차량 싣고가는 비용인데
추자도는 중간 도착지인데도 전체요금 다 받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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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수향님 부부께서 차를 싣고 섬에 많이 다니셨음을 느꼈는데
가끔 전화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 괜찮겠지요 ?
추자도 13만원... 어쩌고 하는건 승합차 이야기 입니다.
승용차는 아마 10만원 미만으로 아는데 아래 한일고속 홈페이지에
가 보시면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추자도는 카페리3호)
http://www.hanilexpress.co.kr/
전화 주셔도 됩니다..^^
승용차는 아마 10만원 미만으로 아는데 아래 한일고속 홈페이지에
가 보시면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추자도는 카페리3호)
http://www.hanilexpress.co.kr/
전화 주셔도 됩니다..^^
제가 중3때 친구랑 금촌수로에서 가랑비 부실부실 오는 중에 던져논 릴에
젊은 여자시체가 걸려나온 적이 있습니다.
기가 막힌 건 당기면 떠오르는 데 대를 주면 묵직하게 끌고 들어가서 게름칙하더군요.
얼굴이 하얗게 퉁퉁 불었는데 뭐가 뜯어먹었는지 피부가 거의 벗겨젔더군요.
덕분에 1년 가까이 낚실ㄹ 못했더랬죠.
대학생 시절에 과친구들하고 음성에 있는 이름은 모르겠고 붕어를 잡으러가서 밤에 술진탕
마시고 텐트에 엉켜자는데 밖에서 여자우는 소리와 싸우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나더군요.
근처에 민가도 없고 사람이 근처에 한밤중에 올리가 없는데요. 다들 귀신인줄알고
달달 떨고 있는 중에 제가 술기운에 후렛쉬들고 나가보니 우리가 텐트친 자리가
동네고양이 아지트였던 모양입니다. 이넘들이 시위한 걸 어두우니까 귀신나온 줄 알았죠.
젊은 여자시체가 걸려나온 적이 있습니다.
기가 막힌 건 당기면 떠오르는 데 대를 주면 묵직하게 끌고 들어가서 게름칙하더군요.
얼굴이 하얗게 퉁퉁 불었는데 뭐가 뜯어먹었는지 피부가 거의 벗겨젔더군요.
덕분에 1년 가까이 낚실ㄹ 못했더랬죠.
대학생 시절에 과친구들하고 음성에 있는 이름은 모르겠고 붕어를 잡으러가서 밤에 술진탕
마시고 텐트에 엉켜자는데 밖에서 여자우는 소리와 싸우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나더군요.
근처에 민가도 없고 사람이 근처에 한밤중에 올리가 없는데요. 다들 귀신인줄알고
달달 떨고 있는 중에 제가 술기운에 후렛쉬들고 나가보니 우리가 텐트친 자리가
동네고양이 아지트였던 모양입니다. 이넘들이 시위한 걸 어두우니까 귀신나온 줄 알았죠.
주로 강원도쪽 민물낚시 다녀오면
그런 기억 몇건씩있었지요.
맹물찌 본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바다찌도 마찬가지이구요,
오랜만에 나오셔서 이제 밤낚시 시즌이 다가오는데
귀신잡는 해병도 무서워서 짐 싸는 판에 총도 제대로 못 잡아본
저는 어찌하라고.....ㅋ~
그런 기억 몇건씩있었지요.
맹물찌 본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바다찌도 마찬가지이구요,
오랜만에 나오셔서 이제 밤낚시 시즌이 다가오는데
귀신잡는 해병도 무서워서 짐 싸는 판에 총도 제대로 못 잡아본
저는 어찌하라고.....ㅋ~
올해는 3.2칸/ 87g 새로 장만한 쌍포(피싱메이트.럭셔리) 들고 유료 붕어전용터에나 실컷 찾아 다닐 예정입니다 ^^
작년엔 독야대 들고 향어.잉어.상어터만 찾아 다녔었는데
체력이 옛날 같이 않아서 ㅎ 재미 없더군요 ^^
작년엔 독야대 들고 향어.잉어.상어터만 찾아 다녔었는데
체력이 옛날 같이 않아서 ㅎ 재미 없더군요 ^^
나는 왜 죽은이들에게 친근감을 느끼는지 몰러..
묘지위에서라도 푹 잘 수 있을 것 같은뎅.. ㅋ
어쩌다 두려움이 없어졌는지..
모험을 너무 즐기다보니 그래 됐나..
귀신하고 같이 놀면 돼요..ㅎㅎㅎ
그나저마 올만이우.. 제수씨랑 모두 잘 계시지라이? ^^
묘지위에서라도 푹 잘 수 있을 것 같은뎅.. ㅋ
어쩌다 두려움이 없어졌는지..
모험을 너무 즐기다보니 그래 됐나..
귀신하고 같이 놀면 돼요..ㅎㅎㅎ
그나저마 올만이우.. 제수씨랑 모두 잘 계시지라이? ^^
예 ~ 저희는 잘지내는데 . .
.
.
허거참
(ID:ar***)
2011-05-08 05:27
IP:122.xxx.254.200
나는 왜 죽은이들에게 친근감을 느끼는지 몰러..
묘지위에서라도 푹 잘 수 있을 것 같은뎅.. ㅋ
어쩌다 두려움이 없어졌는지..
모험을 너무 즐기다보니 그래 됐나..
귀신하고 같이 놀면 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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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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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더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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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참
(ID:ar***)
2011-05-08 05:27
IP:122.xxx.254.200
나는 왜 죽은이들에게 친근감을 느끼는지 몰러..
묘지위에서라도 푹 잘 수 있을 것 같은뎅.. ㅋ
어쩌다 두려움이 없어졌는지..
모험을 너무 즐기다보니 그래 됐나..
귀신하고 같이 놀면 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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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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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더 무서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