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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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 ㅋ

1 솔향기 28 1,383 2009.10.12 12:43
<img src= 
 
메뚜기 ..
얼마전 산행길에 논길을 지나치다가 얼떨결에 올린 메뚜기 조황입니다 ~ ㅋ
 
논가에 벼 메뚜기 ..
한손엔 비닐봉다리 들고 뽀로록 날아다니는 메뚜기를 나꿔채서 잡는 재미에 ..
 
 
<img src= 
 
그 재미에 재미를 더 해볼까 싶어..
막걸리 한병 사다가 ..
코펠 꺼내 즉석에서 구워 봤습니다..
 
가을철 국민 영양제 메뚜기구이.. 
아따 요거 생각보다 맛나데요~ ㅋ
깊어가는 이 가을에 한번 정도 가족끼리 다녀 오셔도 좋을듯합니다..
 
메뚜기 잡는 시기하고 ..
고구마 캘때면 감성돔의 움직임에도 힘이 넘쳐납니다 ..
 
오는 수요일 ..
가덕도에서 열리는 부산시장배 낚시대회에 참가키로 했는데 ,,.
메뚜기 미낀 어떨까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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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댓글
1 cool-guy 09-10-12 13:01 0  
어릴적 낙동강 하구에서 많이 잡어먹었죠..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가지고 다녔는데... 년식이 많이 되진 않았어도 그땐.. 그랬죠. 사진만 봐도 꼬시네요...
1 솔향기 09-10-12 19:34 0  
메뚜기 도시락 반찬 ~ 허
몇해전 어느술집에 갔더니 특급안주 메뉴판에 있던데 가격을보고
엄두가 않나서 못먹었습니다.. ㅋ
때깔이 꼬스름 하지요 ?
맛도 꼬소름 한게 어릴적 제맛 나더라구요 ~
 
1 내일은해가뜬다 09-10-14 22:01 0  
낙동강 하구 평야의 메뚜기 맛으로 치면 명품이지요,,,
짚불에 구워 놓으면 그야 말로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1 신선초 09-10-12 13:06 0  
하여튼 꾼들은 뭐든지 잡는걸 조아 합니당~^^고소한 냄시가 나는거 같네용~^^
1 솔향기 09-10-12 19:38 0  
맞아요 ~
뭐든 잡는거 좋아 하지요 ~ ㅋ
소금 조금 뿌려줫더니 간간하면서 고소한게 먹을만 하데요..
고기든 뭐든 많이는 않잡아요.
딱 먹을만큼만.. ^^*
1 진짜빈털털이 09-10-12 17:00 0  
안녕하시지요? 제가 알기론 철망태기만 던지시는줄 아는데..이번 대회에서 철망태기 인정하는지요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 인연있을때 한번 뵙기 바람니다
1 솔향기 09-10-12 19:41 0  
오랫만입니다 ~ ^^*
철망태 ... ㅡ.ㅡ::
영등철에 갯바위 서글플때 던지지요 .. ㅋ
동호회 코너에 시나브로 홈피주소가 있으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요즘 홈피에서 노느라 세상사를 좀 뜸했네요 .. ^^*
1 해나 09-10-12 19:50 0  
ㅋㅋ산청군 차황면 '메뚜기쌀'재배 단지에 가면 ㅎㅎ
지천에 메뚜기 뛰는거 볼수 있는뎅~

포천 '조껍데기 술' 인가요 '좃껍데기 술" 인가요
당췌 암만 '조'를 발음 할래도, 한글자만 하면 '조'가 되는데
붙혀서 읽으면 꼭 '좃껍데기"로 읽혀지니 나아~원
점잖은 나이에
왜 솔향기님은 이상한 막걸리병 라벨이 보이도록 해 갖고선~.

