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갯바위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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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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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갯바위는 좁다*^^*

1 오늘그리고내일 9 1,182 2009.09.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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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거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초보 낚시꾼에게는 먼거리라 할수 있는 거제를 언제(5년전)부터
인가 시간과 여건이 되면 출조를 하였습니다.
 
늘 출조를 하며 느꼈던 점은 낚시를 하기위해 초보 낚시꾼이 자리
를 잡은 그 자리는 언제나 악취와 쓰레기로 항상 불편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번 출조는 나홀로 였으며 비박으로 열낚을 하였습니다.
 
위 사진을 보며 죄송한 마음과 세상 땅더어리는 넓은데 갯바위는
참으로 좁다는 것을 느끼며 우리 낚시인들의 맘 가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세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를 양심상 그냥 보고만 오지를 못하고 쓰레기 봉투
를 사서(이전에 아바사 봉투를 모름)대충 눈에 거슬리는 쓰레기
봉투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나홀로 이다보니 그것을 가져 오기가 힘이들고(도보 포인프)
혼자 생각 하기엔 "이정도면(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놓은것) 착한일
했다라 생각 하고 쓰레기 봉투를 두고 올라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무슨 일이랍니까?
 
제가 담아둔 쓰레기봉투를 어느분께서 사진을!!! 사진을 찍어 올려
놓으신게 아님니까.
 
참으로 창피하고 속 상한것은 제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위와 같은 사진을 보며 창피해 하지 않아도 도었을텐데........!
 
인낚 회원 여러분 세상은 넓고 갯바위는 좁습니다.
 
저와 같은 창피한 일 없도록 하시길 바라며~~~
 
어복 충만 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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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1 손맛으로 09-09-24 16:23 0  
안녕하세요.. 인낚에 글 올리시기까지 힘드셧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는 눈에 따라... 창파한 일이 될수도 있고 혼자서 마음이 없으면 쓰레기 주어답지는 못하는 흐뭇한 광경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나만 안그러면 된다' <-- 많은 낚시인들이 이와 유사한 생각을 지녓을겁니다 저 또한 이 범주에 머물러 있습니다. 선장이 담배꽁초를 휙~ 바다에 던지는 모습도 보고 여러 낚시꾼도 피다 만 담배꽁초 멀리던지기 연습 하는것 본의 아니게 자주 보게됩니다. 갯바위에 하선하면 쓰레기더미부터 보일때 될수록 그 부근에 안갈려고 애를 씁니다. 냄새가 나고 지저분하기에 말이죠.. 얼마전엔 갯바위에 X더기가 꿈틀꿈틀하는것도 보았습니다. 두레박으로 몇번 씻어도 내 몸에 전율은 가라앉지 않더군요. 낚시를 하면서 생활의식으로 자리잡은게.. '남의것 치우지는 못해도 나는 그러지 말자' 어찌보면 아주 쉬운 낚시문화가 저한테 자리 잡았습니다. 님께서는... 저보다 조금 더 성숙한 낚시문화를 지니신듯 합니다. 타인의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혼자라 무거워 갖고오지는 못하셧지만..> 한곳에 모아두신것만으로 저보다 훨씬 나으신분이라고 판단합니다. 남의 눈에 보이기위하여 선행을 하는것은 쉽습니다. 이윤이나 쬐그만 명예가 따라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PR용으로 쓰레기를 담지는 않으셧습니다. 저는 살아있는.. 숨은 양심을 지닌분을 멋진분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목적과 광고없이 혼자서 조용히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습. <바로 그런분이 참된 낚시인이 아닐까 혼자 조용히 가늠해봅니다.> 안낚 즐낚 하십시요 ^^*~ 마늘의 휴식시간 - 고등어찌개의 보글보글 끊는 냄새에 환장하며 한줄 올립니다 ㅎㅎ
1 오늘그리고내일 09-09-25 12:46 0  
손맛으로님 진심으로 댓글 감사드립니다.
성숙한 낚시인이 되기위해 앞으로 더욱더
바다를 사랑하고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고등어찌개 맛나게 드시고
건강 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1 신선초(뽑기달인) 09-09-24 21:52 0  
ㅋㅋㅋ좋은일 하시고 마무리를 못하는 바람에 마니 황당 했겟네용~^^
그 마음만이라도 아름 답습니당~^^
1 오늘그리고내일 09-09-25 12:47 0  
쪽글 쓰기를 잘못해 어뚱한곳에대 글 올렸네요^^
건강 하세요
1 낚시왕원 09-09-25 00:03 0  
반갑습니다..^^
그래두 오늘내일님께서 그나마 최선을 다하셨었니..
저 또한 쓰레기만 보면 멀리 하는 섭관이 부끄럽습니다..
다음 부터는 저 또한 이글을 보며 한번더 생각해서 잘 치우겠습니다...ㅎ
그럼 즐거운 낚시 되십시요.^^건강하세요...
1 오늘그리고내일 09-09-25 12:50 0  
낚시왕원님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 드리구요 우리 인낚회원 들부터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바다는 더욱더 저희
에게 즐거움을 줄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낚시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 오늘그리고내일 09-09-25 12:40 0  
《Re》신선초(뽑기달인) 님 ,
신선초님 반갑습니다.
예 말씀하신대로 마니 당황하고 죄 스러웠습니다.
비록 제가 버린 쓰레기는 아니지만 끝까지 정리를
하지못한데 대하여 많이 죄스러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1 大物戰士 09-09-25 13:35 0  
오늘~님^^
도보 Point라 그러하실수도 이겠다 싶슴니다. ^^
하지만 빈 밑밥통 잘~ 활용 하시면... ㅎㅎㅎ

그래도...
갯바위에 나뒹굴지 않케 모두어 주심만도 쬬은 일 하셨슴니다. ^*^
그렇케 담을 위해 봉투에 넣어만 주신대도....
그 Point를 찾는 조우님 중... 어느 손가벼운 조우님으로 하여금 치워질 수..!! ^ㅎ^

마구잡이 버려놓코.. ㅜ,.ㅜ;;
갯바위 틈틈 마다 빼기도 어렵게 찡박아노코...
틈새 버려진 쓰레기엔 깨어진 병조각... 음식물 찌꺼기 까지 범벅..!! ㅠ,.ㅠ;;
치우지 못한다는 핑계로.. 갯바위 틈에서 불지른 흔적...
-- 시커멓케 갯바위에 눌러붙은 비닐들... 타다만 잿더미에 물 덮어 엉망진창..!!

어쩌다~ 맘 동해서 치워 보려다가도...
도져히 손길을 줄수 없는 지경들도 보게 됩니다. +,.+;;

[아.바.사]..!!
꼭 아바사 보투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마트" 쇼핑 후 버려지는 대형 비닐봉투...
보조가방 한켠에 끼워뒀다... 그넘을 대신..!! ㅎㅎㅎ

이러함이...
[우리]라 불리는 友자의 연 맺은 꾼님들로 하여금
마음에서 우러 나는... [아.바.사] 이게쬬...!!!

아~바~사~.....!!!!
너 / 내가 아니고 [우리]가 함께 하여야할 우리의 <참 운동> 임니다. ^*^
1 오늘그리고내일 09-09-25 21:07 0  
대물전사님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걱정을 한것은 혹시나 제가 담아둔 쓰레기봉투가
바다로 떠내려가면 제가 생각했던부분과 아니올시었기에
그랬내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항상 즐낚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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