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와 산수유 모두 지금부터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열흘 정도는 개화하는 아름다움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다녀 오세요.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가능한 주중에...
맏을 수는 없지만...ㅎㅎㅎ
전 그시각 자연과 함께 하느라
같이 할 수 없었답니다.
즐겁게 쉬시고 가셨기를 기대합니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보물섬 자주 자녀 가세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저도 형님만큼 열정이 가득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건마을, 4~5년전에 가족과 한번 우연히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무척 아름다웠다는 기억이 생겼습니다.
새로산 형님의 애마가 벌써 10만km나 더 달렸으리라
짐작이 드는데, 자주 보살펴 드리십시요.
그 날, '지중해' 원두커피 잘 마셨습니다.
여름철이 오면 그 날 만났던 동생분들과 꼭 한 번 들리십시요.
제가 손수 초밥을 만들어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동생분들도 역시 형님의 심성과 비슷하여 차분하시더군요.
1박2일 동안 정신없이 친구들과 놀았더니
몸살에다 담배연기로 인한 기관지 염증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눈에 가시가 생기려 하기에
그곳으로 갔다네.
다음날 새벽 2시에 집에 도착에
7시 30분에 공장에 나가
하루를 보냈더니 피곤했다네.
그래도 추억이 아름다워
그것으로 보충되지 않았겠는가?
말 그대로 설중매, 설중산수유, 언제 저렇게 포착했답니까""
봄은 성큼 와 있는데""
요즘 날씨가 요랫다 저랫다 참 종 잡을 수 없네요""
성진강 매화와 산수유 거기다 시원한 재첩국 까지""
잘 먹구 뽈락국과 뽈락튀김으로 입가심""
잘 먹구 잘 귀경하고 갑니다""
늘 즐거운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설중매를 구경할 줄은
정말 몰랐는데 대구에서
자고 일어 나니 하얀 설국으로
변해 있어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당초 계획대로
낙동강 매화마을을 찾아 나선 것이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마찬 가지겠지만 여유가 된다면 제일
갖고 싶은게 캠핑카입니다, 부수적으로 저런
장비를 구입할려면 장난이 아니겠지요~~
바람부는대로 발길 닺는대로 그냥 떠돌아
다니고 싶습니다, 어떨땐 낚시 확 접어버리고
저런 삶도 꿈꾸어 보곤 합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산수유 잘보고 갑니다,
저도 낚시를 계속하다가
인생 종칠 것 같은 생각에
캠핑에 발을 담갔는데 낚시를 도저히 끊을 수가
없어서 이젠 낚시의 방식을 생계형 낚시로 바꾸고
캠핑 가서 짧은 시간에 많이 잡아 여러명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어종으로 대상을
선정했답니다.
전갱이,고등어,볼락,가자미 이런 것들이
저의 낚시 대상인 셈이죠.
가족 나드리나 함 댕겨오려는데 벌시로 구경다해뿔고.....
뭔 구경삼아 댕겨오리오~~~~
사진속 더불어정님 영문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두분이 즐기시기에 좋은듯한 돔안에 한분이 또 보이십니다.
동행하신분이 많이 계신듯.......
요즘 주말엔 바위에 붙느라 캠팽은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30kg가까운 배낭을 메고 망치질 할줄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암벽인구가 많다보니 자꾸 조용한 곳을 찾게됩니다.
볼락낚시에 대가이시니 남쪽 볼락 구경하실겸 한번
다녀 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온종일 그 여인생각에 업무도 제대로 못하였는데... 어디로 사라졌는지요? ㅎ
.
아~~선배님...
좋은곳은 다 다니시는듯 합니다.
근데...제가 출퇴근하는 이곳도 좋은듯 합니다.
한번 다녀가시지 않으시렵니까?
.
전 하루 160km(왕복) 운전하려니 힘들어 죽겠는데..
대단도 하십니다....
.
건강 잘 챙기시길..^^*
설마 했더니
헉~!! 진짜로...
설중매에...홍쌍리마을, 달래, 냉이, 볼락구이...까지...
먼 눈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만에 그림같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쯤 저도 올만에 인천에 불시착 할것 같습니다.
밤에 떨어져서 어디 구석에서 자고 월욜새벽에
첫뱡기로 부산 내려갈려 합니다...ㅋㅋ
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