잘 지내시죠?
가덕도 대회 좋은 성적 내시길 기원 합니다.
1 솔향기 09-10-12 20:48 0  
안녕하세요 . 꾸벅 ..
히 .. 저도 지금보니까 발음하기 따라서 좀 그렇네요 .. ㅋ
강릉 좁쌀 껍데기 막걸리가 유명한데 ..
사고보니 포천 일동 막걸리네요 ~
막걸리와 벼 메뚜기 ..
텁텁한 막걸리보다는 맥주 안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한 안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 大物戰士 09-10-12 21:57 0  
ㅎㅎㅎ~ 대박 조과 임니다 ^*^

한번씩~ 보리술 먹으러 가면...
얼렁 손가기 미안할 정도... 몇마리 안주로 올라오고~ ㅜㅜ
손가락 끝으로 잡아던 그넘들... 옛 생각에 젖게 만듭니다..!! ㅎ

토끼풀 뽑아서...
그넘들 등꿰기로 주렁주렁 역어서리...
묵은 솔가지 몇개 구해다 굼불 피워노코~,.~
아!!!!! 고소한 냄새가 머리속에 그림되어 떠오릅니다. ^ㅎ^

솔향기님^^ 덕에 옛 추억을 메뚜기와 함께 구이로... ㅎㅎ
1 솔향기 09-10-12 22:08 0  
아하 ~
맞아요 .. 토끼풀 꺽어서 등꿰기 주렁주렁 매단거...
그 생각이 않나서 비닐봉다리에 한마리 넣을라치면 ..
두마리 튀어 나가서 나간놈 또잡고 .. ㅋ
이젠 뭘 담으라치면 비닐봉다리 문화가 익숙해졌나봅니다 .. ^^*
기왕 굽는거 솔가지 태워가면서 구워볼껄... ㅋ
늘 가지고 다니던 코펠이 있기에 뚜껑 끄실려 가면서 구웠네요.
아차 .. 코펠뚜껑 설걷이 해야 하는데 깜빡했넹.. ㅋ
메뚜기도 한철..
철 가기전에 추억의 메뚜기구이 드셔보세요 ~ ^^
 
1 大物戰士 09-10-12 23:55 0  
그래야겠슴니다..!! ㅎㅎ
한번..
가까운 김해 쪽이라도 나서봐야 겠씀니다. ^*^
볏닢에 붙은 메뚜기...
손 움켜쥐며~ 훌쳐 잡던...................... ㅎ,.ㅎ;;
1 오공자 09-10-13 08:01 0  
토끼 풀이던강..?
강아지풀 인것 아닌감요..?
1 大物戰士 09-10-13 16:42 0  
빙고!!! ^^
옙!!! 그렇슴니더..!! ㅎ
강아지풀..!!
그게 꽃인가...???
털복숭이 꺽어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혀끝으로 강아지 부르듯 흉내 내며 흔들면~
살랑살랑 다가오는...ㅎㅎㅎ
요즘... 남들은 머리가 펜티움 4짜~ 5짜~ 해쌓는디...
이사람의 어깨위에 얹어둔~ 286의 頭..!!
연산능력 부족.. 메모리 부족..
이럴때~ 한계를 느낌니다..!! ㅋ
1 파랑새2 09-10-13 03:11 0  
저희 논에 나가도 지천인데...메뚜기
말은 친환경 농사입네 하며 농약을 멀리하는데
사실은 사이비 농사꾼이라 귀찮아서...ㅎ
논가에 나온 말거머리 잡아
민물낚시 미끼로도 써보면
커다란 메기며 빠가 등등 많이 잡았습니다
잘 떨어지지도 않고 참 좋았는데...
모처럼 옛추억에 젖어들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 솔향기 09-10-13 21:18 0  
요즘 메뚜기는 아무데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
파랑새님 논은 친환경이 틀림없네요.. ^^*
벼농사 ..
해본적은 없지만 언젠간 꼭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1 오공자 09-10-13 08:10 0  
올만입니다...

들녁에 가믄 심심찬케  메뚜기 낚을려는(?)
사람들이 있든데...
그중에 한사람이 솔향기님..엿구만

낚수는 다니시는지...?
건강은 하시온지..?
하시는 사업에 복이 있으시길.....ㅎ

옛적엔 메뚜기 , 개구리, 아카시아꿏, 깜부기,등등
제법 먹기도하고 ..서리두 하고 그랫는데..

이젠 살날보다  죽을날이 더 거까우니
몸조심하게 됩니다..ㅎㅎ

낚수는 부지런히 다니지만  그리큰 조황은
없으니..조황도 , 그림도 몬올린다우..
메뚜기잡는것두  운동이니  열심히
하시구료..
아마 것두  건강식에 해당될려는지...?
잘,계시길...ㅎ
1 솔향기 09-10-13 21:26 0  
안녕하세요 ~ ^^*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
맞아요 .. 메뚜기잡는 사람들 그중에 저도 거기 있었습니다.
까만 봉다리들고 밀짚모자에 라이방 끼고 폴짝폴짝 ~
잘익은 벼 밟을까봐 논두렁에서만 조금 잡았습니다.. ㅋ
낚시요 ?
네.. 아주씩씩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죽을날이 가까이 ... ㅋㅋㅋ
망측하옵니다 ~ ㅡ.ㅡ::
 
1 내일은해가뜬다 09-10-14 21:54 0  
시도 달도 않고 짜지도 맵지도 않고,,,,
이맛도 저맛도 아닌 보리 필무렵 그 밭 사이로 시커먼 놈이 불쑥
간혹 하나씩,,,
별로 배고픈 시절도 아니였는데 사촌형이랑 배어 물곤 했죠,,,
추억의 깜부기,,,그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34 물만보면 09-10-13 08:25 0  
주전자들고 들판누비면서 여치 메뚜기가득잡아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도시락반찬
그때먹던게 전부보약이네요
지겹던 먹거리들이..
34 솔향기 09-10-13 21:35 0  
오랫만에 뵙습니다 ~ 꾸벅..
어릴적에 무척이나 많이 드셨군요..
어쩐지 ..
묵직하신 용체가 돌땡이처럼 땡땡하시다 했습니다 ~ ㅋ
항상 건강하시고 ..
기회되면 한번 뵈어요 ~~~ ^^*
28 기루아빠 09-10-13 08:42 0  
밀양 촌넘이 생각컨되 메뚜기는 밀양에서만 사는줄 아는데 ㅋㅋㅋ
전국에 쫘ㅡ악
메뚜기로 징금이 [민물 왕새우] 잡아본 경험은 잊건만...........
28 솔향기 09-10-13 21:41 0  
아하 ..
메뚜기로 징금이를 잡는군요 .. ^^*
시커먼스에 앞다리가 유난히 긴놈 맞지요 ?
언젠가 민물갔다가 새우통발 훔쳐서 한봉다리 잡아 ? 훔쳐온
추억이 떠오릅니다..
메뚜기로 잡는법을 알았음 통발 않터는건데..
기루네껀 아닐겁니다 .. ㅋ
1 깨바즐낚 09-10-13 10:03 0  
전 모든음식를 가리지않은 잡식성이긴 하나 ... ^.~ㅋ

메뚜기는 한번도 못먹어보앗습니다 ..ㅋ ㅑㅋ ㅑㅋ ㅑ..

어떤 맛인지 무쟈게 궁금한데 ..ㅡ.ㅡ..

좀 알려주세요 ..ㅎ ㅏㅎ ㅏ..
1 솔향기 09-10-13 21:48 0  
메뚜기 똥이 찝찝하긴 하지만...
바삭하게 구워놓면 고소하면서 뒷맛이 꼬소합니다.. ㅋ
바싹 익으면 다리가 저절로 떨어지는데 .. 요게 또 쥑입니다 ~
메뚜긴 ..
조선천지 크다는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도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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